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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플로킹협회 ...
자양3장미축제 가 ...



◆특보! 본지 유윤석발행인 고양석의회의장예방 30분간 환담나눠
(낭보) 광진의소리 이현숙 특집부장 <4차산업혁명...창안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록일: 2018-11-25 , 작성자: 광진의소리

▲8대광진구의회의 변화에 대해 소회를 피력하는 고양석 의장. 무엇보다도 공부하는 8대 광진구의회의 변화상과 정책의회상을 역설했다. 본지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인 대의기관으로서 의회의 본연의 사명을 주문했다.사진제공:광진구의회 홍보팀/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본지 유윤석 신임발행인은 김선갑 광진구청장 예방인사에 이어 23일(금) 오후 2시 정각에 광진구민의 대의기관인 광진구의회 고양석의장을 예방했다.

의회측은 언론담당인 박정주 팀장과 박소정 주무관이 배석했고,광진의소리 측은 윤태한 청소년지도담당관과 이현숙 특집부장(객원기자.광진구내외 정책잇슈중점취재.현 글손출판사 대표.전 언론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이날 예방인사 자리에서 조만간 ‘광진의소리의 기쁜소식 전달가능성‘을 제기했던 이현숙 기자가 24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한 4차산업혁명 미래직업 창직사례(창의적인 직무개선사례) 및 창안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맨 아래 기사 참조)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 본지 방문단 따뜻한 환영

유윤석 발행인 공부하는 8대의회 격찬 ----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 본지 방문단 따뜻한 환영인사
■8대 광진구의회의 놀라운 변화 소회피력

1)공부하는 의회
2)정파보다 광진구민을 위한 정책의회
3)의회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균형의 의회사명

■광진의소리 기자단 건의사항
■고양석 의장 소견 발표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했다.

본지 방문단은 고양석 의장의 광진문화원개원 22돌 축하행사 참석일정은 물론 본지의 취재계획을 감안,방문예정 정각에서 5분정도 앞서 의장실을 방문했다. 시간을 최대한 절략하기 위해서였다.

고양석 의장은 기다리고 있었다.

“(고양석 의장 자리에서 일어서며) 광진의소리 대표되심을 축하합니다”며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유윤석 발행인) 감사합니다. 사무팀에서 의장님의 광진문화원행사참석문제도 있다고 하고 저도 취재를 해야하기 때문에...문서로 이미 건의사항 등도 전달했고 해서 면담시간을 간략히 하고자 합니다.
“하하하...감사합니다.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미 사전에 말씀을 전한대로 인터뷰가 아닌 ‘신임 발행인으로서 인사방문’이기 때문에 덕담중심으로 하고자 합니다.

제가 광진구의회를 10년째 출입하는데 늘상 의회와 대립관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8대의회에서는 아직까지 스트레스가 발생하지 않는 편이고 오히려 공부하는 의회,당파성을 지양하는 진정한 광진구민을 위한 정책의회 등 면에서 놀라운 변화를 보고 기사로 여러번 긍정시각의 관점에서 보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의장님의 공부하는 의회에 대한 소신으로 보입니다. 어떻습니까?
“예. 제가 초선의원을 거치면서 공부를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느낀 바가 있습니다. 물론 전임 의장시절에도 매번 개원의회 등 개시전에 의원세미나교육은 있었습니다만 저는 형식적인 세미나도 중요하지만 특히 8대의회는 초선의원들이 60%에 이르고 해서 공동합숙 등을 통한 ‘워크샵형태의 전문가초빙 집중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경기도 외곽에서 집중교육워크샵 프로그램을 실행했습니다”

-. 광진의소리도 개원의회 첫 상임위원회의와 본 회의장의 안건 심의토론 및 구정질의 등 의원들의 문제접근방식과 질문방식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8대의회는 전체의원 14명중 초선의원이 9명(60%)이나 구성된 점을 근거로 ‘부실의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보도한 바, 모두 기우였습니다. 어떻습니까? 의원님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예. 처음 워크샵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장의 안건토의 및 구정질의에서 초선의원들이 활발했는데 ‘전문가집중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의원님들이 직접 저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문가초빙 세미나,워크샵 등 교육은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저도 절대 공감합니다.
이제 저희 기자들을 소개합니다.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상임대표인 본지 청소년지도담당관 윤태한 특집1부장과 주로 광진구밖에서 광진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기사를 발굴하여 광진구민에게 전할 이현숙 특집2부장입니다. 전직 언론인 출신이고 현재는 전국단위의 NGO활동과 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기자단의 건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발행인인 저는 시간절약을 위해 이미 전해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아.예. 좋습니다. 저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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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전달한 유인물에는 유윤석 발행인 겸 편집국장의 건의사항으로 광진구 미래의 재원발굴형 고도의 공익성 정책프로젝트로,

1)NGO접근방식의 골목경제살리기 광진구중소상공인연대결성, 지역경제활력화 및 지역공동체발전의 새로운 모델 창출.

