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진구꿈나무들합창,‘통일문을 열어요‘
제2회평화통일어린이합창제 뜨거운 열기속 평화통일염원
등록일: 2015-11-01 , 작성자: 광진의소리 
▲통일한반도기를 들고 무대에 오른 전체 참가단 어린들이 즐거운 표정들이다/광진의 소리
<광진의 소리=유윤석 기자>광진구어린이 꿈나무들의 통일문화제인 제2회 평화통일어린이합창제가 31일(토)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뜨거운 열기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6*15실천남측위 광진본부와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가 공동주최하고 ‘2015제16회광진통일한마당추진위가 주관하는 지역어린이통일문화제로서 (사)함께가는 광진장애인부모회,새날을 여는 지역사회교육센터 등 많은 지역시민사회단체가 함께했다.
조상훈 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상임대표는 대회사에서 “비록 작게 시작하는 평화통일 어린이합창제이지만 우리의 미래세대가 통일한국을 그려보는 계기‘로서 그 의의를 새기며 ”우리 아이들에게 한반도는 잠시 전쟁을 멈춘 긴장과 대결의 땅이 아닌 평화의 땅,생명의 땅,부강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모두의 땅“임을 역설했다.
곽봉현 정의당 광진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합창제에 마주현 광진시민연대 대표,안순원 윤여운 광진주민연대 지도부,김준기 광진구공무원노조 위원장,홍수희 함께가는 광진장애인부모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홍수희 (사)함께가는 광진장애인부모회 회장은 본지와 현장인터뷰에서 “저희 (장애)아이들이 처음 무대에 올랐서요. 엄청난 도전입니다“며 감격의 순간을 전했다.
“움츠린 아이들이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큰 사건이에요.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하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것이 너무너무 좋아요“했다.
홍수희 엄마는 이날 김기동 광진구청장(대리 김준기 광진구공무원노조위원장)의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이 행사의 총괄추진단체인 정의당 광진구위원회 곽봉현 위원장은 오늘 행사에 “일체 외부공연팀을 초청하지 않고 순수 광진구 지역에서 출연한 것“이라 하고, 그 만큼 광진구에도 자체역량이 부족하지 않다며 자긍심을 시사했다.
|
,
| ,
| ,
| |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을 남겨주십시요. 256 남았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