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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3재정 ...
“서울 강·남북 발 ...



국회의원 전혜숙 고민정외 광진구지도층인사 신년사
광진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의회의장 추윤구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 국힘당 김병민 김진수 원외

등록일: 2022-12-31 , 작성자: 광진의소리

혁신 제30호 - <광진의소리 2023년 신년특집> 광진구지도층인사 2023 계묘년 신년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북한 김정은의 ‘미사일불꽃놀이‘가 심상치않다. 방구가 잦으면 똥을 싼다고 한다. 푸틴이나 시진핑의 ‘묵시적 동의‘만 확인되어도 김일성이 그랬듯이 즉시 ‘핵전쟁 도발‘이 가능한 북중러 3자의 역학관계이며 김정은의 태생적 성정(性情)이다.

‘전면전‘보다는 ‘동시다발 국지전‘ 기습전으로 ‘남조선‘ 정국의 대혼란,자중지란을 성과로 대미협상에서 전략적 성과(미국주도의 북한봉쇄 해제.북한 핵보유국 기정사실화)를 의도할 것으로 보인다.

본지 광진의소리는 아차산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 골육상쟁의 역사유물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자 창간한 바, 당연히 지역언론임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 등 한반도 정세에 관한 지면을 많이 할애하고 있다.(정세분석 거의 90%이상 적중)

지금 남북관계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후 ‘냉전의 유물‘이기도 하고,멀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3국 동족상잔골육쟁패의 잔영이기도 하다.

이를 극복하자는 바, 광진의소리 태동의 중요동인이다.

많은 논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2023년도는 ‘김정은의 잦은 핵미사일발사 방구가 똥을 싸지르는 핵전쟁 불사지경까지‘ 가지않겠나 한다.

해서 본지는 2023년 계묘년 신년화두로 1)한반도평화 안착(비핵화) 2)민생안정 3)신한류열풍 4)살기좋은 광진구 한 단계 업그레이드로 좌표를 찍었다.

지역언론이지만 부득이 국가적 아젠다를 전면에 내세웠다. 창간 15년이후 초유의 일이다. 나라가 망가지면 ‘지역‘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만큼 2023년도는 역대급 비상시국임이 명확하다.

본지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특별히 광진구의 주요 지도자들의 육성을 정성들여 모셨다. 전라,경상,충청,강원,경기,서울 본토,제주,북녁땅 등 다양한 지역연고를 가진 34만 광진구민들의 대변자들이다.

천년역사 아차산의 2023계묘년 새로운 기운이 ‘동서화합 남북화해‘의 참빛으로 온누리에 번지길 기원한다.

이하 광진구 주요 지도자들의 2023년 계묘년 새해의 휼륭한 꿈과 희망의 육성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한다.

<in English Version>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s “missile fireworks“ are unusual. It is said that if farts are frequent, they poo. Just as Kim Il-sung did if Putin or Xi Jinping‘s “implicit consent“ is confirmed, it is the dynamic relationship between North Korea, China and Russia, and the birth of Kim Jong-un, who can immediately provoke a nuclear war.

Strategic achievements in negotiations with the U.S. (U.S.-led lifting of the blockade of North Korea) as a result of the chaos and self-restraint of the “South Korea“ political situation with a surprise attack on the “all-out war.“It is expected to aim to make North Korea a nuclear power.

The Voice of Gwangjin in this paper was founded to modernize the historical relics of the bone-and-mortar dispute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of Achasan, Goguryeo, Baekje, and Silla, and although it is a local media, it devotes a lot of space to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inter-Korean relations.(Almost 90% of the situation analysis is correct)

Now, inter-Korean relations are both a relic of the Cold War after the end of World War II, and a remnant of the Three Kingdoms of Goguryeo, Baekje and Silla.

To overcome this, it is an important driver of the Voice of Gwangjin.

As many commentators point out in unison, it is likely that 2023 will go “to the point where Kim Jong-un‘s frequent nuclear missile launch farts make a mess.“

Therefore, this paper was coordinated with 1) the settlement of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denuclearization) 2) the stabilization of people‘s livelihood 3) the New Hallyu craze 4) the upgrade to the next level in Gwangjin-gu.

