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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고민정, ‘천사공천‘인가,‘자객공천‘인가!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구민심대변인‘으로 진정성 담보되어야!
등록일: 2020-02-20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포토패러디만평>고민정, ‘천사공천‘인가,‘자객공천‘인가!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역구민심대변인‘으로 진정성 담보되어야!
<최종정정보도>일부 오류가 발견되고 포토만평성격상 본문 전면삭제 최종 수정입력함 (2020.02.20.10:30)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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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4*15총선 60일전부터 본지 모든 정치성댓글 24시간 실시간 체크차단!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본지 광진의소리(전신 우리동네뉴스 포함)는 10년전 창간초기 <공고=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2010-12-29일자)을 발표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창간초기 본지가 소위 ‘댓글란 운영‘과 관련 충격을 받은이유는 당시 광진구의 지도층 야권인사가 본지 편집국장에게 “나는 지인들의 주민등록증 사용허가를 받고 내것 포함 총 7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광진구 인터넷신문 등에 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 십건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며 고백한 바,‘엄청난 여론조작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점입니다. 이를 알고 본지는 즉시 <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을 공식발표하고 엄격한 통제를 실시했습니다.(지금 자유게시판에 재게재 참조) 지금도 정가를 들쑤시고 있는 소위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사건‘과 같은 참담한 비극을 광진의소리는 사전에 철저히 제도적 장치로 예방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후 본지에 대한 ‘댓글‘이 삭막할 정도로 많이 감소했습니다만 ‘특정 세력에 의한 무차별 여론조작으로 인한 민심왜곡의 엄청난 반민주적 폐해‘보다는 ‘차라리 무댓글의 각자 자유심리적인 참여론 형성‘을 줄기차게 관철해왔습니다. 다시 선거철을 맞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온갖 꼼수작적세력들이 등장하여 다시 ‘참담한 국민여론조작 만행‘을 감행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를 대비하여 <2020 4.15총선 D-60일부터 선거관련 모든 댓글을 24시간 실시간 체크하여 탈법,위법,불법사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절차없이 즉시 무조건 삭제함‘을 공식발표합니다. 이는 본지가 창간이후 각급 선거에서 일관되게 유지관철해온 원칙임을 양지바랍니다. 진정한 국민여론이 왜곡되는 참담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한 본지의 원칙선언에 독자님들과 35만 광진구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양해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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