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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예방과 ...



◆지방선거특집! 광진구 누가 누가 뛰나!<1>
광진구청장 서울시의원 광진구구의원 수성과 도전

등록일: 2022-03-23 , 작성자: 광진의소리

<2022.6월. 4대지방선거 기획특집>

- 6월 4대지방선거 광진구 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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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학 국민의힘 예비후보 광진구청장출마 기자회견

“공직선거 출마 마지막이다“ ---

오는 6월 4대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급선거의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었다. 광진구 역시 몇몇 후보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친가운데 광진구청장출마 예비후보등록자인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이 첫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송학 광진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광진의소리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 민선 8기 광진구청장 출마 선언요지>

정송학(전 광진구청장)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1시,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보건복지 행정타운 앞에서 “‘구민 만족 행복 광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송학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광진구는 웅대한 고구려 숨결이 묻어 있는 아차산과 민족의 젖줄인 한강이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살기 좋은 지역”이라면서 “그러나 지역이 점점 낙후되고 주민 행복의 질이 저하되고 있음을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민선 4기 구청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경영행정을 실현해 대외 수상 125회, 72억 5천만 원 인센티브 수상, 공시지가 약 1000억 원 대의 광진구 재산을 되찾았다”면서 “지금 제가 서 있는 보건복지 의료행정타운 개청의 기반인 MOU 체결이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광진구! 천호대로, 구의, 자양지구는 상업 지역 확대와 개발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3개 종합대학과 연계한 AI, 그리고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유치로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통합과 화합의 정신으로 새롭고 희망찬 광진구를 만들겠다”면서 “오직 구민만 생각하는 구청장! 정송학의 진실된 약속을 믿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송학 예비후보는 지역언론 한 기자의 그간 구청장출마,국회의원출마를 여러번했다는 질문에 “나는 이번 출마가 공직선거출마의 마지막이다“라고 천명했다.

본지는 이번 국민의힘 당내 1)광진구청장후보선출 경선방식 2)광진구청장후보결정,국민의힘과 국민의당과의 정책연합설 등에 대해 질문했다. 3월 23일 현재,광진구청장출마 예비후보등록자는 1)정송학 예비후보(국민의힘) 2)이용기 예비후보(국민의힘),3)김홍준 예비후보(국민의당) 3후보가 중앙선관위에 등록했다. 양당의 공동정부구성과 관련, 지방선거출마후보의 경선방식과 단일화방식이 쟁점화될 전망이다.

*다음은 <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선4기 광진구청장 정송학 구민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묵묵히 이겨내시면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활기찬 예전의 모습을 찾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구청장 시절 구민과 언론이 일 잘하는 구청장, 최고의 구청장이라고 평가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재선하지 못했음을 깊이 반성하고 구민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광진구는 웅대한 고구려 숨결이 살아있는 아차산과 반만년 민족의 젖줄인 한강이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지역이 점점 낙후되고 주민 행복의 질이 저하되고 있음을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발전이 안되는 도시!베드타운 도시!
상업지구 꼴등구!

아차산에 접한 중곡 네 개 동은 아파트가 없는 지역!
한강에 접한 자양 네 개 동은 개발 부진 지역!
능·군자동 구1동, 화양동은 30년 옛 모습 그대로입니다.

이웃한 다른 구와 비교할 때 점점 낙후되고 있는 현 상황에 구청장을 역임한 저로서는 무한한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민선 4기 구청장 시절, CEO 경험으로 경영행정을 실현한 결과
대외 수상 125회! 약 72억 5천만 인센티브 수상!
4년 연속 청렴도 우수구 선정!

공시지가 약 천억 원대의 우리구 재산 찾기로 등기를 완료했습니다.
자양복지관과 중곡문화체육센터 건설 등 공공시설 확충에 노력했습니다.
또 중곡동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서울 정신병원 재건축을 통한
약 천억 원대 정신건강센터 개원!

그리고 지금 제 뒤로 보이는 1681억을 투자한 보건복지 행정타운 개청의 기반인 MOU 체결과 주변 개발 확대를 위한 MOU 체결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 정송학은 이러한 경영행정과 경륜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광진구청장에 출마하여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지난날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이 공감하는 광진구 비전을 세우고
구민과 함께 행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광진구!
재건축 활성화로 내 집 마련과 부동산 가격의 안정화!
천호대로, 구의, 자양지구는 상업 지역 확대와 개발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3개 종합대학과 연계한 AI, 그리고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유치로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규제 완화로 주차장 편의시설 확충!
1인 가구의 안전과 복지 증진!
동서울터미널의 현대화로 동부센트럴시티 건설!
서울 동부지역의 랜드마크로 변신 등 산적한 문제를 기필코 해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진 구민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선대위 국민통합 향우본부 총괄본부장과 오세훈 시장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역임한 정무적인 판단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윤석열 당선인님, 오세훈 시장님과 함께 통합과 화합의 정신으로 새롭고 희망찬 광진구를 만드는 것이 제 생의 마지막 소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오직 구민만 생각하는 구청장!
“구민 만족 행복 광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송학의 열정과 진솔한 마음을 담은 약속을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23일

