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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4파출소-신양중학교 학교폭력안전울타리MOU체결
광진경찰서, 탈북학생 20명에 100만원씩 2천만원 장학금 지원도...
등록일: 2014-05-21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5월 20일(화) 오후4시 자양4동 뚝섬 유원지 한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공립학교인 신양중학교(교장 이현자)와 광진경찰서(서장 김남현)자양4파출소(소장 이동건)가 학교 소회의실에서 학생회장단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없는 행복한 신양중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폭력 안전울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내외에서 예방과 신고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들은 협약식에서 1)자양4파출소와 신양중학교 학생회장단은 ‘학교폭력(예방) 안전울타리‘를 결성하기로 하고 2)자양4파와 학생회장단의 매주 수요일 안전한 하굣길 합동순찰 3) 학생들 하교후 자양4파출소의 매일 3회 교내순찰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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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안전울타리로 폭력없는 학교분위기 조성
이날 협약식을 갖기 전 이동건 자양4파출소장은 교장실에서 이현자 교장과 환담을 나누면서 신양중학교의 좋은 면과 어려운 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현자 교장은 “저희 신양중학교는 지역사정이 광진구에서 비교적 낙후된 어려운 서민들 가정이 중심이지만 학생들은 정말 순박하고 티없이 맑고 깨끗한 품성들을 지녔다”며 연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아이들 칭찬이 자자했다.
“저희 학교는 무엇보다도 ‘인성교육’을 으뜸으로 하는 교육방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현자 교장은 교육자이전에 어머니로서의 포근한 인품이 배여있었다.
이동건 자4파출소장도 “저희 자4파출소도 신양중학교의 교육방침을 높이 존중하고 앞으로 학교폭력예방협조활동은 물론 협약서 내용대로 앞으로 각종 학교행사시 안전과 관련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날 공식협약식을 마친후 이동건 파출소장 등 경찰측은 즉시 다과를 베풀고 학생회장단과 어울리며 격의 없이 대화와 토론을 벌여 학생들과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장래 판사가 꿈이라는 김병주 학생회장(3학년)은 “우리학교는 왕따같은 거는 거의 없어요. 학교폭력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이렇게 교장 선생님과 경찰관 선생님들이 저희들을 걱정을 해서 ‘학교폭력(예방)안전울타리’를 결성해주셔셔 더욱 감사하다”했다.
유성호 학생은 기자가 별도 인터뷰에서 학생들 속내를 묻자 “저희 애들은요, 착해요. 왕따같은 거 없어요. 선생님들도 다 좋아요. 잘 가르쳐 주시고요”하며 쑥쓰러운 표정을 지으며 함박 웃음꽃을 날렸다.
이날협약식에는 자양4파출소측에서 길광호 관리반장,박흥민 2팀장이 배석했고,신양중학교측에서는 유병훈 생활지도부장이 배석하였다.
이 학교 교문 울타리엔 빨강 열정의 장미꽃이 만발하여 싱그러운 5월의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학교 담장의 넝쿨장미꽃 향기가 교내외로 흐드러지게 발산하며 강변학교의 아름다운 정서를 한껏 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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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낯설고 물설은 남녘땅에 와서 면학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관내 탈북학생들에게 큰 선물이 안겨져 가슴따뜻한 소식이다.
광진경찰서(서장 김남현)는 지난 5. 14(수) 16:30 광진경찰서 4층 강당에서 평화통일장학회(이사장 윤동림)연계, 어렵게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관내 거주 탈북대학생 전00(한국외대2년) 등 20명에게 각 100만원씩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격려하였다.
장학금을 받은 탈북학생들은 “이렇게 뜻밖의 장학금 선물에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더욱 학업에 열중하여 통일시대 디딤돌이 되겠다”는 다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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