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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6급팀장전보 등 하위직 대규모 정기인사
민선8기 ‘광진구 상머슴 김경호‘ 광진구청장 첫 인사 ‘잡음‘없이 마무리
등록일: 2022-07-22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광진구청 민선8기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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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팀장전보 등 중하위직 대규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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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서 ‘상머슴론’을 내세운 김경호 광진구청장/광진의소리
■6급 팀장전보
1.박찬구/감사담당관 감사팀장
2.박익철/감사담당관 조사순찰팀장
3.김경민/홍보담당관 언론팀장
4.정미현/홍보담당관 홍보팀장
5.황규완/정책기획단 도시비전팀장 겸 현장소통팀장
6.윤미정/행정국 총무과 총무팀장
7.유철호/행정국 총무과 인사팀장
8.최복주/행정국 총무과 후생교육팀장
9.송선미/행정국 총무과 교류협력팀장
10.조현수/행정국 자치행정과 동행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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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 첫 정기인사가 마무리되었다.
광진구는 7.25.(발령일자)하반기 6급팀장전보 등 하위직 대규모인사를 단행하여 34만 광진호가 본격적으로 출항에 나서게 되었다. | ◆연공서열제와 성과급제 균형을...
이번 ‘광진구 상머슴 김경호 구청장 인사‘는 1200여 광진구청 직원들과 34만 광진구민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인사는 만사(萬事)이며 망사(亡事)‘라하여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광진구 상머슴 김경호‘를 연상한 일부에서는 ‘상머슴론에 걸맞는 파격인사‘도 내다봤다. 그러나 대부분 ‘연공서열중심‘의 무난한 인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사잡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
다만 ‘연공서열제(年功序列制 , seniority system)의 폐단‘인 ‘무사안일주의 복지부동 근무의식‘도 문제다.
‘창의혁신행정서비스‘,‘적극적인 창의혁신행정 경쟁력에 의한 논공행상(성과급제)‘이 사라져 무한경쟁시대 선제적 복지행정을 지향하는 시의에 저해(정부는 1998년 연봉제바탕 성과급제 도입)되기도 한다.
지금 한국정치는 ‘무선(無選)의 30대 당 대표시대‘를 맞고 있다. 제8대에 이어 제9대 광진구의회도 ‘초선‘의원이 광진구의회 부의장도 하고,상임위원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균형론도 요구된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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