Although it is a local media, it inevitably put the national agenda at the forefront. It is the first time since its inception 15 years ago. What‘s the point of ‘regions‘ if the country is ruined! As such, it is clear that 2023 is an all-time emergency.

In celebration of the new year of the Gyemyo year, this paper specially carefully fostered the main leaders of Gwangjin-gu. They are representatives of 340,000 Gwangjin-gu residents with various regional connections such as Jeolla, Gyeongsang, Chungcheong, Gangwon, Gyeonggi, mainland Seoul, and Bukyuk.

I hope that the new energy of Achasan Mountain in 2023 will spread to Onnuri in the true light of “East-West Harmony and Inter-Korean Reconciliation.“

Hereinafter, we share with you the fostering of great dreams and hopes for the 2023 Gyemyo Year New Year of major leaders in Gwangjin-gu.

◆살기좋은 광진구 한 단계 업그레드를!

◆전혜숙 국회의원,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

불행한 참사는 더이상 ... ---

<더불어민주당(광진갑) 전혜숙 국회의원 신년인사 말씀>

계묘년(癸卯年),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기원합니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광진갑) 국회의원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진구 행복배달부, 국회의원 전혜숙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광진구민, 특히 『광진의소리』 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아울러 다양한 민심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한 해도 취재에 애쓰신 『광진의소리』 유윤석 편집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등 점차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광진구민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34만 광진구민 그리고『광진의소리』 독자 여러분!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그동안 소중함을 모르고 지냈던 일상들이 우리에게 얼나마 소중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고, 방역수칙 준수, 백신접종 적극 참여로 지금의 일상회복을 가능케했던 서로에게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더불어민주당 백신치료제특별위원장으로서 부작용 없는 국산백신 개발을 이끌어내 큰 자부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우리에게 지울 수 없는 큰 상처가 생겼습니다. 바로 이태원에서 발생한 10·29참사입니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인지, 어떠한 사회로 나아가야하는지 되돌아보게하는 참사였습니다.

저는 광진갑 국회의원으로서 코로나19 이전보다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태원에서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더 낮은 자세로 작은 목소리도 더 크게 들으며, 살기 좋은 광진구,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광진구 행복배달부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광진의소리』 또한 계속해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정한 언론이 되길 바라고, 광진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광진구민의 소중한 친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2023. 1.1.

광진구 행복배달부 국회의원 전혜숙(서울 광진갑)

<영문판>-광진구 다문화가정을 위해 서비스합니다.
<English Edition> - For multicultural families in Gwangji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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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myo Year,
I wish you a healthy and happy new year.

Dear Gwangjin-gu residents, how are you?

I‘m Jeon Hye-sook, a member of the Happiness Delivery Department in Gwangjin-gu.(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In 2023, we bow our heads to Gwangjin-gu residents, especially the readers of “The Voice of Gwangjin,“ in celebration of the New Year‘s Day in 2023.

In addition,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Yoo Yoon-seok, the editor-in-chief of “the Voice of Gwangjin,“ who worked hard to cover the last year to deliver various voices of public sentiment.

Last year, we are gradually recovering our daily lives, with social distancing lifted due to COVID-19 and overseas travel resumed.

In the new year of the Gyemyo year, I hope that all the families and workplaces of Gwangjin-gu residents will be full of health and happiness and everything you wish for will be done.

Dear 340,000 Gwangjin-gu residents and readers of “the Voice of Kwangjin“!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e were able to realize how precious our daily lives were to us, and we were able to trust each other who enabled our daily recovery by complying with quarantine rules and actively participating in vaccinations.

As the special chairma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s vaccine treatment committee, I was also able to gain great pride by leading the development of domestic vaccines without side effects.

However, not too long ago, we had an indelible scar. It is the October 29 disaster in Itaewon. It was a disaster that made us look back on what the country is and what kind of society we should move forward to, which is a new start for us while recovering our daily lives from COVID-19.

