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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의원,맨 마지막 4*11총선 예비후보등록
“마지막까지 18대 국회의원 소임“ 다해
등록일: 2012-03-03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유윤석 기자】3월 2일(금) 오후 5시경 권택기 현역 국회의원(새누리당 광진갑)이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4*11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으로써 본격적인 당내 경선레이스에 들어갔다.
이제 권택기 의원도 다른 예비후보자와 똑같이 ‘선거레이스에 들어선 동등한 입장‘에 섰다. 18대 현역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한 권택기 의원은 이 부문에서도 기록될만한 18대 의원이다.
권택기 예비후보는 “마지막까지 국민과 우리 광진구민들을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예비후보자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저도 남들이 온 힘을 다해 경선운동을 하는데 어찌 신경이 안쓰이겠습니까? 그러나 국회의원으로서 관내 구민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해야할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소임을 묵묵히 감당했습니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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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구도 맹렬히 챙긴
강력한 실천의 행동파 정책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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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예비후보는 학구파형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역구인 광진구 발전을 위해서도 초선의 벽을 뚫고 물불을 안가리며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을 헤집고다니며 국비와 시비를 광진구로 끌어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본지 2월 21일치 ‘권택기의원 공약이행실적보고 기자간담회 참조)
권택기 예비후보가 밝힌 18대 국회의원으로서 광진구지역구 실적보고서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추진력이 강한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권 예비후보는 흐트러진 일반 사례들을 모아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가다듬고 입법화를 추진할 줄 아는 ‘국회정책통‘(國會政策通)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가수는 노래로, 시인은 시로써 말한다. 판사는 판결로써 말하고 학자는 연구논문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입증한다.
정치인 특히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덕목은 바로 ‘국민을 위한 정책개발능력‘(政策開發能力)이다. 국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발굴개발하여 이를 실현할수 있는 관련법령을 손질하여 국민앞에 내놓는 일꾼이 국회의원이다.
4년간 자기손으로 대표법률안 하나 못내고 빈손으로 허장성세만 하고 다니는 국회의원들이 적지않다.
이점에서는 권택기 예비후보자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같은 당 경선경쟁자인 정송학 예비후보도 구청장 시절 학구파적인 정책개발마인드가 강하고, 실천력 또한 권택기 예비후보와 쌍벽을 이루고 있어 이번 새누리당 광진갑 경선에서 누가 최후의 공천권을 거머쥘지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택기 예비후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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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학과 졸
-.전)美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객원연구원
-.현)제18대 국회의원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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