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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특집>민주당광진갑 8명당내경합 각축전 치열!
3선현역 등 8명 물밑 열전! 본선티켓 누가 웃나? 주민들 설왕설래
등록일: 2024-01-28 , 작성자: 광진의소리
<총선특집!- 광진의소리포토패러디만평>
D-73!(투표일 기준)
제22대 4월 총선이 두 달여 눈앞이다.
거대 양당체제하에 제3지대 빅텐트설치론이 거론되는가운데 광진구는 겉으로는 평온한 편이다.
그러나 속을 드려다보면 특히,광진갑 민주당 내부진영은 8명이 본선 티켓1장을 놓고 사활을 건 각축전이다. 설왕설래 주민들의 속내도 조금씩 표출되는 형국이다.
3선의 비명계 전혜숙 현역을 빌미로 신진 7명의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본선승리‘를 외치며 ‘경합열전‘이다.
당연히 전통적인 광진갑 민주당 지지세력은 4분 5열상태다. 8명의 경선후보들마다 각자도생 영역확장전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1.31. 후보면접을 시작으로 2.5 후보발표 시작,2.15경선돌입 일정을 잡고 있다.
민주당 광진갑 열전지대의 본선진출 최종 승자가 누구일지, 절대강자가 없는 시계제로(視界Zero)의 뿌연 안개속이다.
누가 본선 티켓을 거머쥐든 민주당측 승자는 바로 집권당 단일후보 국힘당 김병민 후보와 맞딱드린다.
당내경선으로 4분 5열된 전통적인 민주당지지세력을 어떻게 하나로 뭉치게하고 중도세력을 얼마만큼 확보하느냐가 최종승패의 관건으로 보인다.
한편,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정식등록하고 사실상 국힘당 단일후보로서 민주당측 본선상대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민주당 파트너가 누구냐에 따라 선거전략도 달라진다.
이하 본지는 ‘광진의소리 포토패러디만평‘을 통해 민주당 광진갑 경선 ‘전황‘을 엿본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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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갑편-민주당 춘추전국시대 방불! 8명 당내경선 각축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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