As a lawmaker of Gwangjin-gap, I will do my best to create a leap forward in a more energetic manner than before COVID-19, as well as to re-establish a safety system to prevent a disaster like in Itaewon from happening again.

Above all, I will play the role of the Gwangjin-gu Happiness Delivery Team to create Gwangjin-gu, where all generations can sympathize and communicate with and hear small voices louder in a lower position.

I also hope that “the Voice of Gwangjin“ will continue to be a fair press that represents the voice of the people, and I hope to be a precious friend of Gwangjin-gu residents who get closer to the people of Gwangjin-gu.

Happy New Year, Gyemyo-nyeon.
I love you.

2023. 1.1.

Jeon Hye-sook (Gwangjin Gap, Seoul), the Gwangjin-gu Happiness Delivery(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고민정 국회의원,당 지도부로서 민생 관련 입법 과제들을 하나둘 추진...

저의 시선도 언제나 주민 삶의 현장에 ---

<더불어민주당(광진을) 고민정 국회의원 신년인사 말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광진을)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서울 광진구을 국회의원 고민정입니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광진의 소리 독자 여러분께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년간 광진구의 눈과 귀가 되어 헌신한 광진의 소리에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광진의 소리는 오랫동안 관내 소식을 주민들께 빠르게 전달하며 뿌리가 튼튼한 지역 사회를 가꾸어 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의 시선도 언제나 주민 삶의 현장에 있었습니다. 제 발걸음은 주민과 같은 곳을 향했고, 제 귀는 주민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월요일 아침이면 지하철역 앞에서 출근길을 함께 하며 일주일을 시작했고, 토요일에는 ‘민원 소통의 날’을 통해 목소리를 경청하며 일주일을 마무리했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하철의 소음을 줄이고, 관내 학교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광진 발전의 물꼬를 텄습니다.

지난 한 해 주민들의 일상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서민의 장바구니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는데도, 정부 여당은 재벌·대기업 예산만을 사수한 채 무책임한 정쟁만을 일삼았습니다. 또한 언론의 민영화를 꺼내 들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채, 전 정권을 향한 정치보복에만 열을 올렸던 ‘퇴행’의 시간이었습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손을 내밀어 주신 덕분에 제가 민주당 최초 여성 차석 최고위원이 되었습니다. 야당 지도부의 역할을 제대로 하라는 뜻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로서 민생 관련 입법 과제들을 하나둘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더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일상에서 따뜻한 힘을 전할 수 있는 고민정이 되겠습니다. 광진에서 주신 믿음을 더 나은 정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부지런히 소식을 전할 광진의 소리에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2023년에도 주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바가 모두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3. 1.1.

더불어민주당(광진을) 국회의원(최고위원)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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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Ko Min-jung,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in Gwangjin-gu, Seoul.

In celebration of the new year of the Gyemyo year, I would like to say hello to the readers of the Voice of Gwangjin.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thank the Voice of Gwangjin for its dedication to becoming the eyes and ears of Gwangjin-gu over the past year. For a long time, the Voice of Gwangjin quickly conveyed the news to the residents in the jurisdiction and fostered a community with strong roots.

Likewise, my eyes were always on the scene of residents‘ lives. My steps were directed to the same place as the residents, and my ears contained the voices of the residents. On Monday morning, we started the week together on our way to work in front of the subway station, and on Saturday, we finished the week by listening to our voices through “Civil Complaint Communication Day.“ Together, we opened the door to the development of Gwangjin by reducing the noise of the subway and improving the environment of the school in the jurisdiction.

The daily lives of residents in the past year have not been easy. Even though the prices of ordinary people‘s shopping carts soared without knowing that they were high in the sky, the government and the ruling party only defended the budget of chaebol and large companies and engaged in irresponsible political disputes. It was also a time of “regression“ that focused only on political retaliation toward the former regime, covering the eyes and ears of the people by bringing up the privatization of the media.

The main opposition Democratic Party of Korea will join the people.
Thanks to your help, I became the first female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 have not forgotten to play the role of the opposition leadership properly. As a party leader, I will push ahead with legislative tasks related to people‘s livelihoods one by one. I will listen to the opinions of the residents and get closer.

