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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 400명으로 늘리자”,“장난스러운 얘기”
OECD국가 사례 등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답변을 했었는데...
등록일: 2015-04-07 , 작성자: 광진의소리
<앗차산 촌평>
민주당의 민생외침은 허구인가!
정말 정치=허무개그시대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6일 “국회의원 수는 400명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새정치연합이 국회 앞마당에서 개최한 ‘정책 엑스포‘를 둘러보다가, 청년유권자연맹이 진행한 ‘국회의원 몇 명이 적당할까요?‘라는 제목의 스티커 설문 조사에서 ‘351명 이상‘에 투표했다.
이어 문 대표는 “우리 (국회)의원 수 부족이 국민들께는 인식이 안 됐지만, 다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와 비교하면 400명은 돼야 한다“며 “비례대표를 절반으로 늘리면서 정당명부 비례대표를 (도입)하면 직능 전문가를 비례대표로 모실 수도 있고 여성 30%(할당제)도 가능하다“고 했다
어디 한 구석에도 ‘장난스러운데‘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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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의 국가론에서...고민좀 하거라 ‘민‘철학에 대해서 ㅆ ㅂ~ㄹ
국가에도 인류에도 불행... 국가에 있어서 왕이 되어 통치하거나 혹은 현재 왕으로 불리거나 권력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충분히 철학을 하지 않는 한, ……국가에도 인류에도 불행은 그치지 않는다.
철학자란 이데아를 인식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철인왕(哲人王)은 무엇보다도 먼저 선(善)의 이데아를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 선의 이데아는 태양과 같아서, 인식되는 것에, 진리를 인식하는 사람에게 그 능력을 부여한다라고 주장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론 [Poliitei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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