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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미래통합당,구의원출신 김병민 광진갑 공천!
‘청년맞춤형 공천‘명분,선거50여일 앞두고 전격공천!
등록일: 2020-02-26 , 작성자: 광진의소리
▲미래통합당 광진갑 공천확정자 김병민 정치*시사평론 논객/광진의소리
<4*15총선 광진구열전현장10=유윤석 기자>
*최종수정자료입력:2020.02.27.15:25.(일부 오류발견 정정보도)
공천과 관련,말도많고 탈도많던 미래통합당 광진갑에 서초구 구의원출신 김병민(38) 경희대 교수가 전격공천되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청년 맞춤형 공천‘으로 서울 광진구갑에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의 공천을 확정발표했다.
이는 선거일을 불과 50여일을 앞두고 ‘인재영입 케이스‘로 십 수년여 밤낮으로 지역을 누벼온 정송학,전지명 예비후보들에게 ‘아연실색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하루 전날까지도 정송학,전지명 예비후보진영은 각각 ‘공천확실‘을 전제로 표밭을 점검하고 있었다.
이로써 약관 38세의 낙하산 공천자 신예 김병민 후보는 3선(비례1선 포함)에 도전하는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되었다.
김병민 교수는 경희대 총학생회장과 서초구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정치*시사평론 보수논객으로 유튜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바,시청자들로부터 일정 부분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1월 당차원에서 청년 인재로 영입됐다.
지역 주민들은 ‘광진구=서울의 아프리카‘라며 그 상대적 낙후성을 자조하고 있다.
낙후된 광진구의 전향적 발전을 위해 ‘탁상형 이론가‘보다 ‘광진구의 척박한 토양에 천착한 행동하는 전략적 정책개발통‘을 열망한다.
김병민 후보의 짧은 광진구 지역 선거운동기간(예비후보기간 포함) 대응전략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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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4*15총선 60일전부터 본지 모든 정치성댓글 24시간 실시간 체크차단!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본지 광진의소리(전신 우리동네뉴스 포함)는 10년전 창간초기 <공고=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2010-12-29일자)을 발표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창간초기 본지가 소위 ‘댓글란 운영‘과 관련 충격을 받은이유는 당시 광진구의 지도층 야권인사가 본지 편집국장에게 “나는 지인들의 주민등록증 사용허가를 받고 내것 포함 총 7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광진구 인터넷신문 등에 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 십건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며 고백한 바,‘엄청난 여론조작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점입니다. 이를 알고 본지는 즉시 <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을 공식발표하고 엄격한 통제를 실시했습니다.(지금 자유게시판에 재게재 참조) 지금도 정가를 들쑤시고 있는 소위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사건‘과 같은 참담한 비극을 광진의소리는 사전에 철저히 제도적 장치로 예방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후 본지에 대한 ‘댓글‘이 삭막할 정도로 많이 감소했습니다만 ‘특정 세력에 의한 무차별 여론조작으로 인한 민심왜곡의 엄청난 반민주적 폐해‘보다는 ‘차라리 무댓글의 각자 자유심리적인 참여론 형성‘을 줄기차게 관철해왔습니다. 다시 선거철을 맞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온갖 꼼수작적세력들이 등장하여 다시 ‘참담한 국민여론조작 만행‘을 감행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를 대비하여 <2020 4.15총선 D-60일부터 선거관련 모든 댓글을 24시간 실시간 체크하여 탈법,위법,불법사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절차없이 즉시 무조건 삭제함‘을 공식발표합니다. 이는 본지가 창간이후 각급 선거에서 일관되게 유지관철해온 원칙임을 양지바랍니다. 진정한 국민여론이 왜곡되는 참담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한 본지의 원칙선언에 독자님들과 35만 광진구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양해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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