In the new year of the Gyemyo year, I will be Go Min-jeong who can deliver warm energy in your daily life. I will return the faith you gave me in Gwangjin to better politics.

I give words of encouragement to the sound of Gwangjin, who will diligently deliver news to the scene of residents‘ lives in the new year. I sincerely hope that all the residents will be healthy and that all their wishes will bear fruit in 2023.

2023. 1.1.

Ko Min-jung, a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Gwangjin) National Assembly (Chief Member)

◆소통으로 따뜻한 발전을 꿈꾸는 행복 광진 구현

지역경제의 활력과 찾아가는 복지강화 ---

<민선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년인사 말씀>

존경하는 34만 광진구민 여러분,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8기 광진구청장 김경호

지난 2022년은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비전으로 삼아 변화와 발전의 밑거름을 다져 온 한해였습니다.

구정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광진의 미래 발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귀를 쫑긋 세우는 토끼처럼 구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크게 듣고 새겨들으며 끊임없이 배우겠습니다.

각종 재난의 위험과 경기침체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지만 구민들과 함께 열린 소통으로 지혜롭게 극복하겠습니다.

균형 있는 도시개발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활력과, 찾아가는 복지를 강화하며, 광진의 따뜻한 변화를 이루어가도록 직원 모두와 함께 늘 올바르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서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 1월 1일

광진구청장 김 경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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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ected 340,000 Gwangjin-gu residents, 2023 is the year of the black rabbit and the year of the Gyemyo.

The year 2022 has been a year that has laid the foundation for change and development with the vision of “communication and development of happiness.“

With the warm interest and active cooperation of the residents in the district administration, we were able to take a step closer to the future development of Gwangjin.

I sincerely thank the residents for their support.

Like a rabbit that pricks its ears even with a small sound, we will not miss the small voices of the residents, but we will constantly learn by listening loudly and carefully.

The risk of various disasters and the economic recession are still severe, but we will overcome them wisely through open communication with the residents.

Through balanced urban development, I will always work hard with all my employees to create a city that everyone wants to live in, strengthen the vitality of the local economy, visit welfare, and achieve warm changes in Gwangjin.

I hope all your wishes will come true at home and at work.Happy New Year.

January 1, 2023

Kim Kyung-ho, Mayor of Gwangjin-gu

◆추윤구 구의회의장,모든 예산이 헛된 곳에 쓰이지 않도록 견제·감시를...

구민삶위해 집행부와 협조도 ... ---

<광진구의회 추윤구의장 신년인사 말씀>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을 지나 계묘년 (癸卯年)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광진구의회의장 추윤구

지난 몇 년 간은 모든 구민이 참으로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려움을 이겨내며 극복해오신 구민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광진구의회는 계묘년 새해에도 광진구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9대 의회 개원 이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예산 심의 등 짧은 시간에도 구민여러분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더 공부하고 발전하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광진구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의회의 기능과 책임이 강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구민들의 기대 또한 커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광진구의회는 항상 모든 권한이 구민으로부터 위임되었음을 잊지 않고, 구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의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든 예산이 헛된 곳에 쓰이지 않도록 견제·감시를 하면서도 구민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에는 아낌없이 지원하며 집행부와 협조하겠습니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한 명도 없을 때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어려움 끝에는 행복이 찾아오듯, 임인년의 어려움을 털고 계묘년에는 구민 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어려움이 모두 해소되어 안정을 찾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광진구의회도 구민의 생각대로 광진의 미래를 만들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광진구의회의장 추윤구

<영문판>-광진구 다문화가정을 위해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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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ll the people of Gwangjin-gu, I‘m so gladAfter passing Im In-nyeon, the new year of Gyemyo-nyeon has dawned.

The past few years have been very difficult for all residents. I would like to express my condolences and encouragement to the residents who have overcome the difficulties so far. I would like to thank the residents for their support for active parliamentary activities despite the difficult times.

The Gwangjin-gu Council will also make efforts to develop Gwangjin-gu and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residents in the new year of the Gyemyo year. Since the opening of the 9th Congress in 2022, we have been running breathlessly to contribute to the difficulties of the residents even in a short period of time, such as an administrative audit and a budget review in 2023. In the future, we will try to become an Gwangjin-gu council that studies more, develops, and produces the best results.

