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배당금당 이승욱 허정연후보 포토파노라마뉴스!
광진구 원외 소수당 후보 유세현장 리얼취재현장

등록일: 2020-04-13 , 작성자: 광진의소리

<4*15총선 광진구열전 현장=광진의소리 유윤석 기자>

선거종반전이다.
전국 언론사상 최초로 전 후보 ‘포토파노라마뉴스‘행태로 ‘철저히 형평성 균형보도‘를 해온 ‘광진의소리‘다.
호평이다.

유세현장에 안가도 현장에 와있는 것처럼 풍부한 사진뉴스편집에 높은 평가들이다.

이제 마지막 후보로 국가혁명배당금당 광진갑 이승욱 후보와 광진을 허정연후보를 밀착취재했다.

이하 35만 광진구민과 함께 차례로 현장으로 달려간다.
이왕 들린김에 다른 후보들의 유세현장도 두로 살펴보고 갑시다.

선택은 후보 1명,정당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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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의소리,전국언론사상 최초로 전 후보 포토파노라마뉴스형식 형평성균형보도!

<광진의소리 기자수첩> ---

파노라마식 풍부한 현장사진 편집으로 유권자들은 유세현장에 나오지 않고도 현장에 온 느낌을 받도록 편집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구촌 전체를 악몽으로 휘몰고 있는 코로나19의 참극상황이라 유권자들은 중앙언론의 제한된 선거현장정보만을 접해야 했다.

중앙방송언론(TV,신문,SNS미디어 등)은 제1당,제2당 중심에 정의당 등 이념정당 등을 양념수준으로 편집보도한다.

광진의소리는 광진구 지역언론으로서 열악한 재정을 무릅쓰고 창간이후 12년째 국회의원선거와 구청장,시의원,구의원 등 4대지방선거시 후보들의 합법적인 유료정치선전광고 일관된 사절로 언론의 본연의 사명인 가)권력과 돈으로부터의 자유의 가치를 고육지책으로 사수해오고 있다. 당선이후에도 권력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광진의소리다. 그만큼 역사의 정도,한국정치의 정도,35만 광진구민의 편에서 권력자들에게 성역없이 쓴소리를 내는 신문이 된 사연이다. 반사적으로 탄압도 거셌다.

이번 선거에서 광진의소리는 전국 중앙 및 지방,지역신문 사상 처음기획프로젝트로,

1)전 후보 공평한 지면할애
2)전 후보 포토파노라마뉴스 편집
(3)선거관련 사건사고 즉각보도 ,그러나 4)언론의 취재편집보도의 기본원칙인 가)최소한의 보도가치(news value 뉴스 보도가치) 엄중분석평가 나)특종사건 등 긴급사건뉴스의 우선보도원칙 등을 유지했다.

35만 광진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4.13.15:00


정론직필 광진구 최고정책신문

광진의소리

발행인 겸 편집국장

유윤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