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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광진구의회 더민주당독주체제에 제동변수발생
김기란 김창현의원 더민주당탈당 제3당 형성 황금캐스팅보트 거머쥐어
등록일: 2016-02-15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조항근 기자> 광진구의회 더민주당소속 김창현 의원이 2월 15일 탈당하고 국민의 당으로 당적을 옮김으로서 광진구의회의 더민주당 독주체제가 붕괴되었다.
그간 광진구의회는 더민주당 8명,새누리당 6명으로 원구성이 되어 중대한 사안으로서 당대당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될 경우, 최종적으로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 표결하여 다수당인 더민주당안으로 의결되곤 했다.
그러나 이제 더민주당 소속의 김기란의원(국민의당 입당)에 이어 김창현 의원이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김으로해서 광진구의회는 더민주당과 새누리당 그리고 국민의당이 6:6:2로 원구성이 변화되어 중대한 사안의 의결시 국민의당이 황금의 케스팅보트를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더민주당 소속 김기동 광진구청장의 향후 대의회전략에서도 새로운 변수를 맞게 되었다. 그간 김기동 구청장은 구의회 다수당인 더민주당의 적극적인 뒷받침으로 안정적인 구정운영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김창현 구의원은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향후 광진구의회운영에서 더민주당 독주체제가 제동에 걸렸다고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광진구의회가 그동안 당대 당의 대결보다는 광진구전체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의결을 해온 것은 사실이나 중대한 사안의 경우,당대당의 첨예한 대결구도로 간 사례도 없지 않다”고 전제하고 이럴때는 결국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 더민주당안으로 (새누리당 표결 불참 등)단독의결처리까지한 사례가 있다 했다.
새누리당 정관훈 의원도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그간 김기동 구청장이 구정운영에서 비교적 특정정당 편향을 지양해왔고, 광진구의회 역시 당대 당 대결보다는 합리적인 의결과정을 존중해왔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당대 당의 첨예한 대결시에는 제3세력인 된 국민의 당이 최종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이라 했다.
이로써 광진구 하반기 의장과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구성에서도 적지않은 파장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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