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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유한국당광진을 공천확정!
민주당광진을 전략공천지구발표후 김상진예비후보 조직적 반발 확산
등록일: 2020-02-13 , 작성자: 광진의소리
▲자유한국당 광진을 단독공천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확정/광진의소리
<제2신>
■ 자유한국당 광진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 공천 확정!
본지가 이미 예고한 것처럼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 광진을 예비후보를 본선에 출전하는 공식공천후보로 최종결정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단수 공천 신청자인 나경원 의원, 신상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제1신>
■ 민주당광진을 공천안개속 오세훈한국당예비후보 단독면접시험봐!
<4*15총선 광진구 열전현장4=유윤석 기자>
추미애 의원의 20년철옹성이던 민주당 광진 을이 현역의원 불출마지역으로 아직도 중앙당의 공천윤곽(전략공천자 미정)이 안개속인 가운데 오세훈 자유한국당 예비후가 12일 당내 공천관련 단독으로 면접시험에 임했다. 이변이 없는한 100% 공천확정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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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진을 예비후보/광진의소리
<제2신>
광진 을은 이미 중앙언론 및 정계의 4.15총선 핵의 눈으로 차기 대권반열에 잠룡으로 점쳐지고 있는 자유한국당 오세훈 후보의 최종 대항마가 누가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당의 면접은 자기소개와 본인의 경쟁력, 필승전략 등을 묻고 공천 결과에 승복한다는 다짐을 받는 순서로 5분가량 진행됐다.
서울시장 불명예일탈후 권토중래중인 오세훈 예비후보는 이날 “어떻게 하면 젊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느냐가 이번 선거의 관건”이라며 “미래 청사진을 뚜렷이 보여주는 것에 수도권과 전국 판세가 좌우될 수 있다”며 4.15총선 판세평을 내놓기도 했다.
민주당은 그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투입설 등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최종 주자를 놓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두번째 도전에 나선 김상진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오세훈 후보와 본선게임에서도 자신이 있다며 당의 전략공천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제1차 500명 당원 및 지지자성명,제2차 건대민주동문회 지지성명, 제3차 당원 및 지지자 1000명 당원 및 지지자 성명 등을 잇달아 내며 저항하고 있어 최종 결과가 뜨거운 관심사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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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4*15총선 60일전부터 본지 모든 정치성댓글 24시간 실시간 체크차단!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본지 광진의소리(전신 우리동네뉴스 포함)는 10년전 창간즉시 <공고=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2010-12-29일자)을 발표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창간초기 본지가 소위 ‘댓글란 운영‘과 관련 충격을 받은이유는 당시 광진구의 지도층 야권인사가 본지 편집국장에게 “나는 지인들의 주민등록증 사용허가를 받고 내것 포함 총 7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광진구 인터넷신문 등에 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 십건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며 고백한 바,‘엄청난 여론조작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점입니다. 이를 알고 본지는 즉시 <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을 공식발표하고 엄격한 통제를 실시했습니다.(지금 자유게시판에 재게재 참조) 지금도 정가를 들쑤시고 있는 소위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사건‘과 같은 참담한 비극을 광진의소리는 사전에 철저히 제도적 장치로 예방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후 본지에 대한 ‘댓글‘이 삭막할 정도로 많이 감소했습니다만 ‘특정 세력에 의한 무차별 여론조작으로 인한 민심왜곡의 엄청난 반민주적 폐해‘보다는 ‘차라리 무댓글의 각자 자유심리적인 참여론 형성‘을 줄기차게 관철해왔습니다. 다시 선거철을 맞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온갖 꼼수작적세력들이 등장하여 다시 ‘참담한 국민여론조작 만행‘을 감행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를 대비하여 <2020 4.15총선 D-60일부터 선거관련 모든 댓글을 24시간 실시간 체크하여 탈법,위법,불법사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절차없이 즉시 무조건 삭제함‘을 공식발표합니다. 이는 본지가 창간이후 각급 선거에서 일관되게 유지관철해온 원칙임을 양지바랍니다. 진정한 국민여론이 왜곡되는 참담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한 본지의 원칙선언에 독자님들과 35만 광진구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양해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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