민선 8기 광진구청장 예비후보 정송학 올림

◆이용기 국민의힘 예비후보 광진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돈버는 구청장‘ 내세워 ---

이용기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17:00 중곡동가구거리 대로변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출마의 변을 밝혔다.

◄본지와 개별인터뷰전 외부전화를 받고있는 이용기 예비후보/광진의소리

”이제 돈쓰는 구청장대신,돈벌어주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며 이색적인 슬로건을 내세운 IT융합기술학 박사학위를 지닌 이용기 예비후보는 ‘벤쳐 CEO구청장’을 표방하고,

그동안 ”행정전문가출신 구청장들은 광진구의 재정자립도가 열악하고,공공용지의 상당부분이 산과 공원으로 둘러쌓여 개발할 땅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그쳤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하지만 평생에 걸쳐 벤쳐사업을 추진해온 저는 생각이 다르다“하고,” 광진구는 얼마든지 변화발전할수 있다“,”4차산업전문가와 함께하는 광진구의 미래는 메타버스가 살아숨쉬는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가능하다“전제하고 ”땅이 없으면 건물을 높게짓고,지하공간을 활용하면 된다. 광진구에 돈이 부족하면 구청장이 세일즈맨이 되어야 한다“ 주장했다.

그는 이어 ‘광진구발전 7대공약’을 발표한 바, 경제구청장,스마트구청장,가치업 구청장,일자리구청장,복제케어구청장,노벨구청장을 표방했다.

31일 현재 기준,정송학 예비후보와 당내경선관계인 바, CEO청장을 표방한 점에서 유사하나 이용기 예비후보는 실제 3개의 벤쳐 법인기업 등 경영,서울시도시디자인팀 자문위원,서울경인공공디자인협동조합 이사장,재단법인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경력과 국무총리,중소벤쳐기업부장관,서울시장 표창 등 다양한 스펙을 근거로,

오직 ‘경험과 실력’으로 ‘광진의 변화’,‘광진구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오겠다 했다..

◆김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광진구청장출마 기자회견

‘오세훈시장과 함께‘ 내세워 ---

4.1일 국민의 힘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사퇴한 김경호 위원장은 오늘 4월 6일 오후2시 자양동4거리 대로변소재 광진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오세훈 시장과 함께 광진을 바꾸는 구청장!‘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1일 지방선거에 광진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김경호 예비후보는 “광진구 발전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그동안 인근 구보다 발전을 못 이룬 광진구민의 한을 구민과 함께 반드시 풀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김경호예비후보는 “도시계획 결정권을 가진 서울시 오세훈 시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그동안 서울시에서 30년간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업무프로세스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31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이후 광진구 부구청장, 서울시 교통본부장, 복지건강실장, 상수도사업본부장,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등 경영실무경력도 어필했다.

이에 따라 김경호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의 큰 틀은 광진의 도시발전과 구민안전, 생활편익 증진, 구민과의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첫 번째 『2040 광진 도시계획플랜』을 통한 상업지역 확대, 용도지역 상향,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와 더불어 구의역 일대 신청사·호텔·업무시설·APT 건립과 중곡지역 상업지역 확대 및 동일로변 종상향, 어린이대공원 주변 고도제한 해제에 따른 지역사회 발전방안 모색 등 도시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공회와 협력하여 법률·세무·자금지원 등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의 상생적 MOU를 체결 거점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테크노마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부권 서울시민청도 유치하겠다고 하였다.

세 번째로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관내·외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개선하여 청년, 50+세대, 어르신, 장애인일자리 등 뉴딜 및 공공일자리 6천개를 창출 구민의 삶의 질 개선에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 위드 코로나시대 지역 상권을 살리며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 방역대책위원회를 구성 신개념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야간 안전 통행을 확보키 위해 교통특구 사업을 추진 구민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1인가구 및 노령인구 증가로 일상에서 다양한 불편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구에서 직접 해결해 줄 수 있는 생활민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 한다고 하였다.

