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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석편집국장 피고소관련,본격적인 합법 및 장외투쟁불가피!
본지 16일부터 비상사태 돌입! 정상취재 난관 양해바람!
등록일: 2015-03-15 , 작성자: 광진의소리
<社告>유윤석편집국장 피고소관련,본격적인 합법 및 장외투쟁 불가피!
본지 16일부터 비상사태 돌입! 정상취재 난관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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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 출석요구서 도착이 임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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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오전 10시 03분-광진서 사이버팀 허**=출석요구서 재발송 통지(유윤석 미수령사유) | *when he was young,he was very handsome speech man
☜ MR. YU & HYUNDAI ASAN GUIDE GIRL at the MT. KEUM GANG SAN in North Korea/2007.11.18.~20 | *광진경찰서 사이바수사팀 출석요구서 재발송 통지
유윤석 우편물 미수령사유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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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 (황금나무 1) 껍질이 으깨어지는 영혼의 상처가 없이는 언제나, 스스로 배반의 위선자 7색의 무지개 때깔 초라해지고 오히려, 무색의 모노로그만 못하더이다! | 펌>전국언노련/“언론자유를 질식시키려는 정치권력의 시도에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을 다짐 ((유윤석 실명)) 전국언론노동조합 제8기 집행부(위원장 김환균)가 출범했다. 언론노조는 2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언론노조 산별 7기 이임식과 8기 출범식을 열고 “언론자유를 질식시키려는 정치권력의 시도에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을 다짐했다.(3.4) | 비록 눈물의 골짜기이고, 피하고 싶은 길...일지라도 (한나의 눈물) 우리가 걷는 그 길이 비록 눈물의 골짜기이고, 피하고 싶은 길이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일지라도 순종하며 가면 하나님께서 그 길목에 수많은 생명의 열매들을 불러 모아 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보람이 되게 해 주실 것이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한나의 눈물) 하늘과 땅의 운기를 모아 네 영혼을 사르라 만백성이 고난의 굴레를 쓰고 신음할찐데 광야에서 외치는 자 소리 있나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위 방송차량은 2대의 중고 리어커리를 이어 제작합니다 (투쟁국) 경찰측의 ‘주차법 위반‘ 등 온갖 차량운행을 이유로 ‘과잉단속‘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최대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통제하겠습니다. 기름값도 안들고 매연 등 공해발생도 없고해서 ‘세계최초 미생이언론 자유투쟁‘을 이끄는 힘겨운 서민생계수단인 ‘리어커‘ 2대를 이어서 ‘쌍머리 리어커‘를 설게제작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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