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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김정은 핵전략전술,자폭전술 모험주의 모두가능!
미국,우크라이나 한반도 2개 전쟁시 한국전은 일본군 한반도상륙 대리전 가능
등록일: 2022-03-25 , 작성자: 광진의소리
<時論>
김정은 핵전략전술,자폭전술 모험주의 모두가능!
- 미국,우크라이나 한반도 2개 전쟁시
한국전은 일본군(자위대) 한반도상륙 대리전 가능
글 / 한반도평화정책연구소 소장 유윤석
(광진의소리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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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유럽 핵전쟁 선언,시진핑 김정은 남침 핵사용 묵인 시나리오 대비해야
냉엄한 현실 총력대비해야 ---
◄남북정상 회담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포옹모습/광진의소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단순한 ‘북한핵보유국 국제적 인증’전략을 넘어 내외정세에 따라 ‘자폭전술’ 또는 ‘모험주의’(핵전쟁 감행)가 모두 가능한 것으로 관측된다.
“핵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다는 것은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미국 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8년 1월 1일 신년사 육성연설이다.(조선중앙TV)
이날 김정은은 “핵무기 연구부문과 로켓 공업부문에서는 이미 그 위력과 신뢰성이 확고히 담보된 핵 탄두들과 탄도로켓을 대량생산해 실전배치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미엄포용 수준이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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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안보리, 북 ICBM 규탄 성명 무산…“중·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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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정상, 문대통령 퇴임앞두고 친서교환…“노력하면 관계발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친서를 교환하고 서로 노력하면 남북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동지께서 남조선 문재인 대통령과 친서를 교환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4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보내온 친서를 받고 4월 21일 회답 친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양 정상이 “서로가 희망을 안고 진함없는 노력을 기울여나간다면 북남관계가 민족의 염원과 기대에 맞게 개선되고 발전하게 라될 것이라는 데 대해 견해를 같이 했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북남수뇌(남북정상)가 역사적인 공동선언들을 발표하고 온 민족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을 안겨준 것“을 회고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민족의 대의를 위해 마음 써 온 문재인 대통령의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도 전했다. | ◆문재인,김정은 솔직하다‘ ?? 마지막 증언??
‘22.05.06.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우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굉장히 솔직하더라.“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사흘 앞둔 6일 청와대는 KTV가 제작한 영상백서 다큐멘터리 ‘문재인의 진심‘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5년간의 남북관계, 외교관계, 복지정책 등에 대해 자신이 느낀 점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문 대통령은 우선 2018년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1차 남북정상을 하던 도중 도보다리에서 회동했던 때를 떠올렸다.
문 대통령은 “처음에는 휴식을 하면서 5분 또는 길어야 10분 정도 가벼운 얘기를 나눌 생각이었는데, 얘기가 길어지면서 30분 넘게 이어진 것“이라며 “남북 두 정상이 통역도 없이 배석자도 없이 대화할 수 있는게 좋았다. 그 장소도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굉장히 솔직하더라. 자기들은 체제 안보만 보장되고 평화가 확보되면 핵을 내려놓을 수 있는데 그 진심을 어떻게 (미국이) 믿게 할 것인지에 대한 토로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퇴임전 마지막 인터뷰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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