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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의소리 박근혜대통령운명 만평 또 예언적중
본지 전국언론사상 최초로 결국 ‘헌법재판‘으로 갈 것 처음부터 정확히 풍자예언!
등록일: 2016-12-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화문 100만군중시위 취재직후 바로 올린 본지 11월 13일자 포토패러디만평/박근혜 대통령은 결국 본디오 빌라도법정에 설 것을 초장에 예언했다. 본디오 빌라도 법정은 ‘헌법재판소‘를 비유상징했다/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본지 박근혜 대통령 운명에 대한 신랄한 풍자만평이 또 정확히 예언했음이 증명되었다.
1.예수를 설정한 것은 박 대통령이 통치권차원의 정책사업추진과정에서 빚어진 주변사건으로 확신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확신범이라고 주장할 경우,결국 본디오 빌라도 법정(헌법재판소의 비유상징)에 서게 될 것임을 예언했다.
2.‘확신범‘일 경우를 전제했다.
박대통령은 일반 잡범인식이 아닌 통치권자의 통치권차원의 정책사업(문화예술,스포츠 한국관광산업정책추진의 일환)추진과정으로 확신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예언했다.
3.빌라도가 “너희 백성조차 너를 이 법정에 넘겨주었다“고 실토함으로서 특히 박 대통령 소속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조차 “대제사장과 장로들인 여와 야 국회의원들조차 ‘박근혜 죽이기‘를 위해 그 처형방법을 함께 의논하고....“ 등 ‘배반의 무리‘가 될 것임을 정확하게 예언했다.
4. 본지 포토패러디만평의 ‘본디오 빌라도 법정‘은 ‘헌법재판소‘를 상징했다.
5.‘확신범‘을 전제로 ‘황제재판‘을 거부하라는 것도 ‘하야‘가 아닌 ‘헌법재판‘으로 갈 것임을 내다보고 그렇다면 ‘대통령 스스로 법앞의 만인의 평등을 몸소 희생의 제물로 실천‘하여 대한민국 모든 정치사회권력 갑질문화의 혁파의 화신이 되어달라는 주문이다.
6.본지 만평은 결국 헌법재판소에서도 ‘유죄결정‘이 나올 것을 강력히 암시했다.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여,나는 너의 무죄를 안다. 그러나 너희 백성들조차 너를 법정에 넘기고 십자가에 매달라하니 어쩔수 없다.나를 원망하지 말라“는 뜻으로 최후의 처형결정전 ‘깨끗한 물‘에 먼저 손을 씻는다.
7.결국,처형결정을 내린다.
본지의 이번 포토패러디만평은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근거로 작품화 한 것이다.
본지는,
1)이미 박대통령 당선 전부터 당선될 것을 정확하게 풍자만평을 냈고,
2)노무현대통령 서거도 한 달전에 ‘꽃상여에 실려가는 노대통령‘을
신랄한 풍자만평으로 정확하게 예언하여 당시 많은 독자들을 소름돋게 한 바 있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최후는 ‘청와대‘에서 볼 것인가!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나와도 ‘감옥‘외에는 대한민국엔 갈곳이 없다.
청와대안에서 모종의 흑암의 선택지가 기다리고 있을 뿐.
인간 노무현이 부엉바위를 선택했듯이.
피할 수 없는 못난 한국후진정치판의 반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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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는 2013년 12월 31일 신년호사설에서 ‘박정희 선대노선과 역주행할 것‘을 제언
본지는 2013년 12월 31일자 오프라인 ‘신년호 특집’ 1면 ‘신년사설’을 내고,‘김정은과 박근혜 남북통치권자의 살길은 ’선대의 노선에 역주행해야 산다‘며 절박한 역사의 소리를 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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