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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대한 음해성 흑색선전 강력경고
4년간 처절한 공평무사중립지 일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등록일: 2011-05-11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오늘 본지 광진의 소리 오프라인신문 배포를 앞두고 본지 임원들을 이간질하기 위해 편집국장에 대한 음해성 흑색선전이 악의적으로 나돌고 있어 이에 대해 ‘강력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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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윤석 편집국장이 구청 직원들과 술과 밥을 먹었다“

(1)한 두달 전 구청 정무직 직원과 대형사건 종료후 마무리 차원(기자와 출입처 공무원들과의 관계는 평생 원수지간이 아니기 때문에 한 사건이 마무리되면, 다시 일상적인 취재과정으로 돌아가 맺힌걸 풀고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밥도 같이 먹고 때론 술도 하는 것이 기자들의 본연의 직무임.

그러나 본지기자는 광진구 출입 지역언론 일부 기자들의 이상한 흐름을 본후 이마져도 엄격히 자제해왔음)에서 음식과 소주를 나눈 이외에 광진구 직무관련 사건과 관련하여 근간에 구청 공무원들과 술과 밥은 커녕, 라면 한끼라도 같이 먹은 사실을 밝혀주면 편집국장직을 즉각 사퇴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끝까지 발설자를 추적하여 책임을 묻겠습니다.

다만,최근 대형사건 취재 및 일부 인터넷판 보도이후 구청 직원이 아닌 광진구의회 의장 측근으로부터 ‘반론권 차원‘에서 3회 만나자는 요청이 있어 기자는 상대방이 지정하는 구의동 막걸리집 등 음식점에서 당연히 만나서 반론의 의견을 들은 바 있고(한번은 막걸리집에서 생두부 안주에 막걸리 2병정도 마심.

두번째는 음식점에서 막걸리 2병놓고 격론을 벌이다가 바로 결별했고,3번째는 본지 임원 입회하에 상대측이 사과하는 자리에서 상대방이 해물탕을 시켰는데 사과만 받고 음식을 조금 먹는체하다가 계산을 제가 하고 바로 나왔음)

두번째는 최근 대형사건 보도와 관련,제가 신변에 강렬한 위협을 느껴 사법관계기관에 “조건부 신변보호조치“(오프라인 신문 배포무렵-거의 100% 편집국장이 직접배포해왔기 때문에-위협강화시 공식효력발생 조건)를 요청하고, 이후 유사한 상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3차례 식사와 소주를 마신적이 있으나 구청직원이 아닌 사법기관 공무원임. 계산은 서로 한 번씩 부담함)

또한 그 이후 또 다른 사법기관요원의 미팅요청에 의해 자양동 모 음식점에서 쥬스 한 잔씩 놓고 최근 사건과 관련 상황을 체크한 바 있음.

셋째 이번 사건의 당사자의 요청에 의해 본지 임원 입회하에 두차례 음식점에서 음식을 나눈적이 있으나(술은 없었음-저는 평소의 습성대로 별로 유쾌한 자리가 아니므로 음식은 먹는둥 마는둥하고 숱가락 놓음) 대화는 두번 다 결렬로 끝난 사실이 있고(상대방의 요청시 당연히 반론권 보장차원에서 만남을 회피하지 않음)

넷째,두 달전 대형사건 보도와 관련 관계당국과 극한적인 갈등관계가 증폭될 무렵 ,구청 직원들은 당연히 반론권 행사를 위하여 본지 편집국장과의 미팅을 요구했고, 본지 또한 철저히 반론권 보장을 표방했기 때문에 구의동 등 공개된 대중음식점에서 ‘반론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식사와 소주 등을 2~3차례 나눈 경우가 있음(그러나 본지 편집국장은 늘상 이러한 상황에서는 거의 음식을 입에 대지 않고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분노의 술잔만 들이킴)

그러나 반론권 행사차원이 아닌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식사요청은 단 한번도 응한적이 없고 여러번 식사요청이 있었지만 모두 정중하게 거절해왔음.

그리고, (광진의 소리 이후)광진구의회 의원 또는 직원들과는 지금까지 식사나 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없음. 의회 언론담당 책임자급이 너무나 잘 알고 있음.

2)이번 광진의 소리 보도 대형사건은 “광진의 소리가 한나라당에 악이용당하는 사건이다“는 악소문에 대해.

첫째,이번 광진구의회 중국비교시찰 건은 의원단의 중국시찰후 귀국시부터 광진의 소리가 유일하게 그리고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해온 것이다. 광진구의회 전체(시찰단에서 빠진 최금손 의원제외)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는 것은 광진구 정치권,구청,공기업, 일반 오피니언 그룹들에겐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일이다.

