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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특보>본지 “구의회 유럽여행반대 특집호외 10만부 발행“예정
중국여행,미국 내시빌시티 여행 등 정책대안 제시 단 1건도 실적없어
등록일: 2012-05-02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유윤석 기자>
<뉴스특보>본지 “광진구 구의원 유럽여행반대 특집호외 10만부 발행“예정
중국여행,미국레시빌시티 여행 등 정책대안 제시 단 1건도 실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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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돈이 없어 복지정책 못피지 ‘아이디어 없어 못피나“
광진구는 재정이 바닥나 “현재 계획된 복지정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좋은 복지정책이나 아이디어가 없어서 복지정책을 못펼치는 것이 아니다.
광진구 구의원들은 매번 해외비교시찰시마다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해서 광진구에 반영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 더 이상 38만 광진구민들을 우롱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비교시찰후 단 한 건도 정책대안을 제시한 사례가 없다. 보고서도 살펴보면 대필흔적이 역력하다.
이럴때 다른 구 또는 다른 자치단체 의회사례를 들기도 한다. 그러나 광진구 재정난과 동시에 비교하여 사례를 적시한 경우는 없었다. 금년만 해도 1,2,3,4월 국회의원선거를 이유로 광진구 의회가 한 일이 무엇인가.
| ◆가두선전 방송도 운영할 예정
20만명 서명확보시까지 본지는 오로지 38만 광진구민의 편에서 광진구 유일의 ‘쓴소리 매체‘로서 광진구 지역사회 변혁의 중심매체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광진구 정책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진구 구의원 유럽여행반대 및 구의원 의정비 50%삭감 20만 구민서명운동>>을 목표가 관철될때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민을 깔보고 입만 열면 “정책비교시찰...“을 운운하면서 막상 해외공무여행 갔다오면 보고서조차 스스로 작성을 못하거나 엉뚱한 기행문 등이나 제출하는 등 참으로 부끄러운 사람들이다. 해외에서 보고느낀 소위 선진사례를 단 한 건도 집행부에 반영한 사례가 없다. 거의 대부분 해외공무여행을 갔다오면 끝이었다.
이번에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두방송반‘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38만 광진구민들의 깨어난 의식과 함께 뜨거운 동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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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는 의정감시단도 없는가 (의정감시단) 광진구 돈없담던데 요즘 세금좀 많이 거둿남보다
작년도 하반기와 금녀도 상반기 세수현황좀 아라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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