2)남북교류시대 대비 광진구의 모티브사업으로
(가)아차산고구려국립공원추진민간운동(지역경제유발효과 약 3천억원 추정)
(나)광진구 자양동 한강고수부지 거점 2020 한강-대동강 *평화*환경*생명세계자전거 상설축제추진(격년제.한강-대동강 한반도평화 세계바이크 랠리페시티벌) 등입니다.

의장님의 깊은 관심을 바랍니다.

※유윤석 발행인 남북민간교류일지

-.2007년 2월 광진구청과 북한측 남북역사교류 금강산회담 주선!
당시 남북민간교류단체 한민족운동단체연합 대변인이었던 유윤석은 2007년 2월 아차산고구려역사유물유적 남북교류 관련, 광진구청(당시 정송학구청장 대리로 손종락 문체과장 및 김희성 기획관 참석)과 북한 최고학술단체(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장 강철원.상고사 전담.당시 권력서열 23~4위.작고) 금강산회담 주선성사하여 구리시보다 광진구를 주창구로한 본격적인 남북교류사업전개하기로 사실상 합의하였으나 우리측의 정권교체(이명박 대통령)로 후속사업이 중단됨.

-.2005년 10월 3~4일 북측당국의 북한국적기 고려항공(2대) 서해안직항로이용 편의제공하에 최초로 평양단군릉에서 개천절민족공동행사거행. 유윤석은 당시 전국NGO대표단 139명으로 구성된 남측 방문단 대변인

-.이후 3*1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8*15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의 대변인,공동대표와 2017.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국민봉환단 대변인으로 일본 도꾜 국평사 방문,남과 북,일본측 3각협상과정 참여후 유해 33구 모국송환성사 등

-.2014년 2월 중국심양에서 ‘3*1절민족공동행사남북대표실무단회담 남측 부단장(남과 북 각 5인. 북측 단장은 차관급)으로 참석,제1차협상 바로 결렬돼 단장 등 3명이 철수했으나 윤승길 사무총장과 유윤석 부단장이 잔류하여 특히 유윤석 부단장이 북측대표단 5명과 격렬한 토론을 통해(북측은 유윤석에게 공동보도문 초안작성전권 위임) 남북공동보도문 10개항 잠정합의안 성사시키고 귀국

윤태한 청소년지도담당관:저는 현재 전국단위의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광진구청소년문제에 대해 의장님의 구의회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현숙 특집2부장:저도 광진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건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종 서울시 각 구의 발전지표를 보면 광진구는 안좋은 면에서 보면 맨 뒤에서 찾아보는게 빠릅니다. 그만큼 열악합니다.

특히 광진구는 자체세수가 약하여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제 생각은 광진구는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외부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오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장님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주로 광진구 밖에서 우리 광진구를 위한 좋은 정책뉴스를 많이 전하고자 합니다.

“(고양석 의장)예.좋은 의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연구하고 반영하도록하죠.”하며 고양석 의장의 평소 소신을 상당시간 밝혔다.

-.(유윤석 발행인)시간이 없으니 끝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제 광진구 새해예산안심의가 열리죠? 새해 예산심의에 임하는 의장님의 기본원칙을 말씀해주십시오.
“예.이미 집행부가 제출한 새해예산편성안을 살펴보았습니다. 김선갑 신임 청장님의 새로운 정책추진으로 인한 신규예산편성이 눈에 띕니다.

저는 물론 예산안심의의회의 본연의 입장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은 삭감하겠지만 새 집행부가 제안한 신규예산안등에 대해서는 필요성이 인정될경우에는 인정을 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유윤석 발행인도 공감의사를 표현했다.

한편, 유윤석 발행인은 광진구의회의 <신설 정책위원제도>에 대해 전문위원과 다른 점 및 예산근거(구의회예산인지 또는 집행부 본예산신규편성인지),인사권에 대해 궁금증을 제기하였다.

