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있어요! “소외된 곳 작은 선거운동 큰 울림
정의당 오봉석 ‘마을공동체‘선거운동! 무소속 강문만 “생활속의 검약구의원상 보여주겠다“

등록일: 2014-05-16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16일부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 각급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선거캠프(사무소) 개소식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본선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대부분의 언론이 집권다수당 새누리당과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중심으로 취재빈도수가 많음은 인지상정이다. 반면에 소수정당이나 진보정당,무소속 쪽은 취재원에서 소홀해진 점이 없지 않다.

본지는 후보등록 최종 마감날 진보진영의 정의당 오봉석 구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호남표밭의 아성에서 20년 몸담은 민주당(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행한 강문만 구의원 후보를 취재했다.

이하 ‘포토뉴스‘형식으로 현장뉴스를 전한다.

1.아주 작은 선거사무소(정의당 오봉석 구의원 후보)

2.생업현장(자동차정비업)에 꾸린 선거사무소(무소속 강문만 구의원 후보)

===========================

여기도 있어요!

정의당 구의원 오봉석 후보 ‘마을공동체‘선거운동
무소속 구의원 후보 강문만 ‘생활속의 검약구의원상 보여주겠다“
정의당 시의원 후보 권영묵 ‘선거사무소 없이 선거운동‘ 치르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