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숙 국회의원 ‘광진구발전 국비53억원’확보 낭보!
광진구 빈약한 재원 감안 1500만원짜리사업도 국비로 챙겨줘! 시의원들은 잠잠~
등록일: 2019-10-05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는 물론 평소 묵묵히 지역구사업도 야무지게 챙기는 것으로 정평이 난 광진갑 전혜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행정안전위원장)은 국회가 조국사태 등으로 총체적 난기류인 상황에서도 광진구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 53억원을 확보하는 낭보를 전했다.
전혜숙 국회의원은 광진구 지역민 편의 사업 추진 및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총 53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했다.
|
◆전혜숙 의원,광진구 빈약한 재원 감안 1500만원짜리도 국비로 챙겨줘! 시의원들은 잠잠
구의원들은 4천5백만원짜리 해외나들이 ---
내역을 보면 광진구의 빈약한 자체재원상(2018 광진구 재정자립도 28.4%:행자부) 대부분 광진구서울시의원의 서울시비 특별교부금지원사업이다.
그런데 광진구 서울시의원들이 역할을 못해 답답해서인지 전혜숙 국회의원이 국비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혜숙 국회의원은 열악한 광진구 살림재원을 감안하여 ▲야간 보행자 횡단안전시설 구축 5억원, ▲아차산 산불예방 소화설비 설치 4.5억원, ▲보안등 점멸 시스템 시범 운영 2.5억원, ▲노후 벽면녹화지 정비 1.9억원,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소화설비 설치 1.5억원 등 서울시의원차원의 시비교부금사안으로 심지어 ▲동절기 제설제 살포장치 설치 운영 1500만원 소액까지 국비로 챙겨 구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광진구 구의원13명(이경호 의원은 불참)은 지난 6.24해외공무출장을 명분으로 구민혈세부담으로 아무런 실적성과가 없는 4천 5백만원짜리 북유럽3국 해외나들이를 하여 구민들에게 참담함을 안겨주고 있다.(본지 강력한 문제제기)
전혜숙 국회의원이 확보한 행전안전부 특별교부세 예산내역은,
▲군자동 복합청사 건립 20억원,
▲중곡3동 배나무터공원 공영주차장 10억원,
▲범죄예방용 CCTV 설치 8억원,
▲야간 보행자 횡단안전시설 구축 5억원,
▲아차산 산불예방 소화설비 설치 4.5억원,
▲보안등 점멸 시스템 시범 운영 2.5억원,
▲노후 벽면녹화지 정비 1.9억원,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소화설비 설치 1.5억원,
▲동절기 제설제 살포장치 설치 운영 1500만원 등 9개 사업 예산이다.
전혜숙 국회의원의 예산 확보로 광진구의 현안 사업 추진과 생활 안전망 강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 의원은 “이번 국비 예산 확보로 노후화 된 <군자동 청사>를 신축해 군자동 주민들의 숙원문제를 해결하고, <배나무터공원 공영주차장>을 통해 중곡3동 주민들이 주차난에서 오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전혜숙 위원장이 확보한 안전 예산으로, 아차산 주요 등산로 입구 4개소와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소화설비가 설치되어 화재 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광진구 관내 필요한 적소에 CCTV설치와 횡단안전시설이 구축되어 생활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