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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대학생들 안보현장 등 견학실시
민생치안 못지않게 국가안보의식 고취에도 힘써
등록일: 2011-06-23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유윤석 기자】서울광진경찰서(서장 홍영화)는 2011.6.8(토) “P세대“ 대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정립하기 위해 제3땅굴, 도라전망대, 남북출입사무소(CIQ) 관람 등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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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평소 6.25전쟁 및 분단국가로서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하여 알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안보현장 체험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으며 특히,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였다.
한편,광진경찰서는 지난 5월 20일 동서울터미널 승차장에서 ‘6.25전쟁 그 후 60년’ 안보 사진전을 열어 일반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힘쓰는 등 일선에서 민생치안 못지않게 국가안보의식 일깨우는데 도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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