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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사전투표첫날 투표율 11*15%로 서울평균밑돌아
투표소마다 줄잇고 연령층도 청년 중장년 등 골고루 참여분위기
등록일: 2017-05-05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5월 4일 전국적으로 사전투표가 일제히 개시되었다. 광진구는 첫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11.15%의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전체 25개구가운데 16번째 투표율을 보여 중간이하의 수준이었고 서울평균 11.35%에도 못미쳤다.
한편,본지가 취재한 자양4동주민센터,중곡2동 주민센터,광장동주민센터의 경우 투표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엇고 외관상 20~30대 등 청년층과 중장년층,60대이상 노년층 등도 골고루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오늘) 최종 투표율이 11.7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선거인 총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497만902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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