그런데 5개월만에 나온(본지의 수없는 독촉이 있었음) 중국비교시찰보고서를 분석하는 과정(언론의 기본책무)에서 광진구의회 의장(민주당 소속)과 관련,충격적인 의문점을 발견하고 강력히 공론화 과정을 추진한 것이 전부다.

역으로 묻는다면 본지는 전임자 시절에도 광진구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구청장,구의회의장,시의원,구의원 등의 활동과 관련,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사실에 근거하여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민주노동당이든,‘굴절없는 보도, 심지어 사법당국에 고발조치까지 감행하여 정의로운 선진광진구 구현에 앞장서온 유일의 지역언론임은 광진구의 식자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 “이번 광진의 소리 대형사건 보도건은 ‘광진의 소리가 한나라당에 악이용당하는 사건이다‘는 악소문을 퍼뜨리는 민주당측 일부 사람들에게 묻는다.

최근에도 본지는 광진구 지역 한나라당 소속 권택기 국회의원의 문제점에 대해 취재즉시 보도했다.(그후 다른 공식석상에서 본지 기자는 너무 비판해서 미안합니다며 양해를 구하자 권택기 의원은 “아닙니다. 저희들도 잘못이 있으면 비판을 받아야 합니다“하여 본지 기자는 오히려 크게 감동을 받은 바도 있다.)

다른 매체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늦게사 흘림기사로 보도한 매체도 있었지만.) 이에 대해 민주당 사람들은 무엇이라 할 것인가.

한나라당 소속 전임 광진구청장 또는 전임 구의회 의장 등에 대해 본지는 잘못된 점에 대해 유일하게 사실관계 확인될때마다 즉시 즉시 비판보도했다.(시간을 지체하면 제가 성격이 심약해서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임)

그때는 민주당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는가. 그 당시 당신들이 유윤석이를 사주했나. 돈을 주고시켰는가.

광진구 주요 지도층 인사들은 한결같이 증언한다. 유윤석 편집국장은 우리동네뉴스 3년,광진의 소리 반년에 이르면서 어느 특정 정파 또는 정당,정치인 편에서 공격하거나 또는 편애한 사실이 없다는 점이다.

본지 오프라인 5월 첫 호가 광진구 전역에 배포된다. 주민들에게 다소 충격적인 뉴스들이 게재되었다. 구민의 알권리 충족차원에서 보도했다. 앞으로 적잖은 소용돌이가 예견된다. 본지는 일부 정치세력에 의해 음해성 흑색선전이 난무할 것으로 보고 이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

끝으로 기자는 때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공무원들과도 과음도 불사해야 하는 직업이다. 어느 공무원들이 홍야홍야 고급정보를 내놓겠는가. 정론지 기자의 혼(魂)을 제대로 알고 음해성 흑색선전을 멈추길 바란다. 본지는 그렇지 않아도 매번 대형사건보도때마다 살얼음판이다.
그만큼 공평무사정론과 38만 광진구민의 입장에서 지방권력이 바르게 설수 있도록 단소리와 함께 쓴소리를 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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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집회 찬성입니다! (규탄서명이)
저도 신문 봤슴니다 그렇게까지 뻔뻔한 사람들인줄은 몰랏슴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시간을 정해서 어린이대공원이나 건대역 근처에서 규탄대회도 열고 서명운동도 해서 정신들채리게하십시요 신문사를 건들면 시민들이 가만안둘겁니다
광진의 소리야 말로 광진 구민을 위한 진정한 언론이다. (광진지킴이)
2011년 5월 11자 광진의 소리의 특집은 광진구민을 대표한다는 광진 구의회 의원 중 여야의원을 막론하고 대부분(1명 불참)이 관광성 해외여행으로 구민의 혈세 3,800만원을 낭비하여, 빈약한 광진구 재정을 더욱 고갈시키는 사례는 구의회로서 본분을 망각한 일이다. 이러한 불합리를 광진구민을 위해 지적한 광진의 소리야 말로 구민을 위한 진정한 언론이라고 하겠다.
광진의 소리 신문 봣습니다. 규탄집회라도 열어야! (광나루노신사)
광진의 소리신문을 보고 충격이 큽니다.구민의 양심을 속이는 지도자들이 있다면 구민의 이름으로 퇴출시켜야 합니다 선거때는 간까지 빼줄듯 굽신거리던 사람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고압적입니까. 광진의소리가 규탄집회를 개최하십시요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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