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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역사도시를 거세한 민선5기
25일,16돌 광진구민의 날 다채로운 기념행사

등록일: 2011-05-24 , 작성자: 광진의소리

▲자료사진/광진의 소리

**【데스크 칼럼】역사도시를 거세한 민선5기 **


광진구는 대기업과 3~5개의 업체외에 산업분류법상의 중소기업다운 중소기업 그리고 소위 굴뚝산업인 공장이 없는 도시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주택가와 2만 4천여개의 영세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인구 38만명의 도시다. 광진구의 재정자립도가 서울시 25개구가운데 중하위권 이하로 계속 밀려나는 이유가운데 하나다.


반면에 광진구는 역사-교육-문화- 관광의 도시로 웅비할 수 있는 잠재적 도시여건을 가지고 있다. 광활한 중국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대륙정신이 깃든 아차산을 병풍으로 3면이 풍요로운 아리수 한강물이 감돌고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최적생활도시다.

또한 아차산과 어린이 대공원,건국대 캠퍼스 등의 엄청난 녹지공간은 광진구의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역할도 한다. 여기에 건대,세종대,장신대 등 대학이 3개나 있어 대학도시,교육도시다.

어린이 대공원은 이미 광진구민의 쉼터만은 아니다. 서울은 물론 인근 경기도에서도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찾는,광진구민과 다른 지역 시민들간에 경계의 울타리가 없는 열린녹지공간으로서 사시사철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광진구는 문화의 도시다.

광진구는 4통8달 교통의 허브도시다. 서울의 동서남북 어디든 지하철이 직결되고 동서울터미널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을 내달리 수 있다.

『제16회 광진구민의 날』행사 내용이 발표되었다. 특히,올해는 광진구 재정이 고갈된 상태여서 행사규모 자체에 많은 고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름대로 구민들의 다양한 정서적 욕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다만,안타까운 것은 민선5기에서 광진구의 정체성과 고구려의 흔적이 많은 국내(남한) 최고(最古)의 역사도시(경주,부여 등과 함께)로의 웅비,서울 동부의 최대 중심도시로의 변신 가능성을 거세해버린 점이다.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날인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했으면서 정작 ‘아차산성의 역사적 의의를 구현하는 행사는 단 1개도 안보인다. 모자이크식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통할 수 있는 중심테마가 없다. 38만 광진구민의 자긍심을 유발할만한 ‘광진구정신‘이 없다. 열악한 재정으로 의기소침한 광진구민을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유발할 수 있는 메인컨셒이 없다.

포스터를 보면 답답하다. 광진구를 포기한 사람들의 기획으로 볼 수밖에 없다.

『제16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구민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제16회 광진구민의 날> 』...이게 전부다.

포스터의 원초적 기본(켓치 프레이즈,광진구 중심테마의 상징화 등)조차 외면해버렸다.

‘아차산 고구려 역사길’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선정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진 전혜숙 국회의원(민주당 광진갑)(본지 온라인-오프라인 크게보도)은 “역사도시 광진구의 비젼“을 내비쳤다.

전 의원은 “광진구가 서울의 명실상부한 역사를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는 역사교육 관광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강조하며, “남한에 있는 보기 드문 고구려 유적지인 아차산 보루성과 고구려와 대치하던 한성 백제의 풍납토성-몽촌토성을 연계하는 역사 문화형 탐방로가 완성이 되면, 광진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아차산 길’에 관광객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 의원은 “아차산 고구려 역사길이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로 선정된 만큼, 향후 동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아차산 일대 역사 유물 발굴과 보존에도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힘 주어 강조했다.

그러나 막상 광진구 지방정부 수장은 ‘광진구민의 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아차산 고구려 역사‘에 대해 먼 산을 보듯 칼같이 외면해버렸다.

혹,4년후면 ‘서울특별시 동부중심부 광진구‘가 ‘경기도 구리시 옆동네 광진구‘로 전락하지 않을까하는 기우도 금할 수 없다.<편집국장 유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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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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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16돌 광진구민의 날 다채로운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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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의 소리】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제16회 광진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구민 모두가 하나 되어‘품격있는 도시 살기좋은 광진’을 실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한다.

