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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순 4.11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민주통합당 광진갑 7:1경쟁율로 치열한 접전 예상
등록일: 2012-01-20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유윤석 기자> 임동순 전 민주당 광진갑지역위원장(사진)이 1월 20일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4.11총선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로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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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광진갑지역 민주통합당은 현역 전혜숙 의원을 비롯 김다섭,김용,김용한,임동순,임익강,한웅씨 등이 등록을 함으로서 20일오후 2시 15분 현재 7:1의 치열한 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등록을 마친 임동순 예비후보자는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30여년 광진구 밑바닥부터 구석구석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제가 5대 서울시의원 경험 등을 살려 낙후된 광진구 발전을 위해 마지막 열정을 쏟겠다“고 했다.
구 민주당 광진갑 직전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임동순 예비후보자는 지난 18대 총선에 도전하여 고배를 마신적이 있고,민선5기 광진구청장 당내경선에 나서 김기동 후보에게 석패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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