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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취임 7개월차, 지금도 폴더인사
광진구의회, 선도적 정책지원팀 구성으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등록일: 2023-02-02 , 작성자: 광진의소리
혁신 제42호 - <광진구 일일 종합뉴스 한눈에>
<구정소식>
#민선8기 광진구청장 취임 7개월차, 지금도 폴더인사
- 광진구,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박차… ‘T/F 추진단’ 운영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최대 2억 원까지 ‘융자지원’ 실시
#광진구 일용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서울형 유급병가 신청 접수
#광진구, 만 9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에 장수축하금 지급
<구의회소식>
#광진구의회, 선도적 정책지원팀 구성으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광진구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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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박차… ‘T/F 추진단’ 운영한다
▮본지 국민권익위원회 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발표 광진구 수직상승 성적,
광진구청보다 먼저 발표! 민선8기 노력 높이 평가!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이제,당당하게 34만 광진구민과 함께 하자!
민선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 취임 7개월차인 바, 김 청장은 지금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빈부귀천신분 차별없이 만나는 사람마다 90도 각도의 폴더인사다.
본지가 현장취재시 주민들의 속내 실제반응은 “소탈하고 진정성을 느낀다“는 호평이 대부분이다. ‘가식‘이나 ‘일시적인 쇼‘가 아닌 새로운 리더쉽의 변화로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
요즘 민선8기 광진구 15개동 업무보고회에서 ”2022년도 광진구 청렴도 종합 2위 진입“소식이 전해지면서 참석한 각 동 주민대표단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져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광진구 공직사회의 새로운 신선한 바람’이 불어 대단히 고무적이다.
본지는 2023-01-27 <뉴스특보!>에서 <광진구청 공무원들 어깨 펼치나! 국민권익위 청렴도발표!> (부제)광진구청렴도 희소식! 종합·내부 2등급으로 동반상승! 특히 내부는 2단계 껑충! 기사를 메인탑뉴스로 보도했다. 이후 광진구청의 공식발표(보도자료)가 전 언론사에 배부되어 전국민이 알게 되었다.
“공직사회가 투명하고 공명정대할 때 국민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국가안정도에 중대한 바로미터가 된다”는 본지의 평소 ‘공직자상’에 대한 예민함의 반영이다.
‘보편적 민주주의’와 ‘경제성장발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함께 잡은 한국의 신화는 세계사적인 화두가된지도 오래다.
‘여와 야가 평화적으로 정권이 교체되는 나라‘,’일제식민지해방‘,’냉전이데올로기 제물로서의 남북분단,동족상잔의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최단기간에 세계 10강의 경제대국 신화“를 이룬 한국이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공직사회는 특히,중앙집권제에서 지방분권의 지방자치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비리‘,’불공정한 내부 관행‘,’전근대적인 인사행정‘ 등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상존한다.
민선8기 광진구청의 ’공직사회 변화노력과 과감한 실천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 본격적인 광진구 공직사회 개혁혁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34만 광진구민과 함께할 때‘ 그 효과와 성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 ■민선8기 광진구,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박차… ‘T/F 추진단’ 운영한다
- 직급과 직렬, 성별, 연령 등 고려해 참여자 50명 구성, 2월 한 달간 추진
- 1일, 8~9급이 이끄는 유연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첫 회의 진행
- 직원 간 소통으로 투명·공정한 인사운영과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 기대
광진구가 민선8기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8기의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구 내부에서도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구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과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 추진단’을 꾸렸다.
2월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추진단은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2개 분과로 이뤄졌다. 구는 1월부터 분과별 참여자들을 공개 모집했으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직급과 직렬,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50명의 참여자들을 구성했다.
인사운영 분과는 근평과 승진, 실무주사 보직심사, 정기인사 등 인사 운용의 기본원칙을 마련하고, 조직문화 분과는 새로운 세대와 소통하는 수평적·창의적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해 움직인다.
공무원 노동조합 광진구지부도 위원회 회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추진단에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연관부서인 감사담당관과 총무과, 기획예산과는 보조역할만 수행하고, 추진단 활동은 하지 않는다.
1일에 진행된 T/F 추진단의 첫 회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하위직인 8~9급이 유연하게 회의를 이끌고, 과장과 팀장 등 간부급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둥그렇게 모여앉아 인사운영과 조직문화에 관련된 현행자료를 공유하고,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회의는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매주 1~2회 개최될 계획이며, 격식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등의 방법으로 실시된다. 여러 번의 정기회의를 통해 나올 T/F 추진단의 최종 제안은 연관부서의 법령 및 타구 사례 검토 등을 거친 후 인사 계획 등에 반영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진단에서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본격적으로 인사체계와 조직문화를 개선하려 한다”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직원 간 소통하며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의회 소식> ◆광진구의회, 선도적 정책지원팀 구성으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 신규 4명 증원 완료하여 정책지원관 7명 채용 완료
- 정책지원팀 개소식 개최 및 정책지원관 대상으로 교육 실시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광진구의회는 선도적으로 정책지원관 채용을 완료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였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광진구의회는 작년 6월 3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하여 의정활동 자료 수집·조사·연구, 행정사무감사, 의원연구단체 관련 업무 등을 지원하였다. 지난 1월 16일에는 정책지원팀을 신설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2월 1일 추윤구 의장을 비롯해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4명의 정책지원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여 지방자치법에 따른 의원 정수의 1/2 범위인 7명의 정책지원관 채용을 완료하였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의회 중 세 번째이다. 임명장을 수여한 후 정책지원팀 개소식을 열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다.
