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광진구공무원들 부글부글,일부구의원들의 행감자료 과다중복요구 지양요구!
‘코로나19방역업무 과중으로 피로도 누적...5년치 7년치자료요구 의원들도 있다‘ 비명소리

등록일: 2021-05-25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특보!광진구공무원들 부글부글,일부구의원들의 행감자료 과다중복요구 지양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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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의정활동인가! 권리남용의 ‘과유불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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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출처:광진구공무원노조 홈P 자유게시판/광진의소리

구의원들의 정당한 의정활동인가!

아니면 일부 구의원들의 권리남용의 ‘과유불급‘인가!

過猶不及(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마찬가지다“

논어 [선진]편에 나오는 공자의 일갈이다.

2021년도 광진구행정사무감사<6.3(목) ~ 6.11(금)>를 앞두고 ‘행감자료 중복·과다 제출요구문제‘로 일부 광진구의회 의원들과 광진구청 공무원들간에 극심한 갈등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광진구공무원노동조합(정식명칭: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광진구지부) 홈P <자유게시판>에 표출된 소스를 근거로 본지는 본격 심층취재에 돌입했다.

또한 광진구청 감사당당관실도 ‘과잉감사‘라며 일선 공무원들의 반발도 드세다. 이 또한 본지는 심층취재과정을 거쳐 공론화할 예정이다.

다만 본지는 정도언론으로서 어느 일방의 편에 서는 편향을 엄중경계하며 오로지 객관적 팩트취재를 지향할 것이다.

의회와 집행부의 견제와 균형의 공익가치, 법치행정의 엄중한 가치와 35만 광진구민의 공익가치가 균형을 이루는 정도언론의 기조를 견지할 것입니다.

심층취재에 협조를 기대합니다.

◆광진의소리 본격심층취재돌입! 공론화 예정!

정보공개신청서 접수예정 ---


본지는 위 사태를 중대잇슈로 보고 양측의 갈등내홍에 대해 본격심층취재에 돌입합니다.

광진구공무원노조 홈p 자유게시판에 오른 소스를 근거로 어제(24일) 1차로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을 단독 면담했습니다.

광진구공무원노동조합 대표단이 의장실을 방문하여 구청 공무원들의 입장전달 사실 확인함. 광진구시민단체는 침묵.

본지는 2차로 광진구공무원노조 방문에 이어 광진구의회 주요의원들 심층면담취재,집행부의 주요부서 현장 심층취재 등 종합상황을 정리한 후 ‘의원들의 중복 또는 과다자료요구‘ 건 관련 정식 ‘정보공개신청서를 접수하고 최종분석결과를 근거로 본지에 <와이드특집>으로 보도하여 공론화하고 35만 광진구민의 알권리충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본지는 양측의 어느 입장에도 편향을 절대 지양하고 ‘정론직필 광진구최고 정책신문‘으로서 정도언론의 기조를 유지할 것입니다.

심층취재에 협조를 바랍니다.

◆본지 광진구청 감사담당관 감사관련 내홍도 공론화 취재 돌입

순차적으로 보도합니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니 깊은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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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요청 신청서 여권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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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15:40 박영철 광진구공무원노조 대표 심층인터뷰

최영균 수석부지부장 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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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사항-정보공개신청서 법정처리기한 10일! <본기사 업로드> 다소 시간지연됨.

(광진의소리 편집국) ---

◆법정기한 10일차 현재 본지 행감정보공개신청 답변서는 미수령

법정기한 10일차인 6월 3일(목) 현재 아직 수령하지 못함. 본기사 지연됨에 대해 깊은 양해를 바랍니다.

★<속보> 6월 4일(금) 오전 광진구의회 유관부서 책임자로부터 ‘자료일부‘를 수령함.

나머지 자료 수령하는대로 신중하게 분석한후 본기사 업로드합니다.

<속보2> 6월 7일(월) 나머지 자료 전량 수령함.(자료협조해주신 광진구의회에 감사드립니다)

광진구민 및 독자님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