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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원망의 꽃 해당화 눈물
행여 구중궁궐에도 붉은 해당화 붉은 피를 토할랴
등록일: 2014-05-11 , 작성자: 광진의소리 
<서해안 희생영령께 올리는 헌시>
해당화 눈물
황금나무 유윤석
바닷가 원망의 꽃 해당화
기다림과 그리움이 변해 증오의 붉은 눈물만 뚝뚝
목놓아 울부짖는 기다림속
동백의 꽃망울 피기도 전
아빠야!
엄마야!
처연한 지옥의 몸부림
엄마야 아빠야 나 좀 살려줘
영원한 이별의 허우적 손짓
주검의 영혼을 실은 떠나가는 노란배냐
꽃같은 아이들을 두번씩이나 삼켜버린
원망과 저주의 서해바다
또 큰 울음 삼키며 떠나간다
피눈물 언제나 마르려나
행여 남과 북 구중궁궐에도
원한의 해당화 붉은 피를 토할랴
어서,원한을 풀고 화평무를 준비하라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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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희생영령께 올리는 헌시>
바닷가 원망의 꽃 해당화 눈물
황금나무 유윤석
바닷가 원망의 꽃 해당화
기다림과 그리움에 지쳐
붉은 눈물만 뚝뚝
목놓아 울부짖는 기다림속 동백의 꽃봉오리는
활짝 피기도 전,처연한 몸부림속에 스러지고
기다림에 지친 원망의 해당화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서해바다
영원한 이별을 손짓하며
주검의 영혼을 실은 떠나가는 노란배
꽃같은 아이들을 두번씩이나 삼켜버린
원망과 저주의 서해바다
큰 울음 삼키며 떠나가네
서해바닷가에 남긴 수많은 해당화
통한의 눈물 언제나 마르려나
행여 남과 북 구중궁궐에도
통한의 해당화 붉은 피를 토할랴
어서,원한을 풀고 화평무를 준비하라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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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청와대와 정부의 어떤 처방전이 먹혀들까. (편집부) “이게 선진국 문턱에 있다는 대한민국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으로 저들 가족을 예전의 정상생활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
정말 우울한 시대의 백성들만 고달프다. 허구한 날 허장성세 입만열면 ‘국민만을 위한다‘며 공염불인 국회의원들,청와대와 각 부처 장관 등 고관대작들, 권력과 부정비리의 먹잇감에 노예가 된 썪고 병들어 문들어진 일부 관료공무원들,아직도 음지에서 혹세무민하며 민초들의 흡혈귀 노릇을 하고 있는 사이비종교 사업가들...
천민자본주의의 총체적 난세다.
과연 청와대와 정부의 처방전이 먹혀들까.
여야 정상모리배들의 낯두꺼운 철면피들은 어떤 처방전을 들고 나올까.
온 백성은 목이 마르다.
정의의 맑은 샘물에 목마른 숨통을 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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