이에대해 고 의장은 “전문위원의 기능은 기존 법령 및 조례와 규칙범위에서 의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기능으로 제한된다. 정책개발기능은 그 범위를 벗어난다“하고,

정책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문인력(2명)으로 정원을 제한하고 예산은 다행히 김선갑 구청장이 그 필요성을 적극 동의하여 집행부의 예산편성사안으로 결정했고,이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인사권(선발 등 채용권)은 당연히 광진구의회 의장에게 있다고 했다. 고 의장은 동시에 “물론 저는 아주 객관적인 기준에 의거 공채를 할 계획입니다“하며 자칫 ‘정실인사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였다.

이 역시 전국 기초의회의 초유의 일로 실제적 집행이 정직하게 이행되면 이례적인 전국차원의 좋은 선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제가 보는 바로는 예전과 달리 집행부에서도 각 부서간부들이 우리 의원님들을 열심히 방문하여 새해 예산편성안에 대해 설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의 멘트다.

(예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공식브리핑하면 끝이었다.그리고 예산이 상임위에서 1차삭감되면 그때부터 울고불고 의원개별면담 등 난리였다. 편집자 주)

“우리 의원님들이 여와 야를 초월해서 열심히 연구하는 모습이 집행부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변화의 모습이네요.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면 아시는 것처럼 ‘광진의소리‘가 많은 수난을 겪어 왔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광진구의회와도 엄청난 갈등을 겪었습니다. 8대의회가 제대로 하니까 광진의소리도 비판기사가 거의 없지않습니까? 참고해주십시오.

“나도 일부에서 유윤석이는 푼수다는 등 폄훼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유윤석 국장은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왔고,오토바이와 자전거를 타고 광진구 구석구석을 취재하는 등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언론인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지역신문 운영에 많은 고충도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지는 집행부 또는 광진구의회의 문제점에 대해 강한 비판기사가 나갈때마다 지역엔 “유윤석이는 빨갱이다“,“유윤석이는 극렬운동권출신이다“는 음해성 루머부터 “유윤석이는 또라이다“,“기인이다“,“중동의 IS대원같은 외로운 늑대다“(더부룩 수염빗대),“유윤석이는 미친놈이다“는 극언까지 나돌곤 했었다.

흑색선전의 진앙지에 대해 짚히는데가 있었지만 ‘비판받는 자들의 감정적인 반격이겠지“하고 그냥 넘겼다.

그러나 음해성 흑색선전이 계속될 경우엔 전달자에게 “분명히 전해달라! 끝까지 추적해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분명히 전해달라며 분격하며 항변하면 흑색선전루머가 금새 사라지기도 했다. 진앙지가 입증된 것이다.

-.제가 지난 10년동안 단 한번도,단 한마디도 구청이나 구의회에 대해 광고를 하나 달라,신문 1부를 팔아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오로지 정도언론의 길을 걸어 왔을 뿐입니다.

고양석 의장님께서 깊이 이해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예산안심의 준비에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정시간 종료 5분전에 마쳤다.

광진구의회의 변화된 모습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며,의회의 본질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충실하고 특히 여야 당파성을 초월하는 36만 광진구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 더욱 발전되는 의회상을 기대한다.

<▼ 이하 ‘4차산업혁명...본지 기자 수상관련 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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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도전한국인,국제미래학회,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공동주최하고,고용노동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쳐기업부,대전광역시,경기도,충청남도,경상북도,대통령직속4차산업혁명위원회,일자리위원회,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국회기획재정위,국회과학기술위,국회교육위,국회농축산위,국회보건복지위,국회환노위가 후원하고,협업기관으로 지역언론으로 본지 ‘광진의소리‘도 동참하였다.

※고양석 의장 면담시 ‘조만간 좋은 소식이 전해질 수도 있다‘(당시는 심사중이라 조심스럽게 표현)고 했기때문에 이 지면에 1차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특히 본지가 중앙정부와 국회,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후원한 이 행사에 평소 지역언론으로서 4차산업혁명에 많은 지면을 할애한(아래 보도기사 참조)바, ‘지역언론 기관참여‘를 하고 마침 본지 이현숙 기자가 수상을 하였기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대상수상의 영광은 (주)케이포스트 신기선 대표(여.우리동네홈닥터클리닉센터)와 창작 아이디어 300개 안을 제안한 발명가이며 작가로서 세계평화문화연대 총재 및 글로벌나눔운동인 ‘포나배(포용*나눔*배려) 국제비지니스클럽‘ 총재(본지에도 ‘딸아 잘살아‘의 저자로 소개됨)인 이찬석 작가가 특별대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전국단위의 공모행사로 각 분야별,기능별 등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본지가 느낀 가장 고무적인 현상은 수상자 대부분이 20대~40대(대학생들도 많이 수상함)의 젊은 연령대가 뽑혔다.