다섯 번째로 문화·체육인을 위한 구민 문화·체육 증진센터를 건립,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커뮤니티 공간, 연습장, 미디어 영상제작실 등을 제공하고 구민의 건강을 코칭해 주는 건강교실, 헬스장, 기능별 생활체육 사무동, 커뮤니티 공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섯 번째로 가장 중요한 『구정발전 소통위원회』 구성이다.
김경호 위원장은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구민과 함께하지 않으면 하나도 이룰 수 없다며,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그룹과 함께 지혜를 모아 오직 !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을 위한 광진 발전의 대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어린이집 확충, 으뜸교육특구, 어르신 돌봄서비스,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 등 7개분야 77개 실천 공약에 대해서는 후보 확정 후 구민에게 직접 알린다고 밝혔다.

이날은 예비후보자로서 출마의 변을 밝히는 자리였으나 기자들의 구체적 광진구현실문제 등 질문도 많았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방청열기도 뜨거웠다. 이에대해 기멱옿 예비후보는 “오늘은 기자회견만 한다는 알림‘을 전했는데 “이렇게 당협위원들이 많이 오셨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 다음은 <출마선언문 전문> -

【김경호 국민의힘 광진을 前당협위원장,광진구청장 출마선언】

-오세훈시장과 함께 광진을 바꾸는 구청장-

광진구민의 행복을 증진하고, 광진구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이제는 민주당 12년 지방권력을 반드시 교체해야 할 때 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믿고 선택한 김경호가 광진 발전을 책임지고 구민의 행복한 내일을 열어드릴 것을 광진구청장 출마 예비후보자로서 엄숙히 선언합니다.

저 김경호는 광진구 부구청장으로 일한 경험이 있어 구민들의 답답함과 지역 내 숙원사업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당선과 동시에 처음부터 능숙하게 일할 수 있는 맞춤 구청장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 실정을 감안하면 서울시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예산과 사업을 가져올 역량과 네트워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따라서 저 김경호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복지건강실장, 상수도사업본부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으로 서울시 30년 핵심부서에서 잔뼈가 굵었고, 더불어 많은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해 왔기에 이 역할 만큼은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을 역임하면서 공기업 운영 경험을 통해 실물경제에 밝기 때문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광진 발전의 대 여정을 출발하면서 저 김경호는 35만 광진 구민에게 이렇게 일할 것을 큰 방향에서 말씀 드립니다.

첫째. 『2040 광진 도시계획플랜』을 통한 상업지역 확대, 용도지역 상향,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와 더불어 구의역 일대 신청사·호텔·업무시설·APT 건립과 중곡지역 상업지역 확대, 동일로변 종상향, 어린이대공원 주변 고도제한 해제에 따른 지역사회 발전방안 등 도시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공회와 협력하여 법률·세무·자금지원 등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의 상생적 MOU를 체결, 거점별 특화사업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아울러 테크노마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부권 서울시민청도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관내·외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개선하여 청년, 50+세대, 어르신, 장애인일자리 등 뉴딜 및 공공일자리 6천개를 창출 구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넷째. 위드 코로나시대 지역 상권을 살리며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 합동 방역대책위원회를 구성 신개념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야간 안전 통행 확보를 위한 교통특구 사업을 추진 구민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 하겠습니다.

더불어 1인가구 및 노령인구 증가로 일상에서 다양한 불편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구에서 직접 나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생활민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섯째. 문화·체육인을 위한 구민 문화·체육 증진센터를 건립,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커뮤니티 공간, 연습장, 미디어 영상제작실 등을 제공하고

구민의 건강을 코칭해 주는 건강교실, 헬스장, 기능별 생활체육 사무동, 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겠습니다.

여섯째. 가장 중요한 『구정발전 소통위원회』 구성입니다.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구민과 함께하지 않으면 하나도 이룰 수 없으니 오피니언 리더그룹과 지혜를 모아 광진 발전의 대 여정을 함께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어린이집 확충, 으뜸교육특구, 어르신 돌봄서비스,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 등 7개분야 77개 실천 공약에 대해서는 후보 확정 후 구민에게 직접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
저 김경호는 35만 광진구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따라서 인근 구보다 발전하지 못한 지금의 현실이 오히려 큰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한 뜻 한 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그 희망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서울이 선택한 오세훈, 오세훈이 선택한 김경호』가 광진 발전의 큰 주춧돌을 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4. 6일


국민의 힘 광진구청장 예비후보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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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시장선거(광역자치단체장) 2)서울시의원선거(광역시의회의원) 3)각 구 구청장장선거(기초자치단체장) 4)각 구 구의원선거(기초의회의원) DEL
정정보도! 38만 광진구민- 34만 광진구민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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