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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3.1절 폭주·난폭운전 예방 및 단속
2. 28. 18:00부터 일제 특별 단속 실시! 뚝섬유원지 ~ 어린이대공원일대 등 집중
등록일: 2021-02-27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경찰은 3.1절 국경일을 맞아 폭주·난폭운전 예방 및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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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광진경찰서 홍보담당관/광진의소리
서울광진경찰서(서장 총경 박현수)는 3.1절 국경일을 맞아 폭주·난폭운전 예방 및 단속에 집중한다.
광진경찰서 교통과는 26일 “이륜차 폭주족 및 심야 폭주레이싱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난폭 운전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2. 26부터 사전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2. 28. 18:00부터 일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경찰측 자료에 의하면 최근 대규모 폭주·난폭운전은 대폭 감소하였으나, 20. 3. 1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오토바이 10여대가 난폭운전을 하는 등 소규모·산발적 폭주 행위 발생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진경찰서는 21. 2. 26(금) ~ 27(토) 2일간 뚝섬유원지 ~ 어린이대공원일대 등 집중순찰 및 법규위반 행위 단속을 통해 난폭운전 등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2. 28(일) 18:00부터 일제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3.1절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 홍보물을 광진경찰서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륜차 배달업소 및 운전자 등에게 배부하는 등 각종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준법운전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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