구는 1995년 12월 서울특별시광진구구민의날조례를 제정해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날인 5월 25일을‘광진구민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5월 25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2시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제 16회 구민의 날’행사는 능동로 아트로드와 연계해 문화와 예술 향유 기회를 확산 하고 문화유산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지난해 자랑스러운 광진인 수상자 이재림 씨의 구민헌장 낭독에 이어 광진구민대상 시상과 좋은 영화 감상회 순으로 진행된다.

▲ 광진구민대상 8명 시상
구는 이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 봉사하고 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해 표창하는‘광진구민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광진구민대상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 ․ 봉사하고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광진인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40만 광진구민에게 모범사례를 널리 전파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상이다.

수상자는 자랑스러운 광진인, 모범가정부문, 경제발전부문, 문화 ․ 체육진흥부문, 사회복지부문, 환경 ․ 자원봉사부문, 보건의료부문, 청소년육성부문 등 8개 부문의 광진구민대상 수상자 8명이다.

이들 8명의 수상자 이름은 기존 수상자들의 이름과 함께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 맞은편 벽면에 동판으로 새겨져 영구히 보존된다.

▲ 『제 16회 서울시 좋은 영화 감상회』와 연계해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상연
구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2,000여명의 구민은 단체 영화 관람 시간을 갖는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고백인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구민에게, 이웃에게,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광진구를 이끌어가는 행복 바이러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진아트마켓, 광진구민 건강걷기대회, 우리동네 음악회, 야외백일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구민의 날을 맞아 5월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지난 5일 광진광장에서는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소통의 장인 ‘광진아트마켓’이 열렸고, 오는 20일 어린이대공원에서는 광진구민 한가족 건강걷기대회가 진행된다.

또 20일 나루아트센터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성시연 부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동네 음악회’가 공연된다. 교향악부터 목관, 금관 오중주단과 현악 및 타악 앙상블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과 클래식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23일에는 새마을문고에서‘살기좋은 내고장 광진’을 주제로 아차산에서 야외백일장을 개최하여 애향심을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25일부터 3일간 광진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도서교환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1인 3권에 한해 도서 교환이 가능하다.

▣ 행사일정
◦일 시: 2011. 5. 25(수) 14:00~17:00
◦장 소: 광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참석대상: 2,000여명
◦주요행사: 구민의날 기념식, 구민대상 시상, 영화감상
◦부대행사: 광진아트마켓(5일), 건강걷기대회(20일),
시울시립교향악단 공연(20일), 새마을문고 야외백일장(23일)

◆서울동화축제

<사설>‘서울동화축제’,‘세계서울동화축제’로 해야!
광진구청 민선5기 야심작,‘서울동화축제’명칭 아쉬워

광진구청 민선5기 김기동 구청장 체제의 ‘광진구 문화브랜드화 전략의 하나로서 야심작’으로 알려진 “서울동화축제”가 뜬다. 광진구는 27일 한강호텔에서 “서울동화축제추진위원회”를 공식발족함으로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광진구청 문화체육과의 발표에 의하면 ‘서울동화축제’는 2012. 4. 27 ~ 5. 7 (11일간) 어린이대공원, 어린이회관, 능동로 일대에서 서울시와 광진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그런데 명칭에서 아쉬운 점을 간과할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동화축제’는 ‘세계서울동화축제’로 해야 바람직하다. 축제명칭을 ‘서울동화축제’로 하면 ‘함축의 의미’가 편협하고, 부산,광주,대구,목포 등 지방과 5대양 6대주 세계지구촌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울림과 동반자 의식의 감동’이 약하다. 내용은 세계축제를 담았다. 그런데 명칭은 왠지 “서울시 어린이 지역행사“같다.

열악한 문화지대인 지방에서 보면 “서울나들이 축제”고, 지구촌 곳곳에서 보면 “코리아 축제”로 느껴질 뿐이다. “지방과 서울, 지구촌 곳곳의 어린이들 모두 함께 주인공인 세계축제”의 의미 전달이 약하다.

축제명칭을 “세계서울동화축제”로 하면 “한 눈에 전 세계 어린이들의 동화축제가 서울에서 열리는구나”하는 “위화감이 없는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어깨동무 의식이 자연스럽게 의식에 떠오른다”고 봐야 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모이는 곳엔 엄마,아빠 등 가족들의 천국이 된다. 가족들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대향연장이 될 세계 어린이 동화축제의 명칭을 “서울동화축제”로 단순명칭화 한 것은 재고할 일이다.

