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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한국휴먼(미용&건강)올림픽 광진구에서 열려
세종대 컨벤션센터, 각국 선수단 뷰티,헬스 부문 치열한 재능 열전 성황
등록일: 2023-05-08 , 작성자: 광진의소리
▲(사진아래)필라테스 열연중인 선수단/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미용과 건강관련 전문가들의 글로벌 축제인 제35회 한국휴먼(미용&건강)올림픽이 5월 7일(일) 서울.광진구 군자동 소재 세종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행사로 일반 국민들에겐 다소 낯선 풍경이기도 하지만 올해로 35년째 행사로 K뷰티&헬스를 통한 국제휴머니티 가치구현이 뿌리내리고 있음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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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도 베트남 등 14개국 참가 치열한 경쟁
국제휴머니티총연맹(IHU.총재 정진욱)이 주최하고,한국휴먼(미용&건강)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장대식),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IBHK.회장 정영재),국제미용건강협회(회장 남동규)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1)뷰티 파트 2)헬스 파트에서 △중국 △대만 △인도 △몽골 △홍콩 등 에서 100여 명이 참가하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도 선수,임원 등 12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급 규모의 미용건강전문가들의 뜨거운 축제경연장이 되었다. | ◆K-뷰티&건강 한류문화 세계적인 교류 선봉으로...
◀국제휴머니티총연맹(IHU) 총재 정진욱
오후 3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국제미용건강휴먼올림픽’의 창시자인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정진욱 총재는 대회격려 메시지에서 “35년 전 한국에서 출범한 우리 휴먼올림픽에서 미용건강의 최고의 기량을 가진 여러분들이 앞으로 세계적인 선봉이 되어 세계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달라”했다.
한국휴먼(미용&건강)올림픽 대회는 대한민국의 뷰티와 헬스 건강을 우수한 기능인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선보이고, 참신한 인재 발굴과 미용인의 정보교류를 진행하는 자리다. |
▲헤어 피부 건강 필라테스 등 경연장 모습/광진의소리
본지는 이날 식전행사에서 차혜옥 대회안내위원장의 소개로 조성옥 국제휴머니티총연맹 부총재(국제한국전통머리협회 회장.국제휴머니티평생교육원 원장.예술학 박사)와 즉석인터뷰를 했다.
-. 광진의소리 기잡니다. 행사장 열기와 분위기가 대단한 힘을 느끼게 합니다.
조성옥 부총재님,오늘 정진욱 총재님은 워낰 분주하셔서 부총재님을 모셨습니다.
다른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왜 대회 명칭을 ‘휴먼(미용&건강)올림픽’이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예. 그것은 단순히 미용문제,건강문제가 아닌, 미용과 건강을 통해서 아름다운 인류의 꿈과 건강을 구현하자‘는 취지로 휴먼올림픽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아,예.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아래 왼쪽부터)조성옥 부총재와 차혜옥 헤어 부문 심사위원/광진의소리
한편,이날 조성옥 부총재를 본지에 소개한 차혜옥 대회안내위원회 위원장(헤어 부문 심사위원)은 “조성옥 부총재님은 우리 광진구에서도 많은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고 귀뜸했다.
국제휴머니티총연맹은 “세계화,국제화,정보화 그리고 기술집약적 시대를 맞이하여 미용건강분야가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직업능력기술의 향상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또한 국제적 자격제도에 걸맞는 인재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
▲리허셜중인 필라테스 선수단 잠깐 언론용 기념촬영/광진의소리 |
▲차혜옥 안내위원장 부스에서 직원들이랑 함께 /광진의소리
▼(사진아래)개막식 국내외 내외빈 축사 환영사 격려사 등/광진의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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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래)홍콩선수단 모습/광진의소리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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