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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뉴스2신! 오세훈 후보,광진구선관위고발 건 입장해명!
선관위에 자진출석 작년것까지 모두 밝혔으나 ...민감한 선거때인점 불찰인정도
등록일: 2020-03-03 , 작성자: 광진의소리
▲오세훈 후보가 소상하게 밝힌 사건 경위의 글:[채널A]/광진의소리
<충격뉴스 제2신!=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최종입력보도:2020.03.04. 18:00)
3일 오후 본지의 제1신 보도가 나간후 지역주민들은 다소 충격에 휩쌓이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관련 법령에 의거 본지는 익명처리보도했다. 광진구선거거관리위원회의 고발 건으로 더욱 엄중성이 요구되었다.
그러나 문맥만으로도 주민들은 대부분 ‘(미래한국당 광진을)오세훈 예비후보‘가 아니냐고 지목했다. 어느 주민은 벌써 다른 예비후보들의 주거환경도 열거했다.
생활환경에서 바로 오 후보를 지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3일 어제 오후 첫 보도이후 오늘 4일,입소문이 많이 번져 순식간에 뜨거운 반향이 일었다.
본지 기자는 “보도문 그대로다“ 설명하고 관련법령을 내세웠다.
그런데 당사자인 오세훈 후보가 모 중앙매체를 통해 sns 통신으로 신속히 신분을 밝히고 공개해명을 하고 나섰다. 세부적으로 억울한 측면도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사회상규상 인식의 차이가 있는 점에 대해 안타까움도 토로했다.
그는 이날 sns를 통해 그간의 경과를 소상히 설명하고 자진해서 선관위에 출두하여 전후관계를 소명했다고 했다.
그러나 불찰이라고 인정하고 민감한 선거때임을 감안할때 후회도 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제 공은 법리판단의 단계로 넘겨졌다. 향후 그 향배가 뜨거운 관심사로 지속될 전망이다.
위는 “오세훈 후보의 소명의 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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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지 제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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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4*15총선 60일전부터 본지 모든 정치성댓글 24시간 실시간 체크차단!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본지 광진의소리(전신 우리동네뉴스 포함)는 10년전 창간초기 <공고=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2010-12-29일자)을 발표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창간초기 본지가 소위 ‘댓글란 운영‘과 관련 충격을 받은이유는 당시 광진구의 지도층 야권인사가 본지 편집국장에게 “나는 지인들의 주민등록증 사용허가를 받고 내것 포함 총 7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광진구 인터넷신문 등에 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 십건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며 고백한 바,‘엄청난 여론조작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점입니다. 이를 알고 본지는 즉시 <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을 공식발표하고 엄격한 통제를 실시했습니다.(지금 자유게시판에 재게재 참조) 지금도 정가를 들쑤시고 있는 소위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사건‘과 같은 참담한 비극을 광진의소리는 사전에 철저히 제도적 장치로 예방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후 본지에 대한 ‘댓글‘이 삭막할 정도로 많이 감소했습니다만 ‘특정 세력에 의한 무차별 여론조작으로 인한 민심왜곡의 엄청난 반민주적 폐해‘보다는 ‘차라리 무댓글의 각자 자유심리적인 참여론 형성‘을 줄기차게 관철해왔습니다. 다시 선거철을 맞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온갖 꼼수작적세력들이 등장하여 다시 ‘참담한 국민여론조작 만행‘을 감행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를 대비하여 <2020 4.15총선 D-60일부터 선거관련 모든 댓글을 24시간 실시간 체크하여 탈법,위법,불법사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절차없이 즉시 무조건 삭제함‘을 공식발표합니다. 이는 본지가 창간이후 각급 선거에서 일관되게 유지관철해온 원칙임을 양지바랍니다. 진정한 국민여론이 왜곡되는 참담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한 본지의 원칙선언에 독자님들과 35만 광진구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양해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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