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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민주당 광진구 낙천인사들 저항움직임
“들러리 세워놓고 경선무산시켰다“며 집단항의조짐
등록일: 2012-02-25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뉴스특보> 2월24일 민주통합당 4*11총선공천자 확정발표(갑,을 각각 전혜숙 의원,추미애 의원 공천확정)이후 일부 공천탈락자들이 불만을 터트리며 강력한 항의를 할 움직임이 있어 광진구 선거정세에 새로운 변수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공천에서 탈락된 모 인사는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들도 경선을 한다 해서 중앙당의 요구대로 모든 힘을 쏟아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일방적으로 경선을 무산시키고 공천자를 발표한 것은 들러리로 세우고 다른 예비후보자들을 기만한 행위다.
우리 예비후보들은 이를 도무지 묵과할 수 없다. 강력히 저항을 할 것“이라 했다.
일부 인사는 공천결과에 불복하고 ‘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강경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한 인사들은 그간 적지않은 비용을 들여서 사력을 다해 경선에 대비한 선거운동을 해왔는데 경선자체가 무산됨으로서 깊은 충격에 휩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는 계속해서 사태추이를 취재하여 신속히 보도를 할 예정이다.(유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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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민심은 공개적인 경선을 기대했는데 (광진구민심) 아쉽구나~ 싱겁게 끝나서말이야.............. | 요즘 대항민국 남자들 오나가나 힘못쓴다 오히려 남자에게 가산점을 주라 (여자우대는 철페해야) 아이엠에프이후 서민층경제권을 여자들이 점령했다.남자들은 처자식눈치나보고 비시비실하다.남자우대정책을 쓸때가되었다. | 경선을 했어야 멋찌게 승복을 하쥐량 (경선이네집) *나게 내가 조아하는후보운동햇는데 갑자기 마른하늘에서 날벼락치니 황당햇다 울이경선이네집은 초상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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