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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다형 태양광미니발전소 맹비난! 사랑의 김장담그기 훈훈
광진구 건설공사하자이행실명제평가 장관상 건국대 전국종합평가 7위 진입

등록일: 2022-11-15 , 작성자: 광진의소리

혁신호 제16호 주요뉴스

- 김태수 서울시의원,배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맹비난!
- 광진구 수능종합대책
- 광진구 건설공사하자이행실명제평가 장관상
- 건국대 전국종합평가 7위 진입
-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와글바글 야단법석

◆김태수 시의원“SH 임대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맹비난

“시민단체 배불리기용” 주장 ---

- `21년까지 270억 원 투입해 임대아파트 4만 8천 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
- 발전효율과 설치기준, 입주민 동의 고려 없이 실적 올리기에만 급급, 127개 자진 철거
- 임대아파트에 보급한 46개 업체 중 10개 폐업, 설치 수량 차이도 커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태양광사업이 서울시의회에서도 파열음을 일으켰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11월 10일(목) 열린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SH 임대아파트에 설치한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이하 ‘태양광 설비’) 보급사업이 특정 시민단체들의 배불리기용이었다며 질타했다.

서울시는 2017년 ‘2022년 태양의 도시, 서울’ 태양광 확산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22년까지 임대아파트 18만 가구 중 9만 7천 가구(53%)에 설치하기로 목표를 설정했으며, 2021년까지 약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7,684가구에 설치했다.

2021년 11월 서울시 감사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설치비 회수 기간이 당초 홍보한 내용보다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325W 설치 시 전기요금이 월 6,610원이 절감된다고 홍보했으나 실제 절감액은 월 4,620원, 저층일 경우 3,070원에 불과했으며, 회수 기간도 8.9년에서 12.8년으로 늘어났다.

# SH공사 ‘17년과 ‘20년 신축 임대아파트 1,634세대 입주민들의 동의없이 설치 등

문제점 투성이 지적돼 ---

그러나 SH공사는 2017년과 2020년 신축 임대아파트 1,634세대 입주민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2021년 11월 기준 설치된 태양광 설비 47,660개소 중 3,828개소(8%)를 발전효율이 떨어지는 저층 1~4층에 설치했으며, 남향이 아닌 동향·서향·북향에 설치한 것은 14,877개소(30%)에 달했다.

태양광 설비 325W 기준 설치 비용이 55만 원이며 사용 연한이 약 20년이지만 이사, 일조권·조망권 침해, 통풍·환기 부족, 강풍 안전 문제 등으로 SH 임대아파트에서 `19~`22년까지 5년도 안 돼 자진 철거한 물량은 총 127건이다.

SH 임대아파트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한 업체는 총 46개소이며, 이중 가장 많은 설비를 설치한 업체는 6,974개를 설치한 반면 가장 적게 설비를 설치한 업체는 0개로 설치 수량의 차이가 컸다. 또한 46개 업체 중 ▲`18년 1개 ▲`19년 1개 ▲`20년 7개 ▲`21년 1개로 총 10개 업체가 폐업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일반아파트와 SH 임대아파트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한 업체 중 ▲보급업체 고의 폐업으로 인한 형사고발 14개 ▲명의대여 및 불법하도급으로 인한 형사고발 11개 ▲자부담 대납으로 인한 수사 의뢰 7개가 현재 수사 진행 중이다.


김태수 시의원은 “2018년 전 정부에서 태양광 사업에 대한 핀셋 조사를 통해 태양광 사업의 부실 징후를 포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시민단체에게 특혜를 주고 실적 올리기에만 급급해 발전효율과 설치기준, 입주민 동의에 대한 고려 없이 SH 임대아파트에 태양광 설비를 무리하게 보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다행히 지금은 사업을 중단했으나 서울시와 SH공사는 기설치된 태양광 설비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다시는 이런 비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수사 결과에 맞는 엄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진구 수능 대비 방역 TF 구성, 수험생 교통 지원 대책 등…

광진구, 수능 종합 대책 마련 - 수능 대비 방역 TF 구성, 6개 전철역과 교통 사각지대에서 수험생 수송 지원, 확진자 수송 지원 등
-별도시험장 및 병원시험장 운영, 격리 통지 수험생 및 중증 확진 수험생 배정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의소리=윤태한 기자> 광진구가 17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대비해 방역관리 및 교통지원 등 수능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광진구에서는 건대부고 등 7개 시험장에서 총 3,347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구는 먼저 ‘수능‧대학별 평가 대비 방역 TF’를 구축해 ▲상황총괄 ▲응시자관리 ▲중점관리시설 방역점검 ▲이동지원반으로 구성했다. TF를 통해 수능을 앞두고 재확산 중인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격리·입원치료 수험생에게도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험장은 수험생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정해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일반시험장과 별도시험장, 병원시험장으로 운영된다.

일반시험장은 ‘일반시험실’과 ‘분리시험실’로 나뉜다. 시험 당일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유증상자는 분리 시험실에서, 나머지 무증상 수험생은 일반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별도시험장은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방역 당국으로부터 격리를 통지받은 수험생이, 병원시험장은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 확진 수험생이 배정된다.

