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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이찬석씨,코로나관리 예방 기술 특허출원 화제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기술‘
등록일: 2020-07-14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본지에도 몇차례 소개된 발명가 이찬석씨(사진)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을 특허출원해 화제다.
“감염병 확산 방비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출원번호/ 10-2020-0080775)“ 및 “감염확산방비 시스템(출원번호/ 10-2020-0080777)“를 특허 출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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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감염자 자가 체크 및 이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장치
세균 감염자 자가 체크 및 자동 전송 장치는 질병 감염자들이 공공의 시설이나 집합 건물 등을 오고가며 코로나 19세균이나 기타 질병에 감염이 되었어도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전혀 모르고 2차 감염이 이루어지는데, 질병 감염자 자가 체크 및 이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장치는 감염자 스스로 자신의 감염 여부 또는 열 감지를 실시간 자동 체크 하여 질병 관리 본부 보건소 등에 알리게 되어 감염자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 또는 차단할 수 있는 장치이다.
핸드폰 수발신 장치와 연계하여 자신의 핸드폰에 기록된 모든 지인들에게도 자동 송신이 되고 감염자는 곧바로 비즈니스 활동을 중지하고 위 감염 사실을 인지한 질병관리 본부에서 제공하는 경로를 따라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 또는 자가 격리시설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보건시설을 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때 는 교통 이용을 즉각적으로 제안을 받게 되어 매우 혁신적인 감염자 관리가 수월해진다.
이찬석 발명가는 세계평화 문화연대 총재 및 독도 지킴 국민행동본부 위원장 등의 활동을 하면서 발명특허 70개를 출원하고 저서 32권을 내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공공사회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발명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손 출판사에서 4권의 책 “딸아 잘살아‘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서“ “성형도안 운동법“ “차라리 화성에 가서 귀농을 해라“ 등을 동시에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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