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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석 정의당 광진갑후보 포토파노라마뉴스!
광진구 진보진영 총대변,‘광진형 사회주택‘메인 정책공약 내세워!
등록일: 2020-04-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공지뉴스>
광진의소리는 ‘정론직필,광진구최고정책신문‘,‘성역을 인정하지 않는 NGO형 지역신문‘을 표방하고, 이를 실천으로 담보하기 위해 특히 각급 선거와 관련,합법적인 유료광고조차 창간이후 12년째 일관되게 사절하고 있습니다.뼈를 깎는 언론본연의 고육지책입니다.
당선이후에도 ‘금품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한 ‘언론본연의 사명’,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본연에 충실하기 위한 척박한 한국적언론풍토의 반영임을 양지바랍니다. 그 결과 광진의소리는 ‘광진구민의 소리’를 진실하게 대변하고,역사앞에 쓴소리,곧은 소리를 굴절없이 반영하는 ‘광야의 소리‘를 내고,
특히 1600여년전 중국대륙을 말달리던 고구려대륙정신을 내재한 남한 최대의 고구려유물유적이 발굴된 아차산의 1000년역사의 증언,동시에 고구려-백제-신라의 최초 원초적 민족내전,지역감정유발의 원초전비극,남북분단의 유전적 원인제공 등 한민족역사의 뼈아픈 기록을 상징적으로 안고 있는 광진구 아차산의 1000년역사의 도시로서 실제로 남과 북을 오가며 ‘민족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광진구 아차산은 1600여 년전 ‘고구려-백제-신라청년들의 피어린 땅뺏기 민족내전 원초전의 혈루의 상징터전으로 우리 후대들은 ‘3국내전의 잔영을 청산하고 3국화해의 하나된 한반도평화통일! 그 치유의 숙명적 유산‘을 안고 있습니다.
이번 2020.4*15총선과 관련해서도 광진의소리는 일체의 국회의원후보들의 유료광고를 사절하고 ‘순절한 의미의 언론본연의 사실보도,진실보도’‘엄중한 형평성 보도‘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모든 후보에 대해 ‘공평한 지면’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집권당 후보,제1야당 후보,군소정당후보를 ‘선거운동기간내 취재보도와 관련해서 일체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언론 고유의 특성상 1)보도가치(news value)의 비중 2)최소한의 언론보도 기본관행으로,중대뉴스발생,긴급뉴스 발생 우선집중보도 등은 존중합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유세첫날 광진(을)의 더불어민주당 고민정후보와 미래통합당 오세훈후보과 대서특필,와이드특집으로 보도가 나갔습니다. 이번 4.15총선에서 ‘전국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기 때문에 당연히 뉴스의 비중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다만 미래통합당 김병민 후보는 같은 당 오세훈 후보와 ‘광진갑,을 공동체 선거운동’을 하였기에 같은날 빅뉴스의 카메라에 잡혔슴도 양해를 바랍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더불어 민주당 광진갑 전혜숙 후보,민생당 임동순 후보,정의당 오봉석 후보에 대한 ‘포토파노라마뉴스’취재를 기획했으나 정의당 오봉석 후보가 4월 8일 먼저 일정이 잡혔고,
이어 4월 9일 오후 2시부터 전혜숙 후보,이어 저녁 6시 임동순 후보순으로 집중취재(밀착형 동행취재)가 결정되었습니다. 이하 순차적으로 집중보도합니다.
광진의소리를 보면 ‘광진구 구민들이 현장에 가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기위해 ’포토파노라마뉴스‘편집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일상적인 생업,특히 코로나19참극으로 인한 구민들의 유세현장 참관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였음도 밝힙니다. 광진의소리를 보면 유세현장에 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깊은 양해와 뜨거운 사랑을 기대합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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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석 정의당 광진갑후보의 밀착형동행취재 현장/광진의소리
<오봉석 후보 동행 밀착취재 현장뉴스=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일시:2020.04.08.14:00~17:00
-.취재동선:어린이대공원 후문 공터~신성시장 4거리~중곡제일전통시장(시장내 상가방문)~화양시장 노점상 거리
오봉석 정의당 광진갑 후보는 척박한 광진구의 여건에서 진보진영을 대변하는 유일한 후보다.
오 후보는 이번 총선출마의 변에서,
“아시다시피,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입니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쏟고 있는 이 때에 정치인들도 국민들의 고통에 함께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하며 다른 후보들과 같이 코로나19참극에 아픔을 표현했다.
그는 “정치권에서는 정의당이 가장 먼저 국회의원 세비의 30%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다“고 주장했다. | ,
한편,오봉석 후보는 “광진갑 선거구는 광진을 선거구와 달리 역대로 진보정당 총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한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선거구입니다.
그러하기에 21대 총선 본선거에 출마하는 저의 각오가 남다릅니다“고 소회를 밝히고,
“이번 21대 총선은 개인적으로는 2003년 민주노동당 입당이래 20여년 가까이 진보정당의 길을 걸어왔던 제 삶의 평가이고,정치적으로는 광진구에서 진보정치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 후보는 “광진정치 교체의 주인공 오봉석을 선택해 주시길 호소드립니다.
광진정치의 교체는 정당의 교체,인물의 교체,비전의 교체를 통해서 가능하며 그 적임자가 바로 오봉석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며 다른 보수진영의 후보들과의 차별화를 내세웠다.
오봉석 후보는 이번 광진의소리 동행밀착취재에서도 위와 같은 출마의 동기와 목적을 핵심적으로 어필하며 특히 ‘광진형 사회주택‘의 정책공약을 집중선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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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4*15총선 60일전부터 본지 모든 정치성댓글 24시간 실시간 체크차단!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본지 광진의소리(전신 우리동네뉴스 포함)는 10년전 창간초기 <공고=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2010-12-29일자)을 발표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창간초기 본지가 소위 ‘댓글란 운영‘과 관련 충격을 받은이유는 당시 광진구의 지도층 야권인사가 본지 편집국장에게 “나는 지인들의 주민등록증 사용허가를 받고 내것 포함 총 7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광진구 인터넷신문 등에 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 십건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며 고백한 바,‘엄청난 여론조작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점입니다. 이를 알고 본지는 즉시 <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을 공식발표하고 엄격한 통제를 실시했습니다.(지금 자유게시판에 재게재 참조) 지금도 정가를 들쑤시고 있는 소위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사건‘과 같은 참담한 비극을 광진의소리는 사전에 철저히 제도적 장치로 예방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후 본지에 대한 ‘댓글‘이 삭막할 정도로 많이 감소했습니다만 ‘특정 세력에 의한 무차별 여론조작으로 인한 민심왜곡의 엄청난 반민주적 폐해‘보다는 ‘차라리 무댓글의 각자 자유심리적인 참여론 형성‘을 줄기차게 관철해왔습니다. 다시 선거철을 맞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온갖 꼼수작적세력들이 등장하여 다시 ‘참담한 국민여론조작 만행‘을 감행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를 대비하여 <2020 4.15총선 D-60일부터 선거관련 모든 댓글을 24시간 실시간 체크하여 탈법,위법,불법사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절차없이 즉시 무조건 삭제함‘을 공식발표합니다. 이는 본지가 창간이후 각급 선거에서 일관되게 유지관철해온 원칙임을 양지바랍니다. 진정한 국민여론이 왜곡되는 참담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한 본지의 원칙선언에 독자님들과 35만 광진구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양해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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