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포토만평> 중대사건 100% 정확성 무서운 예언력
‘광진의 소리‘를 보면 ‘광진구와 한반도의 미래가 보인다‘

등록일: 2012-03-28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본지의 <포토패러디만평의 무서운 예언력>이 많은 독자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본지는 전신인 <우리동네뉴스>때부터 4년간 <포토패러디만평>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1)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예언에 대해 당시 독자들은 “그 정확성에 소름이 돋았다“ 했다.
2)남북한 차기 정권 가상 남북정상회담 역시 무서운 정확성을 보여주었다. 당시 김정일은 쉽게 사망할 것으로 예측하지 않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김정은 권력자‘를 상정했다. 그후 바로 2일만에‘김정일 급서사태‘가 발생했다.

광진구의 경우도 여러 사례에서 <포토패러디의 예언성>을 발휘했다.

특히,4*11총선 민주당 광진갑 예비후보 난립과정에서 발생한 “시한폭탄 포토만평“은 ‘그대로 결과‘로 이어졌다.

<전혜숙 의원 연루사건 최초보도>하면서 “금권선거,돈 선거“로 표현하지 않고, < 선거법관련 시비 민주당 광진갑 시한폭탄 묻혀>의 <포토패러디만평>으로 올렸다.

일반 폭탄일 경우,바로 터진다. 그러나 ‘시한폭탄‘은 누군가가 ‘폭발시기‘를 조종할 수 있다.(기획사건)
그러나 이 사건은 현재 수사진행중이다. 아직은 결론을 내릴 수 없다.

단지,민주당 광진갑에서 결국 ‘시한폭탄‘이 터진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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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죽음 31일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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