이를 위해 구는 수능 2주 전인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검사 시 모든 검사자를 대상으로 수능 응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된 수험생은 상태에 따른 시험장으로 배정되며, 시험장으로 도보 또는 자차 이동이 불가능한 확진자는 구급차를 이용해 이송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수능 당일 수험생의 안전한 비상 수송과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수험생 수송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 내 6개 전철역(강변, 건대입구, 광나루, 구의, 아차산, 중곡역)과 교통 사각지대 등에 15개 동주민센터 행정 차량으로 수험생들을 수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 지원하며, 수험장을 경유하는 마을버스를 오전 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수험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구에서는 수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광진경찰서와 광진모범운전자회에서는 수험장과 주변 교차로의 교통정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일부터 학원, 스터디카페, PC방 등 학교 주변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험생 사이에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대응에 나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것처럼 차분한 마음으로 수능을 준비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수능은 여러분의 노력을 꽃피우는 날이다. 여러분의 빛나는 앞날을 광진구가 언제나 응원한다”라고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구는 수능이 끝난 12월 26일, 27일 이틀간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개최해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청은 11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학가 소식> 건국대 중앙일보 2022 전국평가에서 7위 진입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가 전국 대학평가에서 7위로 진입 화제가 되고 있다.

건국대학교 홍보실은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건국대(서울)가 7위로 1994년 평가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하 중앙일보 보도 전문이다.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서울대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연세대(서울)·성균관대·한양대(서울)·고려대(서울)가 2~5위다. 건국대(서울)가 7위로 1994년 평가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올해로 29년째를 맞는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국내 주요 대학 52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이 중에서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중 4개 계열 이상을 보유한 45개 대학이 종합평가 대상이다. KAIST와 포스텍 등은 종합평가에서 제외된다.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평판도의 4개 부문 33개 지표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대학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건국대는 2016년 이후 점차 순위가 올라 지난해 11위에 이어 올해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취·창업과 현장실습 등 학생 교육 부문에서 강점을 나타냈고 교수 연구 실적도 꾸준히 개선됐기 때문이다. 정환 건국대 기획처장은 “2031년 창학 100주년을 대비해 장기 계획을 세우고 학생 교육과 우수 교수진 양성에 힘써왔다”며 “특히 최근에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발전계획 중간점검과 결과 분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호반의 도시 광진구 건대 일감호 봄풍경/광진의소리

3위 성균관대는 취업의 양과 질이 가장 우수한 대학이었다.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취업률이 주춤했지만 성균관대는 취업률이 가장 높았을 뿐 아니라(순수취업률 1위), 취업의 질을 가늠해볼 수 있는 유지취업률(1년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도 1위였다. 배상훈 성균관대 학생처장은 “졸업생의 빅데이터를 통해 취업·진로를 고민하는 재학생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동국대(서울)는 올해도 높은 학생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현장실습의 질적 평가를 강화했는데, 동국대는 양질의 실습을 가장 활발히 하는 곳이었다. 김승용 동국대 기획처장은 “학생과 기업의 요구사항을 조사한 뒤 교수진과 동문네트워크를 통해 적합한 매칭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습을 지원한다”고 했다.

지난해에 이어 2위인 연세대(서울)는 1위 서울대와의 격차를 더 줄였다. 교수당 교외연구비(1위), 국제학술지 논문당 피인용(5위), 외국대학 학점교류(1위) 등 지표가 특히 우수했다. 김갑성 연세대 기획실장은 “2020년 말부터 교수 연구 실적을 ‘양보다 질’로 바꿔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며 “양질의 연구가 확대하며 국책사업 같은 굵직한 연구에 연세대 교수진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문주호 교수와 연구진이 구동 중인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소자를 살펴보고 있다. 연세대
한국외대(14위)는 지난해보다 4계단, 국민대(18위)는 5계단 상승했다.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부산대가 20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가운데 경북대(21위), 전북대(24위), 전남대(25위) 순이었다.

◆광진구 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협의회 이웃사랑 김장담그기 훈훈한 인정넘쳐

- 8~9일, 광진구 새마을부녀회 주관해 2천 6백 포기의 김장김치 담가
- 10~11일, 바르게살기운동광진구협의회 주관 1천 포기 김장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서울 중부권의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광진구 지역단체 주민봉사단들의 ‘사랑의 김장담그기’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인정의 꽃이 핀다.


매년 광진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전태연)가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담가드리기’가 올해는 8일에서 9일까지 광진구새마을회관과 능동 정자 마당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배추 2천 6백 포기와 무 1천 개로 담근 김장김치는 총 900상자로,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에 729상자, 구립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단체 등 복지시설에 171상자가 전달됐다.

이어, 10일에서 11일까지는 바르게살기운동광진구협의회(회장 최두호)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 김장 담가드리기’로 와글바글 야단법석을 이뤘다.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의 분수대 앞 광장에서 실시된 김장에는 회장단과 동 위원회 임원‧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 210가구를 위해 약 1천 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각 동 주민센터는 김장김치를 전달받았으며, 동별로 선정된 어려운 이웃 14가구에 김장김치를 나눠줄 예정이다.

◆광진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장관상 수상

- 지방공공기관 혁신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명예
- 전국 최초 시행한 ‘건설공사 하자이행 실명제’로 우수성 인정받아


<광진의소리=유윤석 기자> 광진구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자체의 창의적인 우수 시책을 선정하고자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최하는 대회다.

광진구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부문에서 ‘광진구 건설공사 하자이행 실명제 도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매서운 추진력을 보이며 건설공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사품질 향상, 부실공사 사전 예방, 하자 조기발견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건설공사 하자이행 실명제’를 시행해 공사완료 후 시설물의 하자가 발생하면 누구나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공사와 담당자가 기재된 안내간판이 철거되어 하자가 발견되어도 신고가 어려웠던 점을 해결하고자 정책을 새로 고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사가 끝난 후에도 시공사, 관리부서, 연락처, 하자담보 책임기간 등이 명시된 ‘하자이행 실명제 안내간판’을 최소 2년은 의무적으로 설치, 5년간 존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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