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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차기광진구청장 왜 내가 최고적임자인가!
권택기 전혜숙 박 현 신향숙 이만희 구혜영 임동순 김용한 (완성원고 순)
등록일: 2014-04-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6*4지방선거 정책선거 특집기획-1)
★민선6기 광진구청장 왜 내가 최고 적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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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 최대현안은 재정난이다.구청 금고가 늘상 가믐상태다. 재정자립도가 말해주듯이 광진구 자체재원으로는 공무원들 월급을 주고 기본 경상비 등을 제하고 나면 돈이 없다. 구청장 자신의 ‘신규사업‘은 꿈도 못꾸는 형편이다.
본지는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이러한 광진구의 빈사상태인 재정구조를 정확하게 꿰뚫어보지도 못하고(준비허술) 막연하게 광진구발전과 구민의 복리후생증진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사람들은 구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온 국민을 우롱하는 ‘거짓 과대공약‘,‘사기공약‘은 이제 사전에 걸러내야 한다.
광진의 소리는 38만 구민과 함께 후보들의 정책공약에 대해,
1)무엇을? 2)어떻게?(재원마련문제)를 구민과 함께 철저히 검증하고자 한다.
38만 광진구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1)광진구청장 예비후보 2)시의원 예비후보 3)구의원 예비후보순으로 ‘정책공약‘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한편,본지는 신인 도전자들의 도전의지를 적극 존중하며 편집함이 없이 그들의 정책공약을 균등하게 소개한다.
다만,본지가 충분한 자료제출기회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제출을 하지 않은 경우는 본지에서 철저히 배제한다.‘권리위에서 잠자는 자는 법이 보호할 가치가 없는 자로서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는 법언(法彦)‘이론을 근거로 한다.
특히,중앙지만 중시하고 지역신문을 깔보고 지역일군이 되겠다는 인사는 ‘풀뿌리지방자치언론의 무지 인사,오만방자한 풀뿌리 주민위의 군림인사‘로 간주하고 주민과 함께 비판해 나갈 것이다.
주민의 대변언론을 무시하는 처사는 ‘바로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다. 낮은 자에게 겸손한자만이 낮은 사람들,서민대중들과 함께 하는 진정한 지역일군이 될 것이다.
그리고 철저히 ‘관(官)대변신문‘(현장취재없는 보도자료 베끼기신문)을 ‘주민의 권익대변지‘인양 구별을 못하는 것도 잘못이다.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는 신문에 구민의 혈세가 줄줄새는 일도 문제다.(유가지의 대량무료 불법배포도 문제) 차기 민선6기에서는 개선되길 바란다.(광진의 소리 = 편집국장 유윤석)
★민선6기 광진구청장 왜 내가 최고 적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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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인터뷰 설문지
1. 귀하는 현재 광진구가 처한 화급한 사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5가지항목 이내로)
2. 귀하가 광진구청장 당선시 가장 역점을 둘 중점시책사업은 무엇입니까?
(5가지 중점사업 이내로)
3. 차기 광진구청장으로서 귀하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3가지 강점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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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임동순입니다
원고 준비중/
(출마의 변)저는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민주당 광진(갑)위원장과 제5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하였고 제17,18대 민주당 국회의원(광진 갑)후보로 출마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광진구에서만 외길 35년!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광진구민의 삶의 향상과 발전을 위해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심정으로 이번 구청장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광진구민께 다음과 같이 감히 약속드립니다.
새정치민주연합1호 법안인 ‘세모녀 방지법’을 적극적으로 도입, 우리 광진구에는 실질적으로 법의 규제에 묶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이 절대로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 임동순은 관내 ‘자영업자 상생발전위원회’를 설립하여 각계 각층의 자영업자님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매달 개최, 수렴된 의견들이 꼭 반영되어 광진구자영업자님들이 마음 편히 생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을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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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저러케 어려운가?? (자영사업자) 구의원,구청장 당선시 얼급과 판공비 모두 반납하고 자원봉사2년씩한다면 내표는 확실하다. | 역시 광진의소리가 정책신문입니다.한눈에 비교가 되네요 (광진구민의한사람) 실현가능설과 좋은정책과 강력한 추진력이 누가 있느냐가 선택의 기준ㅇ이 아닐까요??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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