With the recent full revision of the Local Autonomy Act, the functions and responsibilities of the council have been strengthened, and I believe that the expectations of the residents have also increased. The Gwangjin-gu Council always does not forget that all authority has been delegated from the residents, and as a spokesman for the residents, we promise to do our best to deliver our opinions to the executive branch.

We will generously support policies that can help the lives of residents while checking and monitoring so that all budgets are not spent in vain, and cooperate with the executive branch. In addition, we will look carefully until no neighbors are in the welfare blind spot and overcome the difficulties together.

Dear residents!

Just as happiness comes at the end of difficulties, I wish you all the best in Gyemyo Year after shaking off the difficulties of Im In-nyeon. I hope that all difficulties will be resolved in the new year of Gyemyo Year, so that you can find stability and enjoy happiness.

The Gwangjin-gu Council will also make more efforts to create the future of Gwangjin as the residents think and be trusted. Thank you for your support last year, and please give us a lot of support in the new year.

Happy New Year. Thank you.

January 1, 2023

Chairman of Gwangjin-gu Council, Choo Yoon-gu



rh

◆서울시의회 김현기의장,시민정서 변화에 맞지 않는 관행적 예산집행에 단절의 칼을!

참다운 생활정치 구현에 앞장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신년인사 말씀>

존경하는 천만 서울 시민 여러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현기 새해 인사 올립니다.

◀서울시의회 의장 김현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해에 여러분들이 바라는 모든 소망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제11대 서울시의회가 문을 연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의회는 시민들의 요구에 제대로 빠르게 응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개원과 동시에 의회 원 구성을 신속하게 마쳤고, 임기 첫 달부터 즉시 임시회를 열어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개혁에 나섰습니다.

‘일 잘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시민 정서와 변화에 맞지 않는 관행적 예산 집행에 단절의 칼을 들었고, 시대 정신에 맞지 않는 조례들을 과감히 개폐하여 비정상에 대해 상식의 준엄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분명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진한 부분이 많습니다. 성과는 공유하고 다지되, 부족한 곳은 메우고 더 개선할 부분은 찾아 바꾸겠습니다. 금년에도 시의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개혁의 길을 당당하고 쉼없이 나가겠습니다.

첫째, 시민의 뜻을 한결같이 받들겠습니다.

의회의 힘은 시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때 나옵니다. 올해도 의회는 임기 첫해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잘못된 조례와 불합리한 관행을 손질하는데 추호의 흔들림이 없고자 합니다.

올 한 해 경제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시의회는 시민의 살림살이,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제반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는 안전과 관련해 우리에게 또 깊은 교훈을 안겨 준 해였습니다.큰일이 있을 때마다 늘 잘 고치겠다고 다짐해 놓고, 다시 시민들께 큰 불편과 걱정을 안겨드리는 것이 우리의 관행적 행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확실히 달라져야 합니다. 의회 또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원칙과 상식’으로 시정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지금 의회는 오직 보편적 시민들이 가진 ‘원칙과 상식’의 잣대로 운영해 시민 여러분께 올바른 의회상을 보여줄 것입니다. 여당이면 집행기관에 무조건적으로 협력, 야당이면 묻지마 반대하는 행태는 과감히 단절할 것입니다.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의 합리적이고 타당한 정책 방향에는 함께 하겠지만, ▲용도가 불요불급한 정책 ▲집행목적이 불분명한 정책 ▲사업효과가 불투명한 정책인 이른바 ‘3불 정책’들은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며,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참다운 생활정치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아, ‘자치 입법권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튼튼히 다지고 밀착형 생활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의회가 제대로 일하면서 시민의 신뢰를 쌓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자치 입법권을 확대해 참다운 생활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순환 지방자치가 이뤄지도록 전국 17개 광역의회 대표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천만 시민 여러분,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배를 타고 물을 건넌다는 뜻으로, 고난을 함께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서민경제도, 국가경제도 무척 어렵습니다. 함께 헤쳐나가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지향합니다. 시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 한마음 한뜻으로 고락을 함께하며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현기 올림

<영문판>-광진구 다문화가정을 위해 서비스합니다.
<English Edition> - For multicultural families in Gwangji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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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illion Seoul citizens, whom I respect!

