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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을 오태양후보 ‘시한폭탄‘작동!?고민정-오세훈에 어떤 결과 가져올까?
11일 건대역유세 김제동방송연예인 지원유세 파장 중앙언론 일제히 보도!

등록일: 2020-04-12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 포토패러디만평:21대 4*15총선 전국 태풍의 눈인 된 광진구을 고민정VS오세훈 지역선거판에 극적으로 뛰어 든(준연동제추진과 관련 민주당에 배신을 당해 지역구출마를 결심했다고 주장)소수당 미래당 광진을 오태양후보의 캐맄터와 시한폭탄과도 같은 풍운아적 짧은 정치역정을 포토패러디만평으로 풍자했다. 사진아래는 일반적인 ‘관전평‘이다. /광진의소리

<4*15총선 광진구열전현장=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광진(을)은 4*15총선 ‘태풍의 눈‘이다.
문재인 대통령 키즈 공천자 고민정 후보와 제1야당 차기 잠룡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격돌하기 때문이다.

중앙언론은 물론 정가에 초미의 관심사다.

이 소용돌이속에 ‘한국청년 아이콘 미래당 오태양 후보‘가 전격적으로 광진(을) 지역구출마를 결단했다.

당연히 중앙언론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미 ‘양심적 병역거부 헌재승소자‘,‘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 기습축사 참사사건‘,‘민주당에 배신당했다“며 ‘광진을 지역구 출마 전격선언‘ 등 ‘폭탄급 인물‘이다.

광진의소리는 ‘어떠한 편견과 선입관도 배격하는 정도언론‘으로서 오태양 후보에 대해 심층기획취재를 했다. 35만 광진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광진의소리의 모든 후보의 형평성 균형보도원칙‘에 따른 것이다.

이제 투표일 2일 전야다.
주권자인 유권자들의 현명한 심판의 날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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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광진의소리는 ‘정론직필,광진구최고정책신문‘,‘성역을 인정하지 않는 NGO형 지역신문‘을 표방하고, 이를 실천으로 담보하기 위해 특히 각급 선거와 관련,합법적인 유료광고조차 창간이후 12년째 일관되게 사절하고 있습니다.뼈를 깎는 언론본연의 고육지책입니다.

당선이후에도 ‘금품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한 ‘언론본연의 사명’,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본연에 충실하기 위한 척박한 한국적언론풍토의 반영임을 양지바랍니다. 그 결과 광진의소리는 ‘광진구민의 소리’를 진실하게 대변하고,역사앞에 쓴소리,곧은 소리를 굴절없이 반영하는 ‘광야의 소리‘를 내고,

특히 1600여년전 중국대륙을 말달리던 고구려대륙정신을 내재한 남한 최대의 고구려유물유적이 발굴된 아차산의 1000년역사의 증언,동시에 고구려-백제-신라의 최초 원초적 민족내전,지역감정유발의 원초전비극,남북분단의 유전적 원인제공 등 한민족역사의 뼈아픈 기록을 상징적으로 안고 있는 광진구 아차산의 1000년역사의 도시로서 실제로 남과 북을 오가며 ‘민족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광진구 아차산은 1600여 년전 ‘고구려-백제-신라청년들의 피어린 땅뺏기 민족내전 원초전의 혈루의 상징터전으로 우리 후대들은 ‘3국내전의 잔영을 청산하고 3국화해의 하나된 한반도평화통일! 그 치유의 숙명적 유산‘을 안고 있습니다.

이번 2020.4*15총선과 관련해서도 광진의소리는 일체의 국회의원후보들의 유료광고를 사절하고 ‘순절한 의미의 언론본연의 사실보도,진실보도’‘엄중한 형평성 보도‘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모든 후보에 대해 ‘공평한 지면’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집권당 후보,제1야당 후보,군소정당후보를 ‘선거운동기간내 취재보도와 관련해서 일체의 차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언론 고유의 특성상 1)보도가치(news value)의 비중 2)최소한의 언론보도 기본관행으로,중대뉴스발생,긴급뉴스 발생 우선집중보도 등은 존중합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유세첫날 광진(을)의 더불어민주당 고민정후보와 미래통합당 오세훈후보 편이 대서특필,와이드특집으로 보도가 나갔습니다. 이번 4.15총선에서 ‘전국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기 때문에 당연히 뉴스의 비중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다만 미래통합당 김병민 후보는 같은 당 오세훈 후보와 ‘광진갑,을 공동체 선거운동’을 하였기에 같은날 빅뉴스의 카메라에 잡혔슴도 양해를 바랍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더불어 민주당 광진갑 전혜숙 후보,민생당 임동순 후보,정의당 오봉석 후보에 대한 ‘포토파노라마뉴스’취재를 기획했으나 정의당 오봉석 후보가 4월 8일 먼저 일정이 잡혔고,

이어 4월 9일 오후 2시부터 전혜숙 후보,이어 저녁 6시 임동순 후보순으로 집중취재(밀착형 동행취재)가 결정되었습니다. 이하 순차적으로 집중보도합니다.

