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송학 예비후보 지역언론기자초청 간담회 가져
“ 국민행복과 광진발전 위해 정계나섰다“
등록일: 2012-03-01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유윤석 기자>
“구민행복과 광진발전“에서 “국민행복과 광진발전“으로 목표가 바뀌었다.
불도져같은 성격의 강력한 추진력의 소유자인 정송학 새누리당 광진갑 예비후보자의 변화된 위상이다.
2월 29일 오후 3시 새누리당 광진갑 4*11총선 정송학 예비후보가 지역언론기자초청 간담회를 그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졌다.
새누리당 광진구도 공천자 발표가 눈앞에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송학 예비후보는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는 모습이 아닌 시종일관 밝은 표정이었다. 강박감이 없이 편안한 표정으로 기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출마의 소회를 밝혔다.
정송학 예비후보자는 무언의 자신감을 암시하며 유권자인 주민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했다.
정 예비후보는 민선4기 광진구청장 재임시 광진구 사상 최초로 아차산 고구려역사운동을 통해 중국대륙을 호령한 고구려 기상이 서린 ‘역사도시로서의 광진구의 정체성‘을 전국적인 명성으로 자리매김하며,
‘웅비하는 광진구의 미래상‘인 ‘그랜드 광진비젼 종합마스터 플랜‘을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밑그림을 그대로 강력히 추진만하면 ‘광진구가 서울동북부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대작‘이라 하겠다.
이제 그러한 열정을 국회를 통하여 ‘국민행복과 광진발전‘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며 4*11총선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정송학 예비후보자는 강력한 추진력과 아닌 것과 긴 것에 대한 명쾌한 판단력을 특장으로 하고 있다. 특히,그는 과오가 발견될시 구질구질한 변명이나 망설임이 없이 즉각 즉각 시정조치하는 결단력있는 지도력의 소유자이기도하다.
|
*“일로 승부하는 정송학“ 내세워
-일로 승부하는 정송학과 함께, 새로운 시작!
“정송학이 하면 확실합니다”
그가 내세운 케치프레이즈다.
이하 정송학 예비후보자의 출마의 변을 유권자인 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전문 게재한다.
=======================
<정송학,왜 국회에 나서나>
-----------------------
이제 곧 ‘봄’입니다. 봄의 의미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으로 다가옵니다.
다가오는 새봄, 광진갑 발전의 새로운 시작이 싹틔우겠다는 각오로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주민 여러분께 4.11 국회의원 총선거에 임하는 몇 가지 저의 다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주민여러분께서 이름 붙여주신 “부지런하고 일 잘했던 구청장” 출신으로 오직 주민 여러분만을 위해 지역발전과 국민행복을 향한 민생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인재영입위원장이시던 김형오 前국회의장님의 추천으로, 박근혜 당대표님께서 글로벌기업의 CEO이며 호남출신인 제가 새누리당(舊한나라당)의 인재로 영입되어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당선되어 지난 4년간 구청장으로서
‘구민행복과 광진발전’을 위해 일해왔으며, 많은 성과들을 거두어 많은 주민들로부터 “일하면 정송학”, “정송학이 하면 확실하다”, “일 잘하는 구청장”이라고 과분한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얼마전 언론(서울신문 2월23일자)에서도 전직 구청장 출신 후보들이 ‘다크호스’로 분류되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듯이 ‘지역을 잘 알고 일 잘하는 일꾼’으로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정치’를 펼쳐내겠습니다.
둘째, ‘민생정치’는 정치권을 향한 ‘국민 요구’이자 국민들께서 명령하는 ‘정치쇄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치쇄신’이라는 국민의 요구와 명령 앞에 19대 국회는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도 광진(갑)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새술을 새부대에 담지 못하고 낡은 부대에 담게 되면 그 부대는 찢어지고 술은 쓸모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새누리당 정강정책은 복지확대와 일자리 창출, 경제민주화 실현들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질서 확립 등 국민을 우선에 둔 민생정치를 통해 정치를 쇄신하여 저 정송학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주는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새누리당의 공천기준도 일잘하는 사람, 깨끗한 사람, 주민이 원하는 사람입니다.
셋째, 제가 하고자 하는 정치는 “3無, 3必, 3有”입니다. 우선 국회에 없어야할 3가지 “無”가 있습니다.
①당리당략, ②부정부패, ③품격손상입니다.
국민을 위해 국가의 정책과 대안을 생산해야할 국회가 제대로 서지 못하면서 국민들은 정치를 매우 불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회에는 3가지 “必”이 있어야 합니다. ①민생국회, ②도덕적 책임(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③존경받는 국회입니다. 이러한 3必이 있어야 국민이 신뢰하는 국회,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될 수 있습니다. 19대 국회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또한 광진(갑)에는 있어야할 3가지 “有”가 있습니다. ①주민을 위한 도시발전, ②종합의료복합단지와 중곡동 개발, ③복지․교육․문화의 질 향상입니다.
이러한 국민이 원하고 주민이 원하는 정치쇄신, 지역발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서민생활의 안정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광진(갑)은 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일의 선후를 알고, 실행하고 전개하는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구민만을 섬기고 구민만을 위해 일 해온 사람, 일머리를 알고 열정으로 실행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제대로 된 광진의 대표일꾼, 일로 승부해온 정송학이 하면 확실하다”는 주민들의 요구를 CEO의 창의적인 경영노하우와 경륜, 구청장으로서 행정력과 리더십, 대학원 특임교수로서의 학문적 고찰을 통해 광진(갑)의 발전과 주민생활의 변화를 반드시 일궈내겠습니다.
광진구는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해야 합니다. 제가 선봉에 서서 주민 모두와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불러주시는 ‘일하면 정송학!’이라는 말씀 그대로 광진(갑)의 일 잘하는 뚝심있는 대표일꾼으로서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국가경영의 진리를 가슴에 안고 국민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고자 쇄신을 거듭하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함께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국민행복과 광진발전”를 이루기 위해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저의 모든 열정으로 “국민행복, 광진발전”을 이루어 보답하겠습니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