지구촌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넓은 가슴으로 끌어 안는 ’울림‘이 약하다는 점이다. “세계서울동화축제”로 해야 코리아 서울에서 지구촌 어린이들이 함께 한다는 세계 어린이 어깨동무 큰 감동과 한 어울림의 메아리가 동시에 와닿는다.

행사프로그램기획안을 보면 세계축제로서 손색이 없는 콘텐츠로 가득하다. 세계동화 원화展, 세계 동화책展, 스토리텔링 콘서트, 동화나라 퍼레이드, 세계동요페스티벌, 동화상품 展,캐릭터상품 展 등 순수 어린이 축제는 물론, 흥행성도 간과하지 않은 대 걸작으로 보인다.

“서울동화축제”는 형식상 서울시와 광진구가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내막은 광진구가 열악한 광진구 산업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아이디어’로서 창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동 구청장은 ‘세계속의 광진구 브랜드화 전략’으로서 ‘광진구에 어린이 대공원이 있는 점을 근거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어린들을 모을 수 있는 광진구의 지역적 특성을 모티브로 개발한 아이디어’라고 했다.

또한 김기동 구청장은 “어린이가 모이는 곳엔 어른들이 함께 모인다”며 흥행적 성공요인도 감안했다고 했다.

실제로 흥행기획가들은 “우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어린들이 모이는 곳엔 반드시 학부모 등 가족들이 동반하기 때문에 흥행에 실패하지 않는다는 경험칙”을 근거로 내세운다.

광진구와 이웃인 구리시의 경우 넓은 구리시 한강공원에서 전국 어린이 도서축제 등을 통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북새통 축제’를 벌림으로서 ‘지역 브랜드제고와 함께 지역축제의 흥행’을 도모하고 있기도 하다. 어린이들이 모이는 곳엔 엄마,아빠 등 온 가족들이 자연동반자로서 몰려오기 때문이다.

구청의 발표에 의하면 “서울 광진구에는 문화콘텐츠 관련 학과가 유명한 건대, 세종대와 예술가,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능동로 아트로드가 있다. 특히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대공원도 위치하고 있다. 풍부한 문화적 인프라가 있는 광진구에서 어린이 관련 자원을 활용한 ‘동화 서울’브랜드를 만든다고 한다. 구는 내년 5월 어린이날 전후 11일간, 어린이대공원과 능동로 일대에서 동화를 주제로 『서울 동화축제』를 대대적으로 연다. ”고 한다.

강우현 서울동화축제 위원장은 “동화축제란 어린이 거짓말축제와도 같다. 어린이의 거짓말은 순기능으로 작용할 때에는 스토리텔링 작가가 된다. 서울동화축제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참여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기본 운영에 있어서는 인터랙티브한 프로그램 구성 및 자원 봉사형 축제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계서울동화축제”는 축제명칭에서 “서울과 지방”, “코리아와 전 세계 지구촌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가족들”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명칭”이다.

본지는 “광진구의 열악한 산업구조를 극복할수 있는 대안“으로서 전신인 우리동네뉴스때부터 줄기차게 “광진구의 전략적인 브랜드개발“을 강렬하게 주장해왔다.

그러한 관점에서 민선4기의 “아차산 고구려유물유적을 기반으로 하는 ‘역사도시 광진구의 브랜드화‘ 전략“을 강력히 지지했다. 지역언론 가운데 유일한 목소리였다. 본지가 일관되게 ‘광진구=역사교육 문화관광도시‘로 자리 매김을 해온 이유다.

아직도 광진구외의 일반 서울시민들 또는 지방에서는 “광진구가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고 한다. “광진구를 설명할때 어린이 대공원이 있는곳,건국대가 있는 곳“정도로 소개해야 알아듣는다고 한다. 예전에는 (중곡동)‘정신병원‘이 있는 곳으로 설명을 하기도 했다.

그만큼 성동구에서 분리된 이후 “광진구의 정체성과 특성을 담은 광진구 브랜드 부재“가 심각한 상황이다.

향후 ‘광진구의 세계적 브랜드화 전략의 차원‘에서“세계서울동화축제”는 “서울동화축제”보다 지구촌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한국의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세계동화축제임을 ‘울림과 감동이 큰 한눈에 함축표현’한 것이다. 위원회측의 재고를 바란다.

온라인 축제든 오프라인 축제든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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