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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철 시의원 답답한 영화사길 시원하게 길열어
-차량정체 해소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도로확장 공사 지원-
등록일: 2013-02-05 , 작성자: 광진의소리
<서울시의회 소식/광진의 소리 =유윤석 기자> 문종철 시의원(사진.광진2)은 아차산 답답한 사거리 영화사길을 시원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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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구의2동 아차산역 사거리(영화사길 입구)확장공사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아차산역사거리 영화사 길은 영화사길 에서 천호대로로 진·출입하는 차량의 상습 교통정체가 있어 많은 시민 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곳이었으며 조속한 도로확장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문 의원은 주민들의 교통체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들과 계속 만나 협의하고 치밀하게 준비한 결과 2012년 1차 예산(서울시비 71억)에 이어, 2013년 예산(서울시비 38억 5천)을 반영하였다.
문종철 시의원은 “진행 중인 가각정리로 인해 교통체증이 없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인도의 폭이 1m도 안 돼 불편해하던 시민들은 인도 폭이 넓어지면서 보행자들의 안전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되며,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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