다음 날인 2일 오전에는 정책지원관 및 입법지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신규직원들이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고 공직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정책지원관의 직무수행 방안 등 실무적인 교육뿐 아니라 광진구의회의 의정가치를 배우고 의회의 일원으로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추윤구 의장은 “의정활동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광진구의회가 정책지원관 채용과 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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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의회가 1일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모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추윤구 의장을 비롯해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이동길 의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구협의회장 및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 등 적십자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추윤구 의장은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계신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광진구의회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자리에 함께 참석한 의원들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 <중소상공인 희소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최대 2억 원까지 ‘융자지원’ 실시
- 2월 21일까지, 업체당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
-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연 1.8% 고정금리
- 자금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도움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하고자 실시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가 오는 2월 1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지속되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음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이들의 자금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연 5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작년 대비 20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연 1.8% 고정금리로 실시되는 이번 융자지원은 업체당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1년의 거치 기간 후 3년 균등분할로 상환을 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들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광진구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은행 여신 관련 규정에서 인정하는 담보 능력(부동산, 신용보증서 등)이 있어야 한다.
단, 광진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보험업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등 정책자금 지원이 제외되는 업종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2월 21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기타 필요한 서류와 함께 광진구청 지역경제과(☎02-450-7386)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기둥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융자지원이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서류심사와 국민은행의 여신심사, 구 심의위원회를 거쳐 융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광진구 2023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 2일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개최…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관
-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비롯한 구 추진 사업과 자금, 보증 등 종합정보 안내
- 중소기업‧소상공인 130여 명 참석, “경영에 큰 도움이 될 알짜배기 정보”
<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2일 광진경제허브센터 키움관에서 광진구)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합동으로 개최한 ‘2023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진구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130여 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구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자금과 보증, 수출,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정책과 참여 방법을 안내해 기업경영과 성장에 도움이 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구 지역경제과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기관이 합심하여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1:1 맞춤 상담까지 진행했다.
특히 구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를 소개해 기업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대출과 경영교육 등 지역 상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는 말에 기업인들은 눈을 반짝이기도 했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설명, 연 1.8% 고정금리로 업체당 최소 3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기업인들의 자금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고금리와 물가상승 때문에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되어 답답함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기업인도 “자금 확보가 가장 큰 걱정인데 구에서 낮은 금리로 융자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마음이 놓인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 경영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진구 일용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서울형 유급병가 신청 접수
<서울형 유급병가> 신청하세요
- 연간 최대 14일까지... 하루 89,250원 생활임금 지원
- 소득공백 걱정 없이 입원과 외래진료, 건강검진 받을 수 있도록
-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광진구보건소에서 방문 신청 가능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에서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일용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위해 ‘서울형 유급병가’ 접수처를 운영한다.
서울형 유급병가란 다치거나 아파도 생계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루는 근로 취약계층에게 일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들은 생계 부담을 덜고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여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다.
올해 서울시 생활임금에 해당하는 89,250원을 일 급여로 지급, 연 최대 1,249,500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연 43,820원을 더 지원받는 셈이다.
신청 가능일은 최대 14일로, 입원했을 때는 13일(외래진료 3일 포함), 건강검진은 1일치를 지원한다.
다만 미용과 성형, 출산 등 치료목적이 아닌 입원은 불가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복지 등의 수혜자는 중복으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다. 희망자는 전화 상담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 혹은 광진구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근로자들이 마음 놓고 치료받아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급병가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정책과(☎02-450-1968)로 문의하면 된다. | ◆<따뜻한 세상> 광진구, 만 9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에 장수축하금 지급
- 연 1회, 생일이 속한 달에 30만 원 지급...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
- 광진구 1년 이상 거주한 생계·의료수급자 대상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가 만 9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노후생활의 안녕과 장수를 기원하는 축하금을 지급한다.
구는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08년 근거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30만 원의 장수축하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90세 이상 어르신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며, 광진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분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1933년생인 어르신이 만 90세를 맞이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한 달 전까지이며, 본인, 배우자, 부양의무자 또는 위임받은 자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가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동 주민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므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워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은 가정 방문을 요청할 수도 있다.
한 번 신청하면 매년 생일이 속한 달에 축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해마다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어르신복지과(☎02-450-7789)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2년에는 155명의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했다. | ◆2023광진구 15개동업무보고회 4일차 순항중
중곡3동/자양1동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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