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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제 참석인사들께 뜨거운 감사
음향 등 일부 준비차질 정중히 사과드림
등록일: 2011-11-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척박한 분단지대에 새로운 문화지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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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한 점 외로운 영혼의
고독의 칼을 빼서 쓴 작품입니다.
분단비극의 현장 역대 남북지도자들에 대한 분노하는 혈서를 쓰는 심경의 작가정신으로
천착한 저의 졸저 장편소설 ‘패랭이꽃 황진이 ‘
출판문화제에 자리를 빛내주신 평소 존경하는
중앙과 광진구 지도자들과
선후배 동지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편소설 패랭이꽃 황진이
저자 유윤석 배상
(본지 편집국장)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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