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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병원 미국 정형외과 권위자 스티븐 박사 초청 세미나!
지역 의료기관과 더불어 지역민 의료서비스 질 향상기여
등록일: 2010-12-21 , 작성자: 광진의소리
등록일: 2010-12-21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편집국장 유윤석)광진구 자양동 소재 혜민병원(이사장 김상태)은 10월 20일(수) 오후 7시 롯데호텔(잠실) 3층 Perl Room에서 미국 뉴욕의 정형외과 권위자인 뉴욕병원의 Steven K. Magid 박사를 초청하여 광진구 관내 정형외과 지역의료진들과 지역외의 관련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의료세미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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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진료수준 높히고자
골관절염 골관절염 “골관절염의 진단 및 치료(Osteoarthritis Diagnosis and Treatment)“란 주제로 열린 초청강연에 대해 김상태 이사장은 “ 이번 강연은 단순한 의료강연이 아닌,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인접의료기관의 의학교류 및 의료협력을 통해 진료수준을 높이는 지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한 것이라 했다. | 국내 최대규모의 한국인공관절센터와 척추과학센터 운영
혜민병원은 한편,혜민병원은 지난해 건강보험평가원에서 실시한 “2009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여 환자들에게 최상급의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상태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의료기관관의 상생을 통한 의술로 신뢰와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세미나 등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적극 기여할 것을 밝혔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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