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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추미애의원지역신문탄압반대투쟁 전국화‘ 본격 추진!
지역순회 - 중앙언론기관방문호소-국회여야 대표방문- 국제언론자유기관 방문 등 병행
등록일: 2015-04-12 , 작성자: 광진의소리
(社告>본지 ‘추미애의원지역신문탄압반대투쟁 전국화‘ 본격 추진!
지역순회 - 중앙언론기관방문호소-국회여야 대표방문- 국제언론자유기관 방문 등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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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유윤석이는 전국방랑길 오른것!! 전라도금산사 지리산 경상도섬진강 충청도봉관사..
방랑의 휘파람 불며..법만능이아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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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법만능’이 아냐요! 갑질의 승리는 순간이고
상처받은 을들의 승리는 영원한 거야! ---------
박래학 의장의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확산이 안되잖아요!
부하 장수의 체면도 세워줄줄 알아야 참다운 지도력을 넘나볼수 있는거야요!
.....
그러나 미생이들 세상은 그렇게 죽은 회칠의 공동무덤이 아냐요. 언제든지 그 주검의 무덤에서 시체들이 들고 일어나는 걸 모르나요? 당신이 치닥가리한 제주 4*3의 죽은 영혼들도 그렇잖아요.
Wake up! Our died Bones!
by Mr. YU YUN SEOK
Hello! wake up all!
Our friends in 1980‘s
died BONES
we were all good friends at that time
we were all ONE
we had one Belief
we had one Faith
we had one Spirit Song
We were
All in ONE!
Alas!
it‘s What?
Why not now?
from now on,
what shall we do?
What can we do for it?
(유윤석 시집 ‘허수아비와 구케이원‘ 도서출판 두레박.2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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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의 언덕에 올라
- 가을남자 황금나무 유윤석
色卽是空
空卽是色
인생은 허공에 바람이어라
그 허공에 색을 칠한들 무상(無常)일 뿐이다
허공에 가을바람 조요히 이니
희노애락의 정제된 바람이 눈물을 흘린다
해맑은 허허하심(虛虛下心)의 눈물을.
(2006년 9월 발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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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상 력
-시인의 눈은 황홀한 광기로 두리번거리며-
[한 여름밤의 꿈] 5막 1장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
미치광이, 연인, 그리고 시인,
이들은 모두 상상력으로 꽉 차 있습니다.
한 사람은 넓은 지옥에 있는 마귀들보다
더 많은 마귀를 보는데 그게 바로 미치광이입니다.
연인도 마찬가지로 광적이어서 집시의 얼굴을
헬레네처럼 아름답게 봅니다.
시인의 눈은 황홀한 광기로 두리번거리며
하늘에서 땅으로, 땅에서 하늘로 오갑니다.
그래서 상상력이 미지의 사물에
형상을 부여할 때 시인의 펜도
그것에 형체를 주고 또한 있지도 않은 헛것에
그것이 자리할 장소와 이름을 부여해 줍니다.
출처:poetry4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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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사슴이
가장 높이 뛴다
- 에밀리 디킨슨
상처 입은 사슴이
가장 높이 뛴다
사냥꾼이 그렇게 말하는 걸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죽음의 황홀일 뿐
그러고 나면 덤불은 고요하다.
바위가 거세게 맞으면 물을 내뿜고
짓밟힌 강철은 튀어 오른다!
열병이 찔러대는 곳에서
볼은 항상 더 붉은 법!
명랑의 갑옷으로 고뇌는
조심스레 무장을 한다.
아무도 피를 엿보고
“다쳤군요.”
하고 외치지 않도록!
-출처:poetry4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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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처 유청산
- 유윤석-
인간도처 유청산(人間到處有靑山)
남아도처 유미인(男兒到處有美人)
유전유정 무전무정(有錢有情無錢無情)
청산백운지우 유무상통(靑山白雲之友有無相通)
암울했던 유신독재시절 대학2학년때 후배들을 데리고 동해안-남해안-서해안을 해안선을 따라 배냥여행(도보로 무전여행)을 했다. 100%무전여행에 도전했었다. 성공했다.
위 자작시는 그때 나온 시다. ‘마음을 비우니‘ 전국무전여행이 성공했다는 깨달음이었다. 당시 중정(중앙정보부 시절)은 이 시를 문제삼았다. 뒷 부분 ‘유무상통有無相通(있고 없음이 서로 통한다)‘이 ‘공산주의 사상‘을 뜻한다며 문제를 삼았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웃지못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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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민들, 국회의원 3선,4선 알기를 ....거의 쓰레기 수준인걸 알잖아요?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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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도 하기전 ‘파렴치범‘기정사실화! 다른 ‘별건수사‘로 압박! 기소전 고소장 공개필요성! (수사악폐유윤석) 성완종 자살사건의 허와 실에서도 상당부분 현실로 드러나... | 본지 창간이후 최대위기입니다. 광진구소식취재 밀리는 것 양해바랍니다. (편집국장) 본지의 존폐문제와 걸린 ‘미생이 지역언론의 벼랑끝 위기‘입니다. 법조인출신 4선국회의운의 골리앗과 맨손의 다윗과의 소송싸움입니다. 제가 합법과 동시에 ‘장외투쟁‘을 병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임을 널리 양해바랍니다. <광진의 소리>는 오로지 ‘광진구민의 권익증진과 지역공동체발전의 共同善‘을 위해서 모든 걸 희생하며 헌신투쟁하여왔음을 다 아는 사실입니다. 특정정치인 또는 특정정파를 죽이기위한 신문이 아님은 광진구 지도층인사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기대합니다(편집국장 유윤석-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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