이는 심사기준이 ‘기존의 유명한 관록‘보다는 ‘새로운 창의성‘에 높은 평점을 메긴 결과가 아닌가 하여 대단히 바람직한 평가로 보였다.

김이환 심사위원장(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방송광고발전위원장 역임)은 심사평에서 “심사기준은 창의성,실현성,일자리창출효과,사회발전기여 등 항목에 따라 평가하였다“고 발표했다.

본지 역시 사전에 응모권유를 권고 받았다.

<광진구 구의역 옛 법원단지 제4차혁명산업 세계IT*인디문화예술테마파크조성안>을 제안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광진구청과 광진구 지역국회의원이 중심이 되어 ‘광진구청 신청사 건립확정‘을 하고, 조만간 착공식 망치소리를 기다리는 상황이라 고심끝에 단념했다.

한편,이 행사의 메인주최측인 ‘도전한국인‘ 조영관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진의소리‘를 깊이 알게 되었다 하고, 지역언론이지만 본지와도 적극적인 연대로 국가 또는 글로벌차원의 좋은 프로젝트에 함께하자고 하였다. 본지는 이에 흔쾌히 동의했다.

한편,본지는 그간 ‘광진구의 미래 먹거리사업(재원발굴 의미)으로 <광진구의 마지막 축복의 황금의 땅>인 송파구로 빼앗긴 <구의전철역 법원단지 공터>에 4차산업혁명의 최적합 아아이템으로 ‘세계IT*인디문화테마파크조성‘(약 1조 4천억 사업비가 추정되는 바,국비+시비+국제콘소시움형태로 99층타워건설)안을 강력히 제안한 바 있다.(본지 오프라인-온라인 여러차례 와이드 특집보도)

※왕십리-강변역 전철 지중화사업비 약 1조 7천억 소요추정,잠실 123층 롯데타워 약 1조 4천억원 사업비 소요 참조.

세계 IT*창작문화예술인들(소위 ‘인디문화예술가‘)들의 메카를 조성하여 한류문화의 르네상스시대를 열어 한국관광문화의 새로운 질적전환(의류,화장품,먹거리 중심의 아날로관광상품시대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한류문화를 기반으로 세계IT강국 코리아+세계창작인디문화예술의 융복합의 제4차산업혁명의 코리아 브랜드를 창출하여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자는 제안이었다.

그러나 광진구청과 광진구 지역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은 ‘황금같은 광진구의 마지막 축복의 땅인 법원검찰청 단지‘에 ‘1200여명의 광진구청 공무원과 구의회 의원 및 식솔들,광진구 여성들을 위한 여성회관 등 복합건물로 광진구청 신청사건축‘을 대규모 외부 소비자군단의 유입이 아닌 주머니돈 쌈짓돈인 ‘그들만의 호텔‘을 짓겠다는 것이다.

이제 화살은 저 멀리 광진구를 떠났다.
조만간 구의역 옛 법원단지에서는 광진구청 신청사 짓는 망치소리가 땅!땅!땅! 울릴 예정이다.(착공의 소리)

그럴때마다 광진구미래의 가슴에도 땅!땅!땅! 땅을 치는 한숨짓는 소리가 울릴 것이다.

광진구의 마지막 신이 남겨준 축복의 황금땅에 겨우 1,200여명의 구청공무원들과 수십여명의 구의원들과 직원 등을 위한 ‘화려한 호텔‘을 지었느냐는 땅을 치는 회한의 소리가 들릴 것이다/광진의소리 유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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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가 뜻을 잃으면 나처럼 방락객이 되느니라“-김삿갓 ^^^^^^ (김삿갓)
광진구의회에 대한 밝은뉴스,고야석의장 리더쉽 높은 평가,광진구청신청사부지 대안제시 ...4차산업 수상소식... 추캄ㄴ다. 모두 존 뉴스입니다. 아프로도 존뉴수 마니 전해주시요. 광진구 시궁창에도 볕뜰날이 있겟쬬??
위 4차산업부분기사는 마침 연구하는 광진구의회,정책의회로 변신하는 광진구의회기대치 반영함 (편집부)
제8대 광진구의회 고양석의장 예방인사기사에 제4차산업혁명(제3차산업혁명에 이은 새로운 융복합기술시대도래)관련 기사에 지면을 많이 할애한 것은 연구하는 광진구의회,정책의회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하는 광진구의회에 대한 신뢰와 새로운 기대치때문이다. 특히 광진구청 신청사건축문제에 대한 본지의 안타까움을 상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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