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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어디로가나? 첫 작품전 열려
‘팝콘전 시즌1‘ 선보여...본지 심층취재 계획
등록일: 2016-05-26 , 작성자: 광진의소리 
<특집기획 ‘광진문화재단 어디로 가나- 유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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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팩토리 자칫 실험무대가 되지 않을까
◆팝아트 팩토리 자칫 실험무대가 되지 않을까
우역곡절 끝에 출범한 광진문화재단(사장 김용기.문화예술공연전문 아트 대표)이 출범 첫 작품전시회를 통해 ‘팝아트 팩토리 사업비젼의 서막’을 열었다.
마침 광진구민의날 21돌을 맞는 25일 광진나루아트센터에서 그 베일을 벗었다.
오후 2시 나루아트센터 전시회 테이프컷팅식전 행사로 1시 50분에 건대역 4거리 더 클래식앞에서 ‘2016 팝아트거리’전이 펼쳐졌다,
광진구 지역봉사자들과 팝아티스트들의 색깔있는 콜라보로 소개된 이 거리전은 작가 챨스장의 색실가로수길,해피하트워크, 홍원표 작가의 공항버스 정거장,코마 작가의 배전반 등이 선을 보였다.
역사적인 광진문화재단의 첫 작품전 서막전인 이 팝아트거리 출발선에 광진구인사로는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김용기 광진문화재단 사장 단 둘이었다. 일반 주민 또는 행인들의 시선도 모두 빗나가 있었다, 재단측 사람들과 참여작가,안내 도우미등이 전부였다.
특히 수많은 광진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모습이 전무였다. 행사장 나루아트앞에서 양희종 광진문화원장이 합류했다.
관객이 없는 ‘그들만의 잔치’였을까.
◆ 우리나라 팝아트 시장규모 아무도 몰라
-.우리나라 팝아트의 시장규묘는 얼마나 되나요?
“(광진구청 문화체육과 관련팀장) 그런걸 물어보십니까? 시장규모를 모릅니다.
-.사장님, 수고하십니다. 우리나라 팝아트시장의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김용기 사장) 그건 잘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는 아직은 대중화가 안돼서 그러나보죠?
“아시아에서는 홍콩이 선수를 쳤습니다, 얼마전 팝아트전이 열렸는데 굉장했어요.
우리 광진구가 먼저 했어야 하는데 ... 앞으로 팝아트 페스티벌 계획도 있습니다.“
김용기 사장은 본지의 거리돌발인터뷰에 응하면서 야심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팝아트 팩토리 어떻게 운영되나
열악한 광진구재정임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을 거쳐 탄생한 광진문회재단이 내세운 ‘주력사업‘은 ’팝아트팩토리‘프로젝트다.
팝아트의 대중사업을 통해 흥행을 치겠다는 기본계획에서 시작했다.
김용기 초대사장의 모 경제지와의 인터뷰자료에 의하면 팝아트팩토리사업은 한국의 젊은 팝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광진문화재단과 젊은 작가 사이에 계약을 체결하면 재단 측은 작가들에게 작업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작품 제작비용뿐 아니라 작품 전시회에 드는 보험료, 운송비까지 전액 지원한다고 김 사장은 그 기조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러한 투자는 후에 작품 판매로 회수된다. 재단 소속 작가가 만든 작품이 판매되면, 그 수익금은 작가와 재단이 동등한 비율로 나눠 갖는 것. 작가들은 마음껏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 좋고, 재단은 고부가가치 상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다.”라 역설한다.
한편 이날 첫 전시회‘팝콘 시즌1‘ 에 참가한 작가는 곽수연, 김지영, 라오미, 서미지, 아트놈, 오수진, 조제민, 찰스장, 코마, 한창우, 홍원표 등 12명의 젊은 팝아티스트 작가들로 약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6월2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팝아트 팩토리 사업 목표는 전시회 세 번과 저변 확대다.
본지는 광진문화재단의 심층기획취재를 통해 광진구민들에게 소상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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