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19대총선 후보 정치광고 수주 안함
작년 12월 16일 성명발표이후 철저히 이행함
등록일: 2012-03-28 , 작성자: 광진의소리
<社告>본지 19대총선 후보 정치광고 수주 않함
오늘부터 향후 13일간 19대 총선 본선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
,
본지는 19대 총선과 관련 작년 12월 16일 예비후보는 물론 본선에서도 후보들의 선전광고를 일체 수주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도 예비선거운동기간 포함 6개월간 일체 후보자들의 정치선전광고를 받지 않앗습니다.
이는 오로지 “38만 광진구민의 편에서 엄정중립의 선거보도 원칙“을 지키기 위한 뼈를 깎는 자기결단입니다.
지역언론은 선거이후에도 당선자들에 대한 철저한 비판감시 기능을 하게 됩니다. 언론이 ‘돈 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울때‘, 국민의 기본권과 행복추구권‘이 철저히 보장될 수 있습니다.
언론과 돈의 유착,
언론과 권력이 유착된 사회는 참으로 불행한 사회입니다.
비록 일개 지역언론이지만 본지는 전신인 우리동네뉴스이후 지금까지 영국의 로컬뉴스 매체를 창간기본 정신으로 하고 있습니다.(영국 국민들 지역신문 신뢰도 중앙지 이상임)
본지 역시 영국의 ‘로칼(뉴스)페이퍼‘처럼 돈과 권력의 편에 서지 않고 철저하게 주민의 편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진실하게 대변하는 참 언론이 되도록 시종일관하겠습니다.
이번 4*11총선에서도 광진구민 여러분의 정의로운 심판을 위하여 지역정론언론으로서 그 사명을 철저히 감당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기대합니다.
2012.03.29.
광진의 소리
편집국장 유 윤 석 올림
.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봄샘님,감사합니다“ (편집국장 유윤석) 진정어린 격려의 말씀에 깊게 감사드립니다. | 적극 지지합니다. ~~ (봄샘) 편집국장님의 정의로운 선택에 적극 지지합니다. 약자일 수 밖에 없는 힘없는 광진구민의 편에 서서 바른소리로 신뢰할 수 있는 ‘광진의 소리‘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