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1,한동훈비대위원장,광진구 4번째 지원유세
한강벨트 격전지 광진을 오신환 3차 지원유세 환영인파 가득
등록일: 2024-04-09 , 작성자: 광진의소리
▲4.9.(화) 오전,자양4거리 지원유세장에도 국민의힘 한동훈 환영인파(당원들 중심)가 대거 밀려와 ‘한동훈!’‘오신환!’을 연호하며 함성과 박수로 환호했다/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4*10총선 포토파노라마뉴스>
D-1,국민의힘 한동훈비상대책위원장이 광진구갑,을 진영을 4번째 지원유세를 했다.
2.20.화양리방문(사실상 간접선거운동방식),3.28.갑지역 신성시장로타리 김병민후보지원유세,4.4.롯데백화점앞 지원유세에 이어 오늘 4.9.자양4거리 지원유세다. 특히 광진을 오신환후보에 대해 사실상 3회차 유세지원을 했다.
|
▲자양4거리 지원유세장에도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외 한동훈 환영인파(당원들 중심)가 대거 밀려와 ‘한동훈!’‘오신환!’을 연호하며 함성과 박수로 환호했다/광진의소리
한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광진구 지원유세는 3.30.고민정후보 주말유세가 전부다.
당지도부에서 광진진영을 우세지역으로 분류해서인지 내막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정헌후보,고민정후보진영에서는 ‘방심은 금물’이라며 표밭을 빈틈없이 누볐고, 특히 ‘박빙 격전지’로 분류되면서 국민의힘은 ‘맹추격전’을 독려하는 분위기였다.
이제 9일 22:00 현재 ‘공식선거운동’은 사실상 마무리단계다. ‘한강벨트 격전지’로 분류된 ‘광진갑과 을’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안개속이다.
최종 심판관은 주권재민의 국민몫이다.
10일 본선투표의 투표율도 관심사다.
(유윤석 기자)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