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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박희태 국회의장,결국 나홀로 십자가를 메는 것인가
본지 편집국장, 광진구 19대총선 뛰는 인사들께 드리는 쓴 시
등록일: 2012-02-19 , 작성자: 광진의소리
<시론 >◆박희태 국회의장,결국 나홀로 십자가를 메는 것인가.
글 유윤석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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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결국 나홀로 십자가를 메는 것인가.
대한민국 3권 분립의 한 축이 ‘돈 선거와 관련‘ 전 세계 뉴스를 타고 있으니 본인은 ‘가문의 영광‘에서 ‘패가망신의 국제적 수치‘의 주인공으로 나락에 빠지는 것인가.
결국 ‘박희태 국회의장 나 홀로 19대 국회의 부패상에 대해 희생양,속죄양으로서 십자가‘를 메는 것인가.
‘여의도의 나머지 다른 298명의 국회의원들은 ‘불법탈법위법 각종 선거운동 자금에 관한 법률과 당헌당규로부터 자유로운 몸‘이 되는 것인가.
박희태 의장 ‘의법처리 수순‘은 한국적 후진 정치지형에서 발생하는 ‘참담한 권력투쟁의 부산물‘인가. 아니면 한국정치 선진적 발전을 위한 ‘용종(암)의 혁명적 수술‘인가.
후진적 대한민국 정치판, 크고 작은 각종 선거,당내 선거까지 포함해서 ‘법과 양심에 따라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된 자 몇이나 되나.
우리 국민들은 ‘국회의원들 제발 좀 깨끗한 정치를 하라‘며 ‘온갖 혜택‘을 국민의 혈세로 부담을 하고 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과도기‘인가.
4*11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은 공천후보 심사작업에 착수했다. 본지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관심을 집중하는 이유는 여늬때의 국회의원선거때와 지금 광진구의 현실이 크게 다르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광진구의 재정실태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가면 4년후에는 ‘서울동북부 중심도시로 우뚝 솟구치려던 광진구‘가 ‘구리시 변방구 광진구‘로 전락할 대단히 어려운 지역상황이기 때문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슈퍼맨‘은 아니지만 국가일 못지않게 지역발전에도 중대한 역할을 하는게 지역구 국회의원이다. 구청장,시의원들이 못하는 일을 풀어내는 게 국회의원이다. 유럽,미국 등 선진국도 다르지 않다.
‘광진의 소리‘는 선거때는 어디선가 느닷없이 나타나 간을 빼줄듯 온갖 교언영색과 허장성세 감언이설로 표를 구걸했다가
당선되자마자 표변하여 국민과 광진구민 위에서 군림하는 ‘권력귀족‘이 아닌, 진정으로 백성들에게 하심(下心)을 가지고 늘상 헌신봉사하는 후보를 광진구 후보로서 공천해주길 각 정당에 바란다.
‘광진의 소리‘는 오로지 국회의원으로서 기본 자질과 품성,인격을 갖추고, 국가와 광진구 지역발전의 견인차로 최상급의 인물을 공천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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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편집국장이 2004년3월 발표한 당시 <16대 국회의원상에 대한 참담한 경고의 시>인 “중병에 걸린 쩐당“(錢堂)“(도서출판 두레박 출간.동촌 유윤석 시집 제1집 허수아비와 구케이원들. 48쪽~51쪽)을 게재합니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광진구 대표 2명을 뽑는 광진구민과 예비후보자들에게 “혈세낭비 국회“에 대한 뼈아픈 경고를 주기위함입니다. 이번에 올바른 주권행사를 통해 ‘좋은 일꾼“을 뽑는데 함께 기여하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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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9대총선 뛰는 인사들께 드리는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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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구 갑,을이 꼭 필요한가! (서민) 전국적으로 국히이원 수를 50% 줄여라. 저렇게 엄청난 낭비국회라니 한탄스럽다.우리 광진구만 보아도 갑,을 로 나누어 두 사람 국회의원이 꼭 필요한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광진구를 대표해서 한 사람민 보내도 디겟다. 서민들 정말 쨩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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