광진의소리를 보면 ‘광진구 구민들이 현장에 가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기위해 ’포토파노라마뉴스‘편집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일상적인 생업,특히 코로나19참극으로 인한 구민들의 유세현장 참관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였음도 밝힙니다. 광진의소리를 보면 유세현장에 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깊은 양해와 뜨거운 사랑을 기대합니다.(편집자 주)

*오태양은 어떤 인물?

<오태양은 어떤 인물?=나무위키>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서울특별시에서 자랐다.

자양동 소재 서울신자초등학교, 광양중학교, 광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에 94학번으로 입학하여 인권운동을 하다가 2001년, 자신의 평화주의적인 신념에 따라[3]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하여, 한동안 선고가 보류되고 재판이 미루어지다가 2004년에서야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오태양 이전에도 국군보안사령부 민간인 사찰 폭로 사건의 윤석양 이병이나 1991년 연쇄 분신 파동으로 인해 탈영 후 군 복무를 거부한 전투경찰 박석진 같은 비종교인 병역거부자들이 있었으나, 오태양의 병역거부 선언을 계기로 그 동안 병역의 의무가 신성하게 여겨지던 한국 사회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병역거부 운동이 확산됐다.

2001년에서 2004년 사이, 병역거부를 한 뒤 스스로 대체복무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저소득층 아이를 상대로 한 공부방에서 활동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에서 일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토론회와 강연장에 찾아와 소리를 지르거나 물병을 던지는 이들도 생겼다고. 하루는 독거노인에게 밥을 퍼서 드리는데 “매국노가 떠준 밥은 먹을 수 없다.“며 식판을 내팽겨쳤다고 한다.

직업군인인 그의 동창은 이라크 전쟁 파병 전날 전화를 걸어와 “나는 너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다. 하지만 너의 선택은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오태양은 자신은 이라크 파병에 반대했지만, 참전을 결정한 친구의 선택은 존중했다며, 그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후 오태양은 징역형이 확정되어 청주교도소에서 복무한 후 2005년 11월 30일 만기 출소하였다. 석방되었지만 전과로 인해 본래의 목표였던 초등학교 교사의 꿈은 접어야 했고, 그 후 인권단체 활동을 거쳐 청년당에 입당하여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8년 현재는 원외 청년 정당인 우리미래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대 당대표에 선출되었다. 2020년, 21대 총선을 위해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비례순번 2번을 받았다. 그러나 양당정치심판, 정치세대교체를 외치며 광진구 을에 출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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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4*15총선 60일전부터 본지 모든 정치성댓글 24시간 실시간 체크차단! (편집국장 유윤석실명)
본지 광진의소리(전신 우리동네뉴스 포함)는 10년전 창간초기 <공고=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2010-12-29일자)을 발표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창간초기 본지가 소위 ‘댓글란 운영‘과 관련 충격을 받은이유는 당시 광진구의 지도층 야권인사가 본지 편집국장에게 “나는 지인들의 주민등록증 사용허가를 받고 내것 포함 총 7개의 닉네임을 사용하며 광진구 인터넷신문 등에 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 십건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며 고백한 바,‘엄청난 여론조작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점입니다. 이를 알고 본지는 즉시 <광진의소리 자유게시판 출입금지 인물!>을 공식발표하고 엄격한 통제를 실시했습니다.(지금 자유게시판에 재게재 참조) 지금도 정가를 들쑤시고 있는 소위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사건‘과 같은 참담한 비극을 광진의소리는 사전에 철저히 제도적 장치로 예방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후 본지에 대한 ‘댓글‘이 삭막할 정도로 많이 감소했습니다만 ‘특정 세력에 의한 무차별 여론조작으로 인한 민심왜곡의 엄청난 반민주적 폐해‘보다는 ‘차라리 무댓글의 각자 자유심리적인 참여론 형성‘을 줄기차게 관철해왔습니다. 다시 선거철을 맞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온갖 꼼수작적세력들이 등장하여 다시 ‘참담한 국민여론조작 만행‘을 감행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를 대비하여 <2020 4.15총선 D-60일부터 선거관련 모든 댓글을 24시간 실시간 체크하여 탈법,위법,불법사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절차없이 즉시 무조건 삭제함‘을 공식발표합니다. 이는 본지가 창간이후 각급 선거에서 일관되게 유지관철해온 원칙임을 양지바랍니다. 진정한 국민여론이 왜곡되는 참담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한 본지의 원칙선언에 독자님들과 35만 광진구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양해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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