Kim Hyun-ki, chairman of the Seoul Metropolitan Council, sends a New Year‘s greeting.

◀Seoul City Council Chairman Kim Hyun-ki

The new year of 2023 has come. May all your wishes come true in the year of rabbit, which symbolizes abundance and prosperity.

It has been half a year since the 11th Seoul Metropolitan Council opened.

Parliament has tried to respond properly and quickly to the needs of its citizens.

Above all, I wanted to create a working parliament. As soon as it opened, it quickly completed the formation of council members, and immediately held an extraordinary meeting from the first month of its term to actively reform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education administration.

We wanted to create a “working parliament.“ He raised the sword of disconnection in the execution of customary budgets that did not fit the civic sentiment and change, and boldly opened and closed ordinances that did not fit the spirit of the times, showing the strictness of common sense against abnormalities.

It certainly paid off. But there‘s still a lot of room for improvement. We will share the achievements and strengthen them, but we will make up for the deficiencies and find and change areas to improve. This year, the city council will continue to take the road to reform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education administration.

First, I will accept the will of the citizens uniformly.

The power of Parliament comes when it properly reflects the will of the citizens. This year, the Council will not lose its initial commitment to the first year of its term, and will not lose any sway in tidying up wrong ordinances and unreasonable practices.

There are many concerns about the economy this year. The city council will push for active measures to ensure that citizens‘ livelihoods, especially the socially disadvantaged, are fully cared for.

Last year was a year that taught us a deep lesson about safety.It was our customary administration to always pledge to fix it well whenever something big happens, and to cause great inconvenience and concern to citizens again.

But now it has to be definitely different. The council will also do its best to make Seoul safe from disasters with a firm will.

Second, we will become a parliament that leads the administration with ‘principles and common sense‘.

Now, Parliament will only operate on the basis of the ‘principles and common sense‘ of universal citizens to show citizens the right parliamentary image. If it is the ruling party, it will cooperate with the executive agency unconditionally, and if it is the opposition party, it will boldly cut off its opposition.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will join in the rational and valid policy direction, but we will thoroughly monitor, check, and boldly improve the so-called “three-no-policy,“ which is a policy whose purpose is unclear ▲ implementation purpose.

Third, we will take the lead in realizing true living politics.

As the chairperson of the Seoul Metropolitan Council, I am the chairperson of the National Council of City Councils and am promoting “expansion of self-governing legislative power.“ This is because the role of local councils is most important to strengthen grassroots democracy and realize close living politics.

Parliament will work properly and build up the trust of citizens. Based on this, we will expand the autonomy legislative authority to realize true living politics. I will do my part as a representative of 17 metropolitan councils across the country to achieve virtuous cycle local autonomy that meets the expectations of citizens.

Dear 10 million citizens,

There‘s a saying called Dongju Deduction. It means crossing the water on the same boat with one mind, and it means sharing hardships.

Now is the time. The economy of the working class and the national economy are very difficult. If we get through it together, we can overcome the crisis.

The Seoul Metropolitan Council aims to ‘into the field, by the side of the citizens‘. We will visit citizens in person and share our joys and sorrows in one mind and make a hopeful year.

I wish you a happy new year and a healthy and happy year. Thank you.


January 1, 2023

From Kim Hyun-ki, Chairman of the Seoul Metropolitan Council

◆김병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갑),민생이 안정되고 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사회적 약자,미래세대 지원에 앞장.. ---

<국민의힘 광진갑 김병민 당협위원장 신년인사 말씀>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병민입니다.

