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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한옥마을 어천절행사 탐방
한민족 뿌리 역사의 始源행사
등록일: 2013-04-25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남산한옥마을 어천절행사에서 =유윤석 기자> 4월 24일(수) 오전 11시 서울 남산 한옥마을 열린무대에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한민족 뿌리 함께하기 역사의 시원행사(始源行事)‘로서 ‘어천절천제봉행식‘이 열렸다.
어천절(御天節)은 대종교의 4대 경절 가운데 하나로, 매년 음력 3월 15일이다.
기원전 2448년 10월 3일 인간 세상에 강림한 한배검(단군)이 124년 동안의 교화(敎化)와 93년 동안의 치화(治化)를 마친 지 217년이 지난 기원전 2241년 3월 15일 아사달(백두산)에서 다시 승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대종교에서는 이 날을 한배검(단군)이 승천한 날로 여기고 선의식과 경하식을 올리면서 크게 경축한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서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윤승길 사무총장은 “오늘 행사는 특정종교인 대종교 의례를 따르지 않고 앞으로 남과 북,모든 종교를 초월한 한민족행사로 새롭게 추모하기 위한 성격으로 변형했음을 밝힌다“했다.
윤 총장은 “원래 북측 단군민족통일협의회와 남측의 한민족운동단체연합,독립유공자협회 등 120여개 단체가 서울과 평양에서 공동으로 행사를 거행하기로 했으나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로 인해 이 시간 서울과 평양에서 각각 행사를 치르고 있다“ 했다.
이날 채택된 남북공동호소문은 남측제안문으로서 “전쟁과 대결의 길에서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자“고 호소했다.
행사종료후엔 때마침 남산 한옥마을을 찾은 수백명의 중국관광객들이 행사측의 아리랑 소리를 합창하며 강강수월래 놀이에 합류하여 거대한 원의 물결을 이루어 장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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