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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진구갑,을 4*15총선 빅2 대회전 막올라!
지역 토착형 중무기냐! 낙하산형 신무기냐 불꽃대전 전야
등록일: 2020-02-27 , 작성자: 광진의소리
<4*15총선 광진구 열전현장11=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최종수정자료입력:2020.02.27.15:25.(일부 오류발견 정정보도)
전혜숙 및 고민정 공천자의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전제(2.26.현재 미등록상태)로 광진구 갑,을의 4*15총선 빅2 대회전이 사실상 막이 올랐다.(오세훈,김병민 후보는 지역선관위에 예비후보로 공식등록함)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갑과 을에 전혜숙 재선 현역과 전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후보를 각각 최종 공천확정하였다.
한편,강력한 대항마인 제1야당 미래통합당도 갑과 을에 약관의 38세 신예로서 김병민 정치.시사평론가 논객과 전 서울시장 오세훈 ‘잠룡‘을 출진시키고 있다.
이로써 광진구는 사실상 4*15총선의 빅2의 빅매치 대진표가 확정된 셈이다.
이외에 정의당과 아직도 당내경선중인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본선 후보결정이 남아 있고,무소속 출마자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본지는 지역본연의 참언론으로서 국민주권자인 35만 광진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열악한 광진구의 변화발전의 역동적인 추동차원에서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차원에서 심층취재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본지는 아시아,아프리카,남미 등 소위 제3세계 그룹에서 한국은 ‘경제성장(발전)‘과 ‘선거를 통한 여야 정권교체가 자유로운 민주화‘의 2마리의 토끼를 잡은 ‘신화적 국가‘임을 자긍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여야 특정 정파 또는 특정인물 편향 또는 편견을 배제하고 철저히 미래지향의 정책중심선거,인물중심선거,공약실천능력평가선거 등 선진적 선거문화의 선도적 활착에 기여하고자 한다.
35만 광진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동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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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4*15총선 60일전부터 본지 모든 정치성댓글 24시간 실시간 체크차단!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본지 광진의소리(전신 우리동네뉴스 포함)는 10년전 창간초기 <공고=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2010-12-29일자)을 발표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창간초기 본지가 소위 ‘댓글란 운영‘과 관련 충격을 받은이유는 당시 광진구의 지도층 야권인사가 본지 편집국장에게 “나는 지인들의 주민등록증 사용허가를 받고 내것 포함 총 7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광진구 인터넷신문 등에 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 십건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며 고백한 바,‘엄청난 여론조작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점입니다. 이를 알고 본지는 즉시 <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을 공식발표하고 엄격한 통제를 실시했습니다.(지금 자유게시판에 재게재 참조) 지금도 정가를 들쑤시고 있는 소위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사건‘과 같은 참담한 비극을 광진의소리는 사전에 철저히 제도적 장치로 예방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후 본지에 대한 ‘댓글‘이 삭막할 정도로 많이 감소했습니다만 ‘특정 세력에 의한 무차별 여론조작으로 인한 민심왜곡의 엄청난 반민주적 폐해‘보다는 ‘차라리 무댓글의 각자 자유심리적인 참여론 형성‘을 줄기차게 관철해왔습니다. 다시 선거철을 맞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온갖 꼼수작적세력들이 등장하여 다시 ‘참담한 국민여론조작 만행‘을 감행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를 대비하여 <2020 4.15총선 D-60일부터 선거관련 모든 댓글을 24시간 실시간 체크하여 탈법,위법,불법사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절차없이 즉시 무조건 삭제함‘을 공식발표합니다. 이는 본지가 창간이후 각급 선거에서 일관되게 유지관철해온 원칙임을 양지바랍니다. 진정한 국민여론이 왜곡되는 참담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한 본지의 원칙선언에 독자님들과 35만 광진구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양해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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