◀국민의힘 광진갑당협위원장 김병민

2023년 계묘년 (癸卯年) 검은 토끼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스한 온기와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여전히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각자의 자리를 지켜 오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다는 인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해 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월드컵 기간 가장 인상적이었던 메시지인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가 생각이 납니다. 2023년도에도 다사다난할 한 해 속에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국민의힘도 여러분과 함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붙잡고 올 새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희망 넘치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이 안정을 찾아가고, 국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올 2023년에는 민생이 안정되고 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사회적 약자를 돌봄과 미래세대 지원에 앞장서는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대망의 2023년!

광진구민 여러분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이 가득하고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월 1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병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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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I‘m Kim Byung-min, chairman of the People‘s Power Gwangjin-gap Party Cooperation Committee.

In 2023, the Black Rabbit‘s New Year has come. I wish you a warm and hopeful year in your family in the new year.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all of you who have firmly maintained your positions even though COVID-19 is still continuing last year.

At the end of last year, the Korean national soccer team achieved the feat of advancing to the round of 16 at the Qatar World Cup. I remember the most impressive message during the World Cup, the “middle-knuckle“ (the important thing is the unbreakable heart). be well off in 2023I think the important thing in the year is our unbroken heart.

We will do our best to hold on to the unbroken heart of our people with you and become a more hopeful and “a nation of people who live well together“ this year than last year.

The new Yoon Suk Yeoln government‘s state administration is stabilizing, and positive reviews from the public are increasing.

I would like to say that I will do my best at the party level so that fairness, common sense, laws and principles can become the Republic of Korea.

In 2023, we will do our best to stabilize people‘s livelihoods and restore the economy, and will be the power of the people who take the lead in caring for the socially disadvantaged and supporting future generations.

The long-awaited 2023!

I once again wish you good health and well-being in everything you do, Gwangjin-gu residents.

Happy New Year!

January 1, 2023

Kwang Jin Gap, Chairman of the People‘s Power Party

From Kim Byungmin

◆국민의힘 광진을 당협위원장,신년인사의 말씀 올립니다

◀국민의힘 광진을당협위원장 김진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국민의힘 광진을 당협조직위원장 김진수입니다.

먼저,광진의소리를 통해 34만 광진구민 여러분에게 인사를 올립니다.

2023년 검은 토끼 해, 우리 광진구민 모두 뜻하신 바가 꼭 이루어 지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희망과 기쁨’의 인사를 드려야 함에도 코로나19와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사정 등을 생각하면 아직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드려야 한다는 점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주택・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 과연 집권 여당으로서 광진구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여러분과 함께 늘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올 한해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날들은 2022년에 묻어 보내고, 이제 밝아오는 2023 계묘년 새해에는 우리 광진구민 모두가 더욱 건강하시고 삶이 나아져서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 가까이 늘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 1월 1일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김진수 세배.

<영문판>-광진구 다문화가정을 위해 서비스합니다.
<English Edition> - For multicultural families in Gwangji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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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wangjin-gu residents,
I‘m Kim Jin-soo, chairman of the party‘s cooperation organizing committee, Kwangjin, the People

First, I would like to greet 340,000 Gwangjin-gu residents through the Voice of Gwangjin-gu.

I sincerely hope that 2023 will be the Black Rabbit Year and the New Year will come true for all Gwangjin-gu residents!

Even though I have to greet you with “hope and joy“ in the new year, it is very heartbreaking that I still have to greet you with “comfort and support“ considering COVID-19 and the increasingly difficult economic situation.

In the midst of the sluggish housing and real estate market and difficult economic conditions, I will always think about and practice what to do for the development of Gwangjin-gu as the ruling party.

Dear Gwangjin-gu residents!

This year‘s hard and difficult days will be buried in 2022, and I sincerely hope that all of our Gwangjin-gu residents will be healthier and better in the upcoming 2023 Gyemyo New Year, full of laughter and happiness.

We‘ll always be close to you.
Happy New Year.

January 1, 2023

Kim Jin-soo, chairman of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People‘s Power Party Members‘ Council, bows to

◆광진의소리도 드론 무인기 3대 출격(포토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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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주한 일정에도 옥고를 보내주신 지도자님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편집국장 유윤석)
2023 계묘년 새해에도 지도자님들 소속 공동체와 함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2023.01.01. 광진의소리 발행인겸 편집국장 유윤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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