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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짓는 경찰관 김영국 시인
본지 유윤석 편집국장 “독도시 200선“에 선정!
등록일: 2011-12-22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나루아차산문단 초대석(1)
시짓는 경찰관 김영국 시인
(광진경찰서 소속 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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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 독도사관, 독도 시 200선 출간
본지 편집국장 유윤석 ‘독도시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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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유윤석 편집국장(시인/소설가)의 ‘독도시-일장기는 찢어지고‘ 시가 “독도 시 200 선‘에 선정되어 출간되었다.
이하 ‘천지일보 뉴스 기사‘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우리 생활 속에서 독도수호 운동을 벌여온 한민족 독도사관(관장 천숙녀)이 ‘독도! 그 건강한 인연으로-독도 시 200선’을 발간했다. ‘독도 시 200선’은 천지일보 지면 후원으로 2년여에 걸쳐 연재됐다. 이 시화집에는 천숙녀 관장은 물론 천지일보 이상면 사장, 한나라당 유준상 상임고문, 운월 큰 스님, 권갑하 나래시조시인협회장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독도에 관한 시를 선사했다.
시화집은 독도영유권의 정당한 승계를 증명하는 ‘고종황제 칙령 제41호 제정 11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들 속에는 ‘생활 속 독도사랑’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현장감이 담뿍 담겨 있다. 아울러 시화집에는 감성미가 물씬 풍기는 독도 관련 사진이 각 시의 오른편에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은 천 관장이 직접 독도를 탐방하면서 촬영한 것들로 사진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시나브로 독도가 가슴에 안겨온다.
천 관장은 발간사를 통해 “독도는 국민의 자존적 의식 위에 우뚝 선 단결의 중심이며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전체를 상징하고 있다”면서 “진실한 우리 역사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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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짓는 경찰관 김영국 시인>은 전국판에도 소개했음 (편집국) <시짓는 경찰관 김영국 시인>은 전국판에도 소개올렸습니다.(편집국) | 광진경찰서에 가수도 있다는데... (갯마을 아짐매) 광진경찰서에 가수도 있다는데...
..................................음메~
시짓는 경찰관----멋져부려유^^
.......................독도시...감동이궁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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